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간사머리말 〈이주, 근현대 동아시아 사회와 관계를 보는 창〉제1부 | 근대 동아시아의 이주와 사회 : 이민과 식민의 시대, 동아시아 사회의 확장1. 근대 동북아시아의 역내 이주와 이주자의 구성2. 근대 동아시아 해역사회의 일본인 이주와 일본불교: 근대 일본 제국의 식민지 형성과정과 일본불교의 사회적 역할3. 일제시기 조선인의 밀항 실태와 밀항선 도착지4. 경계, 침입, 그리고 배제: 1946년 콜레라 유행과 조선인 밀항자5. 항해하는 질병: 지중해, 흑해, 동아시아에서 발생한 콜레라와 영국 해군의 작전, 1848-1877제2부 | 근현대 동아시아 이주의 역사적 맥락 : 이주의 시공간적 확장과 사회의 재구성6. 이민과 관광: 와카야마현 아메리카무라와 뿌리 찾기 관광7. 오사카 코리아타운과 서울 가리봉동: 두 에스닉타운 커뮤니티의 과거와 현재8. 부산 사할린 영주귀국자의 이주와 가족9. ‘다민족 일본’의 고찰: 일본 외국인 주민의 역사와 경계문화의 가능성10. 동아시아 무국적자와 복수국적자의 정체성11. 동아시아의 난민 정책과 베트남난민 수용제3부 | 현대 동아시아의 이주와 사회 : ‘새로운’ 이주, 변화하는 사회·공간·인식12. 한국인의 중국 이주와 사회변동: 1990년부터 2020년까지13. 중국의 국제결혼과 결혼이주 메커니즘: ‘동북형’ 국제결혼과 동아시아적 의미14. 현대 중국의 새로운 도시화와 국내이주15. 20세기 일본의 도시 이주와 대중식당업16. 또 하나의 이주자-선원과 한국 사회: ‘순직선원위령탑’을 둘러싼 지역사회 인식의 변화출전찾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