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문: 노마디즘으로 보는 이혼 이주여성의 주체성연구 개요1부 이혼한 결혼이주여성과 공존사회1장. 가정해체와 이주여성 1. 결혼이주여성의 이주의 의미2. 가정해체 이후 이주여성의 삶3. 결혼이주여성에게 가정해체가 갖는 의미2장. 이주여성의 주체성과 공존사회1. 여성의 주체성2. 이주여성의 주체성3. 공존사회2부 이혼한 결혼이주여성의 스토리텔링3장. 쓰레기 비닐봉투 여섯 개로 정리된 결혼생활1. 한국에서의 삶에 대한 기대감2. 나의 존재는 없었던 결혼생활3. 자립을 위한 소박한 꿈4. 전사록 요약4장. 참는 건 이제 그만하고 싶어1. 행복한 결혼에 대한 기대가 무너지다2. 참고 참는 건 이제 그만하고 싶다3. 자립과 현실 사이에서 고민 중4. 전사록 요약5장. 두 딸을 온전히 품는 그날까지1. 상상하지도 못했던 이혼2. 배신감으로 고통받다3. 이루고 싶은 꿈4. 전사록 요약6장. 한국과 인도네시아를 잇는 초국적 삶1. 외국인 근로자에서 결혼이민자로2. 무책임한 남편과 이혼을 결심하다3. 한국과 인도네시아를 잇는 초국적 삶4. 전사록 요약7장. 국적은 한국, 민족은 우즈베키스탄1. 따뜻함이 가득했던 엄마 민족의 나라2. ‘나’로 인정받지 못한 결혼생활3. ‘맨 앞에 서 있는 사람’으로서의 책임감4. 전사록 요약3부 리좀사회적 관점으로 보기8장. 공존사회로 접속하기1. 재영토화를 위한 종합 방법2. 이혼한 이주여성의 재영토화 과정9장. 타자와 더불어 만드는 숲1. 차이에 대한 수용2. 생성으로서의 타자-되기3. 리좀사회를 위한 탈코드화와 재코드화 맺음말참고문헌찾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