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가는 말 / 2024년 우리 경제, 매크로웨이브 전망Part One : Macrowave Factors 매크로웨이브 요소들 제1장 / 글로벌 공급망 재편과 중국 벗어나기 [1] 멈춰 선 트로이카 [2] 중국이 기침하면, 한국 경제는? [3] 중국 의존증 벗어나기 [4] 인도-태평양 지역 [5] 인도가 떠오른다 [6] 다시 중동 붐이 오나 [7] ‘기회의 땅’ 폴란드 제2장 / 커피도 사치가 되는 인플레이션 [1] 저물가 시대의 종말 [2] 고물가가 뉴 노멀이 되는 이유 제3장 / 고금리가 ‘노멀’인 신세계 [1] 장·단기 국채 금리의 역전 [2] 저금리 시대 다신 안 온다 제4장 / 원화는 정말 ‘동네북’인가 [1] ‘강달러’ 기대하기 어려워 [2] 슬기로운 달러 투자 [3] 엔화, 어쩌면 가장 불확실 제5장 / 저출산에 고령화까지 [1] 한국은 정말 소멸하는가? [2] ‘늙어가는’ 한국이 더 문제다 제6장 / 빚이 너무 많은 나라 [1] 달갑지 않은 세계 1위 [2] 버는 족족 빚 갚기 바쁘다 [3] 나랏빚도 위태롭긴 마찬가지 제7장 / 한국의 가장 고약한 고질병, 규제Part Two : On Semiconductor K-반도체 제1장 / 메모리 반도체와 파운드리 [1] 전반적인 업황 변화 [2] 삼성전자 이야기 [3] 하이닉스 이야기 [4] 치열한 AI 반도체 기선 잡기 [5] 어찌할꼬, 차량용 반도체 185조 시장 [6] 2024년 한국 반도체가 위험하다Part Three : On Secondary Cell Batteries K-배터리 제1장 / 세계 전기차의 절반은 K-배터리로 달린다 [1] 반도체 능가하는 효자 될까? 제2장 / 배터리의 종류와 K-배터리 삼총사 [1] 전기차 배터리의 종류 [2] '꿈의 전고체 배터리' [3] LG엔솔이라 불리는 기업 [4] 차세대 배터리는 내게 맡겨 [5] 하이니켈 배터리의 선두주자 제3장 / K-배터리 소재 [1] 양극재 [2] 음극재 [3] 전해질(전해액) [4] 분리막 제4장 / 원료까지 장악하라 [1] 리튬 [2] 니켈 [3] 구리, 코발트, 망간, 알루미늄 제6장 / 쓰고 남은 폐배터리는 어떡하나?Part Four : On Bio and Healthcare K-바이오 제1장 / 바이오를 제2의 반도체로 [1] 바이오 초격차 [2] 미국도 중남미도 직접 팔겠습니다 [3] K-바이오의 아킬레스건 제2장 / 마이크로바이옴 치료제 급성장 예약 제3장 / 바이오-헬스케어에 스며드는 AI 서비스 [1] 한국보다 해외에서 더 뜨거운 호평 [2] AI로 정확도 높인 영상 판독 제4장 / 비만증에 걸린 ‘비만 치료제’ 시장 [1] 비만의 개념부터 [2] 2024년 비만 치료제 신드롬? 제5장 / 치매, 고치기는 어려워도 늦출 수는 있다Part Five : On Defense Industry K-방산 제1장 / 상상하기도 어려웠던 세계 4강의 꿈 [1] 이스라엘도 제쳤다 [2] K-방산의 경쟁력 [3] 폴란드 수출로 봇물이 터지다 제2장 / K-방산 경쟁력의 마지막 퍼즐 [1] 무인기의 심장을 개발하라 [2] 고부가가치의 차세대 무기 [3] 다음 수출 주역은 군함? [4] 육·해·공 가리지 않는 ‘K-방산 두뇌’ 제3장 / 인정하자, K-방산의 길은 멀다 [1] 인공위성-극초음속-미사일 방어 [2] 갈 길 먼 엔진 기술 [3] 방산 경쟁력의 요체, RAM-CPart Six : On Automobiles and Mobility K-모빌리티 제1장 / 꾸준한 전진, 자동차 산업 [1] 현대차, 약진 제2장 / 전기차 판매 예보 ‘흐림’ [1] 전기차 판매, 왜 저조할까? [2] 중국 전기차의 빵빵해진 근육 제3장 / 전기차 시장 패권, ‘충전’에 달렸다? [1] 충전기가 아니라 데이터 컬렉터입니다 [2] 절대 놓칠 수 없는 충전기 시장 제4장 / 스마트폰을 넘보는 자동차 ‘전장’ [1] 이제 자동차는 소프트웨어다 [2] 차량용 디스플레이 OLED로 대전환 [3] ‘K-전?