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에 앞서 4페루 Peru1. 리마에서의 힘든 여정 ㆍ 182. 사막 도시, 이카와 나스카 ㆍ 33 사막을 질주하는 이카의 버기카를 타다 ㆍ 33 전설의 지상화, 나스카 라인을 공중에서 보다 ㆍ 463. 다시 찾은 리마, 그리고 관광 ㆍ 574. 잉카의 옛 수도, 쿠스코 ㆍ 66 쿠스코의 역사 지구를 방문하다 ㆍ 66 잉카인의 공중도시 마추픽추에 오르다 ㆍ 76 잉카인의 삶의 흔적을 쫓아 성스러운 계곡을 찾다 ㆍ 103 다시 찾은 쿠스코, 이 도시를 떠나면서 ㆍ 121볼리비아 Bolivia1. 세계 최고의 도시 라파스 ㆍ 130 텔레페리코를 타고 4,000m 하늘을 날다 ㆍ 130 라파스 근교를 탐험하다 ㆍ 138 무리요 광장에 비둘기가 날고 있다 ㆍ 145 우연히 찾은 카페가 인상 깊었다 ㆍ 1502. 백색의 도시, 우유니 소금사막 ㆍ 154 콜차니 마을을 지나다 ㆍ 154 사막 한가운데 태극기 천막 아래서 점심을 먹다 ㆍ 157 백색의 소금사막 위에서 영화 스타가 되다 ㆍ 161 세상에서 가장 큰 거울 위를 거닐다 ㆍ 167 기다리기는 힘들지만 기억에 남는 선셋 풍경 ㆍ 1703. 힘들던 알티플라노 고원 랜드-크루징 ㆍ 174 고원 속에 숨은 호텔을 찾아가다 ㆍ 174 지프차를 타고 4,000m 고원을 달리다 ㆍ 185 고원의 나라 볼리비아를 떠나다 ㆍ 194칠레 chile1. 깔라마! 고원에서 평지 도시로 ㆍ 1982. 산티아고의 수도주, 비타쿠라 ㆍ 202 헌법 광장, 아르마스 광장, 중앙시장엔 관심이 없다 ㆍ 202 일행 모두 비타쿠라가 좋다 ㆍ 206 남미의 종로에서 가족 회식을 하다 ㆍ 2093. 가족끼리 찾은 해안 도시, 비냐 델 마르 ㆍ 2144. 국립공원의 진수, 토레스 델 파이네 ㆍ 228아르헨티나 Argentina1. 파타고니아의 거점도시, 엘 칼라파테 ㆍ 244 아르헨티나의 진정한 소고기를 맛보다 ㆍ 244 피츠로이 산을 등반했으나 끝내 보이지 않았다 ㆍ 248 유람선을 타고 3개의 빙하를 만나다 ㆍ 2592. 잊을 수 없는 경험, 남쪽 끝 도시 우수아이아 ㆍ 2723. 남미의 파리, 부에노스아이레스 ㆍ 297 아르헨티나의 자존심, 국립미술관을 찾다 ㆍ 297 부에노스아이레스는 예술의 도시다 ㆍ 307 와인을 마시며 탱고의 진수를 엿보다 ㆍ 3264. 악마의 목구멍 폭포, 푸에르토 이구아수 ㆍ 333 호텔은 브라질에 있다 ㆍ 333 악마의 목구멍 폭포를 보러 가다 ㆍ 339 어퍼 서킷 폭포 전망도 좋다 ㆍ 348 몸은 흠뻑 젖었지만 스릴 있던 유람선 투어 ㆍ 349브라질 Brasil1. 아마존과 폭포의 조화, 포스 두 이구아수 ㆍ 354 아마존 속의 폭포, 헬기를 타고 본 이구아수 ㆍ 354 포스 두 이구아수는 또 다른 전망이다 ㆍ 3572. 세계인이 찾는 관광도시, 리우 데 자네이루 ㆍ 367 리우에 도착해 이별 회식을 했다 ㆍ 367 코르코바두 언덕에 올라 예수상을 만나다 ㆍ 371 바위산, 빵산에서 코파카바나 해변을 보다 ㆍ 377 코파카바나 해변에서의 점심과 이별 ㆍ 3803. 한국의 강남을 닮은 도시, 상 파울루 ㆍ 384파리를 거쳐 서울로1. 아, 파리다! ㆍ 3982. 드디어 서울로 ㆍ 403여행을 끝내고 나서 4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