1부1. ‘책방에 들어서면 나는 소년이 된다’ … 0102. 책방과 아이들 … 0143. 사소한 용기 … 0174. 함께 나누는 사람들 … 0195. 책방은 섬 … 0236. “사는 게 재밌어요” … 0257. 세상천지에 이곳만 봄이라고 … 0288. 버려진 책 표지 … 0319. 서로 실수하며 … 03410. 다정한 손님 … 03711. 내 맘대로 책방 … 04012. 우연과 필연 … 04313. 우리들 마음에는 소년 소녀가 산다 … 04614. 설날 풍경 … 04915. 언제나 좋은, 언제나 아름다운 … 05116. 봄날 아침 … 05317. 슬픔이 다 찬 후에 … 05618. 다른 이의 무례를 건너는 법 … 06019. 나는 아직 신간을 읽고 있는 때 … 06420. 바디프로필을 찍다 … 06821. 나는 오페라를 좀 좋아한다 … 07222. 가만히 있으라는 말 … 07723. 나를 살리는 책방 … 08124. 오늘을 살아갈 뿐 … 08425. 느림보여행, 전국을 걷기로 한 할아버지 … 08826. 안부가 궁금한 손님들 … 0922부1. 호사로운 격리생활… 098 3부2. 목련꽃 아래에서 … 1023. 쓸쓸해져야 보이는 … 1054. 사라지는 것들 … 1085. 소박하면서 품위 있는 … 1116. 사람 속을 보는 글쓰기 … 1137. 수크령처럼 … 1168. 대파를 나누며 … 1189. 고구마와 고라니 … 12010. 맨발로 걷기 … 12311. 복숭아잼을 만들며 놀기 … 12512. 우리 동네 ‘우영우’ 나무들 … 12813. 마치 하루치만 살아가듯 … 13214. 바라보는 위치의 차이 … 13415. ‘나의 시간’에 대하여 … 13716. 집에 대한 생각 … 13917. 한없이 촌스러운 … 14318. 벼룩의 간에 대한 기억 … 14719. 역시 시간이 약 … 15120. 정말 이렇게 살아도 되는 걸까 … 1553부1. 사람이 그리운 날들 사이에서 … 1602. 시골책방의 열린 음악회 … 1643. 함께 책을 읽는 사람들 … 1684. 김수영을 읽은 봄밤 … 1725. 사회가 발전한다는 것에 대하여, 세 권의 책 이야기 … 1746. 정호승 시인과의 아름다운 봄날 하루 … 1847. 시인 박형준과의 여름 한낮 … 1888. 책방 하는 마음 … 1919. 동네책방 축제를 마치고 … 19510. 막걸리를 함께 담그다 … 20011. 모닥불 앞에서 시를 읽고 … 20312. 호사로운 음악회 … 20613. 꿈속 같은 책방에서의 피아노 독주회 … 20914. 책방에서도 송년회를 … 21115. 어쩌다 책방, 어쩌다 문화공간 … 21516. 먹고사는 일의 슬픔 … 21817. 작은 책방 사용법 … 22418. 까짓거 10년은 책방을 하자 … 23019. 일 앞에서는 여전히 설렘을 안고 … 234에필로그 2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