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문 51부 음성과 문자 231. 명구 242. 그라마톨로지(문자학)의 개화사 25(1) 플라톤과 아리스토텔레스 26(2) 데카르트 28(3) 라이프니츠 29(4) 헤겔 32(5) 쿠르티우스 34(6) 하이데거 35(7) 예름슬레우 36(8) 퍼스 37(9) 랑베르 39(10) 파운드 413. 그라마톨로지 444. 데리다 해체와 그라마톨-로지와의 이중 관계 475. 책의 종말과 에크리튀르의 시작 496. 이원구조는 신학이다 517. 이원구조의 폐쇄 궤도를 초과하는 방식 55* 이원구조의 내부(정正)=외부(반反) 55* ‘텍스트 밖에는 아무것도 없다’ 65(1) 경험적 방황과 질문, 그리고 전략을 동반한 모험 68(2) 에크리튀르(소문자의 차연, 해체적 글쓰기)의 시작-‘해체의 열쇠’ 70(3) 이중 입장, 이중 관계, 이중 전략 72(4) 끊임없이 움직이며 상이하게 반복되는 차연 74* 초과 77* 괴물성 798. 인간이라는 이름 802부 소쉬르의 언어학과 레비스트로스의 인류학 831. 이원구조에 터한 소쉬르의 언어학이 드러내는 균열과 모순 83■ 자의성 87■ 차이, 분절, 경첩 88■ 차연 89■ 구멍 94■ 침묵, 심연, 무, 공, 코라, 타자 … 95■ 흔적 97■ 세상의 유희 992. 레비스트로스-루소의 유령 1013. 〈글쓰기 수업〉 104■ 무대 장면과 경제성 107■ 폭력과 길트기 1084. 전문인 vs 아마추어 110■ 미광과 미망 1123부 루소의 시대 1151. 루소의 모순-맹목에서 대체로 구성된 루소의 삶 115■ 순수 자동(타동)효과와 심연 속의 극장(무대 장면, 허구) 1172. 루소 교육론의 모순 120■ ‘저 위험한 대체’의 연쇄 체인 1213. 루소가 사용한 이원구조들 그리고 이의 모순 125(1) 상상력 125(2) 동정심 126* 벌어진 입 1284부 루소의 《언어 기원론》 1291. 《언어 기원론》의 생성과 구조가 드러내는 모순 1292. 이원구조 폐쇄 속의 제자리 맴돌기 137* 유령론-폐쇄 속의 제자리 맴돌기 141* 상호교차대구법 146* 도역논법-허위논법 147* 주전자 논리 1503. 숨 1514. 침묵 속에서 손가락 돌리기 1525. 글자의 전회, 수사 돌리기, 속임수 153* 나쁜 꿈 155보론-《그라마톨로지》에 대한 한국학자들의 오독들 1571. 데리다 해체는 그라마톨로지(문자학)가 아니라, 그라마톨로지(문자학)를해체한다 1582. ‘폐쇄’는 한국학자들이 번역하듯 ‘울타리’나 ‘경계’가 아니라, 2,500년간서구 전통 철학의 죽음의 원인이 된 이원구조의 ‘폐쇄’다 1583. 데리다 해체는 유사 초월론이 아니라, 유사 초월론을 해체한다 1614. 데리다 해체는 신학적 초월자의 침묵이 아니라, 차연(해체적 글쓰기,세상의 유희)을 숭상한다 1675. 조이스도 데리다처럼 신학과 이원구조를 ‘이중 시학’으로 해체한다 1696. 데리다 해체는 유령론이 아니라, 유령론을 해체한다 1757. 데리다는 유령론의 금자탑인 후설의 현상학도 해체한다 180인용문헌 1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