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머리에ㆍ5제1부1. 남도의 정신문화적 특징ㆍ152. 남도 시문학사 개괄ㆍ183. 미래적 자장ㆍ274. 흙의 언어의 생태적 부활ㆍ34제2부영원한 청년 시인의 오도송(悟道頌)ㆍ39 - 범대순 시론감각과 감성의 경계와 그 소실점ㆍ54 - 고성만론 경계 지우기 그리고 그 속에서 놀기ㆍ72 - 김호균 시집 『물 밖에서 물을 가지고 놀았다』 오래 묵은 고요, 그 향기로운 화음ㆍ87 - 박자경 시집 『물의 습성』모더니즘 나무와 리얼리즘의 숲ㆍ105 - 남길순론세련된 언어감각과 미래진행형 서정ㆍ123 - 김휼 시집 『그곳엔 두 개의 달이 있었다』 내면의 육화와 다채로운 변주ㆍ137 - 석연경 시집 『푸른 벽을 세우다』치열한 언어의 자기 세례ㆍ148 - 김성신 시집 『동그랗게 날아야 빠져나갈 수 있다』제3부시로 쓰는 자연의 묵시록ㆍ165 - 안준철 시집 『나무에 기대어』 전통서정의 고토 회복을 위한 시적 발화ㆍ183 - 조성국론고독한 화엄(華嚴)의 전주(前奏)ㆍ201 - 윤석주 시집 『지는 꽃이 화엄이다』 남도 서정의 부활, 혹은 중흥ㆍ216 - 이봉환 시집 『응강』 웅혼한 남성적 힘의 미학과 고차적 정신주의ㆍ227 - 박노동 시집 『우간다 카페』 결곡한 서정의 향기ㆍ243 - 최양숙 시조집 『새, 허공을 뚫다』건강한 서정과 내밀한 사유ㆍ257 - 박광영 시집 『발자국 사이로 빠져나가는 시간』 시간과 공간의 합주, 그 순결한 내재율ㆍ276 - 김황흠 시집 『건너가는 시간』 긍정적 서정의 미학ㆍ291 - 유진수 시집 『바로 가는 이야기는 없다네』 맑고 따뜻한 내공의 향기ㆍ307 - 박정인 시집 『웃음 캡슐』 제4부 땅끝에서 울려 퍼지는 맑고 따뜻한 메아리ㆍ325 - 김경윤 시집 『신발의 행자』함께 울고 싶은, 그러나 늘 먼저 눈물을 닦아주는 손길ㆍ339 - 조진태론절제와 균형의 이중주ㆍ352 - 이인범론섬에서 다시 ‘섬’을 노래하는 21세기의 노마드ㆍ367 - 송태웅 시집 『배고픔이 고양이를 울고 갔다』 서정과 실존의 동행 그리고 근원에 대한 천착ㆍ388 - 김정원 시집 『아심찬하게』 오월의 미시적 현재화ㆍ405 - 고영서 시집 『연어가 돌아오는 계절』 고독한 진정성의 구현ㆍ417 - 박연수 시집 『더 이상 부르지 않은 이름』 제5부 남도의 서정, 그 바리톤과 테너ㆍ431 - 염창권 시집 『한밤의 우편 취급소』 - 박준수 시집 『들꽃은 변방에 핀다』남도 그리고 바다와 산, 도시를 악보로 한 세 개의 소나타ㆍ444 - 박현우 시집 『달이 따라오더 니 내 등을 두드리곤 했다』 - 이효복 시집 『나를 다 가져오지 못했다』 - 박세영 시집 『바람이 흐른다』남도 시, 그 미래를 향한 과거와 현대의 역할 분담ㆍ462 - 이형권 시집 『칠산바다』 - 이지담 시집 『너에게 잠을 부어주다』 감성적 서정과 감각적 언어의 경계ㆍ478 - 선안영 시조집 『저리 어여쁜 아홉 꼬리나 주시지』 - 이승범 시집 『붉은 먼 곳을 두고 온 뒤 아픈 꽃마다 너였다』 - 최미정 시집 『인공눈물』일상성 속의 탈일상적 변주ㆍ506 - 정채경 시집 『별일 없다고 대답했다』 - 전숙 시집 『저녁, 그 따뜻한 혀』 - 김기리 시집 『기다리는 시간은 아직 어리고』전통과 미래의 발전적 조화ㆍ527 - 박남인 시집 『몽유진도』 - 김청우 시집 『타이포토피아』 오월을 주제로 한 다양한 시적 발화ㆍ537 - 고영서 시집 『연어가 돌아오는 계절』 - 박연수 시집 『더 이상 부르지 않은 이름』 - 석연경 시집 『푸른 벽을 세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