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머리에 4들어가는 말 101. 관리가 되어 두각을 나타내다 15이원익의 가계(家系) 17이원익의 출생, 교육, 입사入仕 21이원익의 중국어 실력 23황해도도사(道事) 시절 26언관, 승지 시절 292. 탁월한 행정가, 재상의 반열에 오르다 35안주목사 시절 37이공상(李公桑), 이원익의 뽕나무 41상식적이고 원칙적인 관리 이원익 43임진왜란이 발발하고, 전투에 자원하다 45평안도순찰사에 임명되다 48도순찰사로 왜군을 공격하다 53평안도관찰사로 군사를 모으고 반격을 가하다 62평양성을 탈환하고 민심을 안정시키다 66이원익의 정승 승진을 둘러싼 논란 75우의정 겸 4도 도체찰사로 통제사 이순신을 만나다 823. 계속되는 정쟁, 정치에서 물러나다 87선조의 의도에 맞서 이순신을 변호하다 89도원수 권율과 갈등하다 92다시 이순신을 변호하다 99류성룡과 정치적 진퇴를 함께하다 102이원익이 임진왜란 경험으로 얻은 교훈 111경기선혜법을 추진하다 115임해군 사건과 이원익의 정치 121계축옥사 처리 논의에 불참한 이원익 1244. 다시 한번 영의정으로, 임금의 존경을 받는 재상 127인목왕후 폐비 논의와 이원익의 목숨을 건 상소 129인조반정 당시 이원익의 처신 136이원익의 소인론(小人論) 140정치가보다는 관리에 가까운 이원익 142대동법을 다시 추진하다 145사마광으로 칭송받다가 왕안석으로 비난받다 151왕이 지어 준 집, 관감당 155나오는 말 162주석 170참고문헌 1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