차연합’ 뜬다 제5장 / 모빌리티의 퍼스트 무버 [1] 하드웨어를 넘어 운전자의 삶으로 [2] 2024년 서울에 드론 택시 뜰까Part Seven : On Artificial Intelligence Industry 인공지능 산업 제1장 / 챗GPT 이후 1년 [1] 토종 초거대 언어모델 경쟁 [2] 생활 속으로 파고드는 AI 제2장 / AI 생태계 구축하는 국내 기업들 [1] 네이버와 카카오 [2] LG와 삼성 [3] 통신사들의 비통신 사업 제3장 / 다양해지는 AI 서비스 [1] 범용 서비스는 거인들에게 양보하지요 [2] 약진하는 의료 AI 기업 [3] AI가 바꾸는 광고판 [4] 패션계의 맞춤형 AIPart Eight : On Construction & Properties K-건설 제1장 / 마침내 기지개 켜는 건설업 [1] 다시 꿈틀대는 중동 붐 [2] 66조 원 우크라이나 재건 시동 제2장 / 시공만 하는 게 아닙니다 [1] 선진국형 비즈니스 모델 [2] 건설의 꽃, 엔지니어링 [3] ‘노가다’ 아니고 ‘콘테크’ [4] 모듈러 주택 [5] K-전선이라 불러도 될까 [6] 돈 되는 ‘물 산업’ 제3장 / 부동산 시장, 언제 반전할까Part Nine : On Shipbuilding Industry K-조선 제1장 / 이어지는 ‘잭팟’ 수주 [1] 쌓인 일감만도 4년치 [2] 이제 타깃은 고부가가치 선박 [3] 한국 주도의 LPG 추진선 기준이 곧 국제기준Part Ten : On Nuclear Energy K-원전 제1장 / 원전 생태계를 완전히 정상화하라 [1] 이제 원자력은 '친환경 에너지' [2] 우리에게 유리한 CF100 제2장 / 베일 벗은 SMR [1] SMR이 무엇이기에? [2] 사고 위험 10억 년에 한 번 [3] 물밑 전쟁 와중의 SMR 수출 [4] 국내에도 들어서는 SMR [5] ‘SMR 발전선’도 만든다Part Eleven : On Eco-Friendly Energy 친환경 에너지 제1장 / 그린 수소와 수소 에너지 [1] 진화하는 수소 에너지 프로젝트 [2] 온 세계가 찾는 두산 수소연료전지 [3] 하이브리드 가스 제2장 / 탄소를 붙잡아 묻거나 활용하기 [1] 주목받는 CCUS 비즈니스 [2] 한반도에 맹그로브가? 제3장 / 정답은 태양광 에너지 [1] 다 해봤지만 그래도 역시 태양광 [2] 미국 태양광 모듈 시장 굳건한 1위Part Twelve : On Agriculture and Fishery K-푸드 제1장 / 스마트 팜과 농산물 [1] 사막에도 한국형 스마트 팜 [2] 품종 개발에 목숨 걸다 [3] 아프리카의 ‘쌀 나라’를 구한 통일벼 제2장 / K-푸드 수출의 선봉장 [1] 농수산물 수출 1등? 뜻밖이네! [2] K-라면, 비관세장벽 뚫고 진격 [3] K-블루 푸드의 기반을 구축하라Part Thirteen : On Sectors with Gloomy Prospect 전망 흐린 산업 분야들 제1장 / 더디고 답답하기만 한 리오프닝 [1] 풀릴 듯 풀리지 않는 경기 [2] 리오프닝 특수는 물 건너갔나 제2장 / 불황으로 달라진 소비 심리 [1] 젊은 명품족 실종, ‘올 것이 왔다’ [2] 부진하기는 편의점도 마찬가지 [3] TV홈쇼핑, 겹치는 악재 [4] ‘리퀴드’ 소비 제3장 / 후회막심 [1] e커머스는 ‘반성 중’ [2] K-뷰티도 ‘반성 중’ [3] “팬데믹이 끝나니 죽을 맛입니다.” 제4장 / 왕년의 게임 왕국, 이젠 게임 오버? [1] 성공 신화에 갇혀버렸나? [2] 아뿔싸, 트렌드를 놓쳐버렸다 [3] 중국? 예전의 중국이 아님! [4] 메타버스 두드리는 게임사 제5장 / 돌파구가 안 보이는 금융업 [1] 이제 금융거래의 절반이 온라인 [2] 2024년은 ST를 만나는 해? [3] ‘간편결제’ 대전, 자웅을 겨뤄보자 [4] PF라는 이름의 검은 구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