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 넉넉한 하루가 매일같이 이어져서 언제나 행복하기를ㆍ 41부 추억은 아름다울지라도귀신이 있다면 귀신도 알 겁니다ㆍ12‘껌 값’ 받고 배신하는 사람은 되지 말자ㆍ15멸치의 등뼈도 척추ㆍ17힘든 일들도 시간이 지나면ㆍ20추억은 아름답지만ㆍ23인생의 황금기ㆍ26스스로도 참 대견합니다ㆍ28보안실 ‘미스터 리’ㆍ31지금 우리가 누리는 풍요의 이면ㆍ34사람은 시행착오 속에서 단단해진다ㆍ37어떻게 반성해야 될까요?ㆍ40지나고 보면 웃으면서 말할 수 있는 사연ㆍ43쌀 두 됫박ㆍ472부 이제 좀 바뀌어야 하지 않을까요문제는 자부심 아닐까요ㆍ52타인의 세월을 함부로 말하지 않는 세상ㆍ55‘전자발찌 훼손 도주’ 사건에 대한 유감ㆍ58그게 따지고 화를 낼 일인가요?ㆍ62더 이상 마약 청정국가가 아닙니다ㆍ64100리터 쓰레기봉투를 없앤 이유ㆍ67‘신세’지고 사는 인생ㆍ70누군가가 베풀어준 따뜻한 마음ㆍ73사형제도 폐지는 옳은 것일까요?ㆍ78가해자가 불이익을 받아야 공정한 것ㆍ81누가 뭐라고 해도 형사들을 믿습니다ㆍ83경찰이 국민에게 신뢰받는 날ㆍ86낚시를 그만 접으라는 계시일까?ㆍ893부 겪어본 사람이 알지요‘형만한 아우’는 없다ㆍ94겪어본 사람이 알지요, 퇴직할 때의 기분을ㆍ97스스로 책임져야 하는 것ㆍ99삶이 고차 방정식처럼 느껴지는 날ㆍ101사람 사이의 ‘거리’를 돈으로 환산하면 ㆍ103“싸우면서까지 이길 필요는 없다.”ㆍ105전력 질주의 희열은 전설이 되어가고ㆍ107코딱지만큼이라도 후회가 덜 하다면ㆍ109더러는 아플 때 아프다고ㆍ1124부 같이, 그리고 함께 하는 인연들이래서 가끔 살맛이 납니다ㆍ116훗날 우리에게 남는 것ㆍ119친구를 보내는 일이 너무 힘듭니다ㆍ122아침에 비는 좀 안 왔으면 좋겠습니다ㆍ126걱정해 주는 사람이 옆에 있다는 것ㆍ129우공이산(愚公移山)!ㆍ132책임의 무게ㆍ135떠나는 이에게 축복을!ㆍ138대화의 과정에서 틀린 생각은 없다ㆍ141소매 끝 스치는 인연ㆍ1445부 남들이 뭐라고 생각하든사람은 지그시 지켜볼 줄 알아야ㆍ150마음이라도 풀고ㆍ153수사는 피해자의 억울함을 풀어주는 것ㆍ156선의를 곡해당하는 순간ㆍ158이런 걸 주제 넘는다고 하나요?ㆍ161제 승복의 기준은 '부지런함'입니다ㆍ163저는 그렇게 살겠습니다ㆍ166‘어떤 게 잘 사는 건지?’ㆍ169조금 천천히 뒷사람의 손을 잡고ㆍ172일상이 된 “내 탓이요!”ㆍ174이제는 좀 변해야 되지 않을까?ㆍ178그저 진심과 정성을 다해ㆍ180‘꿀벌’처럼 두려워하지 말고ㆍ182인연에 대한 고찰ㆍ1856부 요즘 마주하고 있는 생각들가구를 버리며ㆍ190‘꿈의 대화’였습니다!ㆍ193늘 하는 일이 가장 어려운 법ㆍ196답은 길을 나서야 나온다ㆍ198혼자여야 하는 자리와 함께 해야 하는 자리ㆍ201정말로 ‘미운 놈’이 한 명쯤은ㆍ203수족관에 갇힌 광어 같은 삶ㆍ206“Home, sweet home!”ㆍ208그저 얻을 수 있는 것은 없다ㆍ210인간관계에도 적당한 거리가ㆍ213완벽한 사람이 어디 있겠습니까ㆍ215아직도 멀었나 봅니다ㆍ218우리의 손가락이 열 개인 이유ㆍ220에필로그/ 입가에 엷은 미소라도 지을 수 있다면ㆍ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