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의 글프롤로그 익숙한 것들과의 결별 그리고 새로운 선택1장 사람, 인연 그리고 깨달음교향곡 〈영웅〉과 4막 6장의 행시 17인생 길잡이가 된 당신의 철칙 23무조건 ‘응원’ 무조건 ‘사랑’ 30일찌감치 깨달은 진실과 진심 35러너스 하이runner’s high 40순간의 선택, 후회는 없었다 46모두를 끌어안는 한솥밥 리더십 51청렴의 부재, ‘뼈만 남은 다랑어’ 된다 57하버드 연수 그리고 피셔 교수와의 만남 62숨겨진 미국의 전략, 글로벌 인맥 만들기 67나의 닉네임은 ‘세븐 일레븐’ 73못 말리는 탐험가적 선택 78오지랖이 넓어 보람도 컸다 852장 나라 곳간지기와 코로나 야전사령관전무후무한 열 번의 예산 편성 91재정 지출, 270조 원 투입 96곳간지기들도 흡족했던 특별한 추경 102희망과 어둠 어느 쪽일까? 107‘나라 빚’ 견제, 최대의 힘은 시장 112위기 극복이 남긴 진한 그림자 116보편이냐, 선별이냐? 120세계 최초로 법제화된 ‘소상공인 손실보상제도’ 127적시 적기에 만난 방역 패스 ‘쿠브COOV’ 133재정 포퓰리즘과의 싸움 140미국의 과도한 유동성 확대, 실패한 대응책 147‘위기 극복’, ‘새로운 도약’ 두 마리 토끼 잡기 154국가도 지방도 윈윈하는 ‘패스트트랙 프로젝트’ 161상생의 지방 재정 분권 묘수 165바이오·제약 산업, 비전을 세우다 170병원을 연구개발과 의료 수출의 전초기지로 177신념과 열정이 탄생시킨 ‘제약 산업 육성 펀드’ 181‘임대형 민자 사업’ 탄생의 비밀 189글로벌 시야를 트게 해준 공직의 첫 단추 1953장 안도걸의 선택! 광주 마스터플랜이타심이 곧 정치다 203정치도 ‘ZERO to ONE’으로 시작하자 2073D 분야 전문직임을 자청해야 한다 213정답은 소통에 있다 217김대중 정신을 이어갈 터이다 222왜 광주냐고 물었어라? 226지역 경제를 살리는 ‘안도걸경제연구소’ 232광주의 미래 먹거리 ABC 산업 239‘동남을’의 내일을 디자인하다 248인재 확보가 지역 성장의 키워드다 254소지역주의 극복이 지역 발전의 열쇠이다 259‘호남 예산 지킴이’의 새로운 각오 2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