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펴내며 4제1부 명월천이 그립다 동행 12아버지의 바다 19명월천이 그립다 28안경아, 고마워 34칠십에 자연을 재발견하다 41풍등에 소원을 실어 47사랑의 고리 53가보를 아들에게 보내며 60베토벤에 빠지다 65제2부 수묵화 속으로 들어가다지연된 귀환 72숭조추모일을 보내고 78나의 어머니 오갑인 여사 84수묵화 속으로 들어가다 91백련 한 송이 97처음이자 마지막 한마디 98그림 속으로 빠져들었던 겨울 104나의 9전 10기 111퇴직하고 제일 잘한 일 117일흔다섯에 유럽 버스킹을 꿈꾸다 125제3부 세 모녀의 발칸반도 여행기실버들의 일본 버스킹 132예울림 벗님들과 함께 142더운 국이 식지 않을 정도의 거리 150내 동생의 효심 155서연암 풍경 161세 모녀의 발칸반도 여행기 169손자의 몽블랑 트레킹을 응원하며 177웃는 얼굴 예쁘다 183자랑스러운 셋째를 바라보며 187흔치 않은 행운을 누리신 분들 193제4부 내가 있어 네가 있기를손자와 나의 성물(聖物) 200어머님의 곶감 206나를 살린 것은 남의 살이었다 213가장 맛있는 음식 218마지막 안식처 223어머니는 꽃신을 신고 231내가 있어 네가 있기를 237나의 애장품 245나는 혼자가 아니었구나 252엔딩 노트 2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