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책을 펴내며제1장. 흐름 Paradigm Shift 오늘, 여기에서 바라보는 호텔의 나아갈 바 | 내일로 가는 나침반, 어제의 호텔 | 호텔 패러다임의 첫번째 변화, 라이프 스타일 성지로 | 두 번째 패러다임의 변화, 경험의 극대화를 향하여 | 패러다임 변화의 다음은 어느 방향으로? | 방향을 읽는 첫번째 키워드, 외로움 | 방향을 읽는 두 번째 키워드, 진정성 | 방향을 읽는 세 번째 키워드, 고대로부터의 지혜 | 호텔의 미래는 곧 고객에게는 새로운 경험, 호텔에게는 새로운 도약 | 호텔의 미래는 여기에, 웰니스 리트리트 | 놓쳐서는 안 되는 그 무엇제2장. 선택 Unusual Decision 나 또는 우리만의 시간을 갖고 싶은 이들의 선택지, 호텔 | 남다른 선택을 하고 싶어, 스테이 | 나 홀로 떠나 나를 만나러 가는 여행자의 급증, 그들의 선택은 이제 어디로 | 로마제국 목욕탕부터 온천과 스파까지, 생각보다 오래된, 생각보다 가까운 | 웰니스 리트리트의 시작점은 어디에서? | 웰니스 리트리트에도 성격이 있고 종류가 있다 | 하나부터 열까지, 호텔과는 모두 다르고 달라야 하는 이곳제3장. 속성 Outside Norm 산 넘고 물 넘고 바다를 건너, 익숙함 넘고 불편함 건너 그곳으로 | 정문을 지나 이어지는 낯선 체크인 풍경 | 여기, 이곳에 오는 이들은 무엇을 찾아 오는가 | 모든 것은 하나, 먹는 것이 곧 나를 이룬다는 세계관의 구현 | 진정한 로컬 가치의 극대화 현장 | 웰니스 리트리트, 그 세계를 앞장 서 만들어가는 이들은 누구인가 | 웰니스가 시작한 창조적 파괴의 한 사례제4장. 정의 Return Home 웰빙 그리고 웰니스의 정의 | 우리는 왜 웰니스를 알아야 하는가 | 사라지는 속설과 과학의 경계, 그 접점에서 만나는 웰니스 | 동서양의 고대로부터 시작, 오늘날 미국 학계와 의료계의 중심에 서다 | 웰니스 프로그램의 기본, 힐링 모달리티 | 하이드로터말 중심 치유법 | 수 치료 중심 치유법 | 디톡스 중심 치유법 | 또다른 방식, 의학 중심 치유법 | 자연 또는 영성 중심 치유법 | 심리 중심 치유법 | 합법과 불법의 경계, 식물기반의학 | 웰빙의 세계로 가는 길, 거기에 웰니스가 있다제5장. 공간 Bowl for Soup 호텔의 공식은 잊어라, 웰니스 리트리트 공간의 첫걸음 | 실제로 만들어본 웰니스 리트리트, 허허벌판의 땅 위에, 머릿속 생각을 현실로 만들어낸다는 것 | 마인드풀니스를 공간으로 어떻게 구현할 것인가 | 명상적 공간이라는 목표를 향한 여섯 가지 방법론 | 공간의 창조자이자 실행자 | 정문에서 로비 문앞까지의 미션, 감동을 극대화하라 | 로비에 다다른 순간, 하드웨어보다는 소프트웨어 | 리트리트의 밤은 낮만큼 중요하다 | 야외 가구, 가구 그 이상의 역할 | 객실, 트랜디함보다는 편안함, 디테일을 향한 끝없는 집착 | 스파, 웰니스 리트리트의 꽃이자 서비스의 정점제6장. 비공간 Intangible Presence 보이지는 않지만 챙겨야 하는 그 무엇은? | 깨끗함을 넘어 건강을 지키는 파수꾼, 공기 | 어떤 물을 제공할 것인가, 어디에 담아 마시게 할 것인가 | 최상의 수면 환경을 향한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의 콜라보 | 편의성의 극대화, 효율적인 소통을 향한 기술의 접목 | 리트리트 서비스의 완성자, 일하는 사람들제7장. 방향 Way Forward 바로 이 순간, 우리가 주목해야 할 지점 | 방향을 읽는 첫번째 키워드, 외로움 | 방향을 읽는 두 번째 키워드, 진정성 | 방향을 읽는 세 번째 키워드, 고대로부터의 지혜 | 한국은 지금 어디에 있는가, 어디로 나아가야 하는가 | 가졌으나 알지 못하는 것, 우리 땅과 스토리텔링의 가능성 | 가졌으나 알지 못하는 것, 우리 의식주에 담긴 웰니스 코드 | 호텔, 관광 산업, 고용창출, 지역활성화를 향한 대담한 행보의 최전선■ 주요 참고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