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가는 말 40대 이후 의욕이 점점 사라진다면? 0111장 뇌는 40대에 줄어들기 시작한다‘전두엽 기능부전 사회’에서 살아남기평균연령은 47.6세 019전두엽의 역할 022인류 역사상 최악의 수술, 로보토미 025전두엽을 다친 이후, 180도 달라진 사람들 028IQ와 EQ 031감정을 통제하는 사령탑, 전두엽 034전두엽은 40대부터 줄어들기 시작한다! 0382장 전두엽 기능부전의 7가지 증세나의 전두엽은 괜찮을까?나의 감정 나이는 몇 살일까? 045‘건망증=치매’가 아니다 048전두엽 기능부전(1) ‘보속증(保続症)’ 050전두엽 기능부전(2) ‘변화를 알아차리지 못한다’ 053전두엽 기능부전(3) ‘원 패턴’ 057전두엽 기능부전(4) ‘아웃풋이 없다’ 060전두엽 기능부전(5) ‘무관심’ 062전두엽 기능부전(6) ‘외로움’ 065전두엽 기능부전(7) ‘의욕이 없다’ 0683장 죽기 전까지 스마트한 사람들의 전두엽 단련법5가지 원칙으로 뇌의 회로를 늘리자호모 사피엔스의 전두엽이 발달한 이유 0757080도 뇌의 회로를 늘릴 수 있다 078패러다임 전환에 대응하는 뇌를 만들려면? 081콜레스테롤은 모두 나쁜 것일까? 083이분법적 사고를 버리고 회색 지대를 늘리자 087시도해보지 않으면 전두엽은 활성화되지 않는다 089산다는 것은 실험한다는 것 093전두엽을 위해서라면 ‘나잇값’에 연연하지 마라 096운동은 필수다 099다른 사람과 연결되라 102스스로 가공해서 아웃풋하는 전두엽의 능력 105아웃풋의 전 단계 108편안하게만 산 대가 110전두엽을 단련하는 5가지 원칙 1124장 시행착오는 왜 뇌에 좋을까?인풋 중심의 교육에서 아웃풋 중심의 교육으로‘자기 인식’이 중요한 이유 117스키마에 갇힌 사회 119변화에 적응하지 못하는 노인들 123은근히 침묵을 강요하는 교육 제도 126머리가 좋다.’는 것은 무슨 뜻일까? 130질문하기를 꺼리는 사람들 134아웃풋할 기회가 없는 교육 137에듀케이션, 에듀케이션, 에듀케이션! 142아웃풋을 유도하는 핀란드의 교육 146시행착오의 중요성 151전두엽을 쓴다는 건 지식을 활용한다는 것 1545장 100세 시대, 즐겁게 사는 사람들의 조건자극이 없는 한, 뇌는 퇴화한다인생 후반전은 전두엽에 달렸다 161일찍 죽느냐 치매에 걸리느냐, 그것이 문제로다 166가능한 한 오래 ‘현역’으로 살자 169하고 싶은 일이 있어야 뇌가 움직인다 173자극이 없는 한, 뇌는 퇴화한다 178즐기는 사람이 이긴다 1826장 나이대별 전두엽 단련법40대: 더 이상 젊지 않다, 오늘부터 전두엽을 관리하라 18750대: 지금 당장 운동을 생활화하라 19160대: 무조건 일을 해라 19570대: 머리를 쓰고, 고기를 먹어라 19880대: 노화를 받아들이면서 최대한 즐겨라 202나가는 말 전두엽을 쓰지 않으면 살아남을 수 없는 미래가 온다 206부록 감정 노화도 테스트 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