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의 말1부장래 희망사바나조상(弔喪)청진동에서겨울집메기방학당숙모수학여행8ㆍ15아프리카종언아침테렐지 숲에서 생긴 일몽골 시편 1몽골 시편 2몽골 시편 3사냥울란바토르 시장에서여름동몽골에서광대탈여름밤변함없는 일고향737번지의 1바닷가 사진호수60년대무연고자 묘역격렬 비행관촌수필말새벽 운동장을 돌다최영숙노변정담'민중의 소리' 방송들독여의도의 봄전방(轉房)낮술C선생, 화나시다어느 세배2부꽃K 이야기추모따뜻한 사람반체제어느 토요일 오후 마포 생맥줏집에서······화신극장날근이아홉 켤레동리댁(東里宅) 풍경장한몽베를 날다이발사-장의사뽕박영근 시인커다란 슬픔제1회 민족문학의 밤인연우리 동네 장씨어느 문상김정환덴지(電池) 이야기하이볼고무신의 사표시인의 흉상강아지 한 대의왕시의 봄전화소풍황길산1974년 11월아침 선박(船舶)타는 목마름으로포대령(砲大?) 이야기건망증잠실시영아파트 살 때김장환씨1982년 여름회비 노트아버지의 모자국밥베스트셀러 시인들을 위하여리치몬드 제과점유정다방친구들어제 불던 바람서울의 봄영도어느 세밑예술대학장 김동리강은 흘러서 바다로세모겨울밤의 서사토일 드라마고향 사람문화 스피커손춘익 선생에게서 들은 이야기라지오협객답장교육방송두어 말경찰은 물러가라!천하태평H씨김용택즈가버지홍조(紅潮)고발갈매기취미은행게 서방도동(桃洞) 아재형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