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부 잊혀진 에피소드제1장 붉은 군대와 김일성 대위제2장 동아시아 역사를 바꾼 일주일제3장 북한을 다스렸던 소련 장성들제4장 사료에 비친 33세 김일성제5장 소련이 만들어준 북한의 국가 상징물제6장 소련군의 복제품, 북한군제7장 북한군 최고사령부의 눈에 비친 6·25전쟁의 초기 국면들제8장 1954~1955년의 북한 기근제9장 8월 종파사건제10장 김일성은 어떻게 소련 통제에서 벗어났나제11장 스탈린의 소련과 김일성의 북한을 비교한다면제12장 중소분쟁과 북한의 외교전략제13장 북한의 역사 왜곡과 소련의 반응제14장 북한 선전지 ≪카레야≫가 소련에서 인기 있던 이유제15장 1991년 소련 해체와 북한제2부 잊혀진 인물제1장 북한 지도자 등극에 실패한 후보들제2장 ‘제88여단파’제3장 ‘김일성 대위의 전우’ 유성철제4장 미하일 강제5장 인노켄티 김제6장 여성 모략가 박정애제7장 북한의 모리아티, 문일제8장 장학봉과 그의 잊혀진 회고록제9장 북한 보위성의 아버지, 방학세제10장 당 부위원장 허가이와 6·25전쟁 종료 직전 의문의 사망제11장 부상 강상호가 기억하는 내무성의 내막, 그리고 그의 기적적인 귀국제12장 남일제13장 ‘소련파의 김일성’ 박창옥제14장 리상조, 수령과 싸운 대사제15장 양심적인 간부 박의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