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부길 10My Way 11물지게 12삼호현 14청개구리 16길 위에 서서 17풍경소리 18아 슬픔아 20외로우니까 22올레길 25개똥벌레 26신포동 옛 골목 27사막의 한 그루 나무가 되어 30쉬었다 가세 32이 세상은 34쉽게 산다는 것 36손톱깎이 372부제주의 봄 41청보리 42가파도 44봄 45야생화 46잠자리 48물안개 50그 섬에 가고 싶다 52우도 54우도의 하루 56연 58연평도엔 기차가 없다 59새벽부터 비는 내리고 있었다 60들꽃 62부산에 가면 64나는 시인이 아니다 66우리가 그날 함께였다면 ? 영기에게 683부막걸리 73밥 꽃 - 무료급식소에서 74엄마생각 76군불 78단칸방 79꿈길 82엄마의 품 84어린 달 86당신이 없네요 88오이도 가던 길 90인천엔 협궤열차가 없다 92흙벽돌 93맨드라미 94민들레 홀씨 되어 96검둥이 98너 때문에 101고향 가는 길 1024부_한시훈의 시내 하늘 111My Sky 113강변길 115Riverbank 118소나무와 소년 120The Pine Tree and the Boy 124이상 128Reflection 131달리는 강물 134보이지 않는 별 136Invisible Stars 137지하철 139Subway 140시인의 말 142발문┃걸어온 옛 길, 가야 할 다른 길_김윤식 1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