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말 | 괴담 너머의 진실을 찾아서 5서론 | 독립운동의 대안 이념, 공산주의 13공산당의 씨앗 한인사회당 15러·중서 2개 고려공산당 창당 22한인 빨치산의 일본인 집단 학살 31동족을 사지(死地)로 내몬 자유시참변 37제1장 | 조선공산당 내분에 항일은 뒷전 47공산주의 1세대, 러시아 유학파 49출범부터 분열로 얼룩진 조선공산당 55항일보다 공산당 복원이 우선 59공산주의와 민족주의는 물과 기름 65제2장 | ‘붉은 암초’에 연쇄 좌초한 독립선들 73독립투쟁 파괴의 사령탑 코민테른 75소련은 러제국 팽창주의 계승 88김좌진 암살로 북만주 항일투쟁 급제동 94물산장려운동, 홍조류로 무산 104신간회도 붉은 물결에 난파 115제3장 | 공산주의자들의 토강여유吐剛茹柔 132남만주 항일 열기 식힌 붉은 비 135중공 이간질에 한중연합군 해체 140중국공산당 마녀사냥에 붉은 한인 떼죽음 144만주 무장항일투쟁의 종언 148일본군에 무기력했던 김일성부대 157해방 직후 좌우합작 깬 주범은 167제4장 | 과장·날조된 김일성의 항일 행적 176보천보전투는 단순 떼강도 178동아일보, 김일성을 일약 스타로 190‘소련에서 5년’ 감추려 보천보 부풀리기 199보천보 후폭풍으로 항일조직 궤멸 205北 남침은 일본 살린 신풍(神風) 216독도 분쟁도 남침으로 잉태 223제5장 | 북한에 뿌리내린 일제 잔재 231북한 정권 수립부터 친일파로 도배 234일제 예능인 몸값은 상한가 250‘조선’ 국호부터 친일 그림자 259‘수령’은 천황과 일란성 쌍둥이 268북한과 프랑스 ‘역사 청산’의 실상 274마무리 | ‘죽창’을 폐기할 시간 282참고문헌 | 2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