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문_한국대학의 출발, 식민지의 사립전문학교를 통해 다시 생각하기 제1부민족사학(民族私學)이라는 신화, 식민지 전문학교라는 현실정준영 | 식민지 전문학교체제 혹은 ‘민족사학’의 이면(裏面) - 중앙불교전문학교의 사례김일환 | 사립전문학교의 재단법인화와 공공성 - 보성전문학교의 사례조은진 | 관립전문학교의 학제와 내선공학(內鮮共學)강명숙 | 전쟁과 식민지 전문학교 - 1938년 이후의 전문학교 정책 제2부전문학교에서 학문하기와 식민지에서 지식인 되기김필동 | 일제하 전문학교와 사회학 교육윤해동 | 식민지 시기 유교와 고등교육 - 명륜전문학교의 사례이경숙 | 전문학교 교수, 식민지 지식인들의 거처 - 숭실전문학교의 사례 제3부전문학교에서 배운다는 것 - 식민지 현실과 길항하는 전문지(專門知)김근배 | 숭실전문학교의 과학기술자들 - 이학과, 농학과, 그리고 졸업생들김정인 | 교사양성, 식민지 여성교육의 지향점 - 이화여자전문학교의 사례최은경 | 일제강점기의 조선 여의사들 - 도쿄여자의학전문학교 졸업부터 경성여자의학전문학교 창설까지장신 | 한국형 의예과의 기원 찾아보기필자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