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장 쓰는 사람으로 살고 싶어서· 왜 쓰냐면요 13· 우울증이 나을까요? 23· 어쩌면 진실은 딱딱함에 있을지도 몰라 31· 나의 기억을 남기는 일, 글쓰기 39· 발리가 준 또 다른 기회 45· 숨은 생각 찾기 53· 괜찮아졌어요 63· 아버지의 색소폰 71· 이제 글을 쓰려고 합니다 79· 치유의 글쓰기와 나 87· 해를 향해 몸을 돌리는 작은 식물처럼 95· 글쓰기의 태도 103· 글을 쓰고 싶어! 111· 오늘도 쓰는 이유 119· 글로 써 놓으면 남는다 1272장 나, 그리고 내 안의 또 나· 오지 않는 버스를 위해 137· 장마를 대하는 가드너의 자세 147· 피라미와 까치 155· 빛나는 순간들 163· 내가 발리에 온 진짜 이유 171· 부고 181· 기억의 구슬 191· 마지막까지 같이 있고 싶은 사람 199· 스물아홉의 유럽 배낭여행 207· 나를 보듬어 준 손 217· 세계사 책 88쪽 229· 무기력 237· 상담 소동 245· 글로만 쓰던 사랑해 253· 능력치가 1 상승되었습니다 2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