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의 말 5들머리 11참꼬막, 개꼬막 33스물셋, 스물다섯 71빨래 밟는 날 95스물한 살, 그 바다 125정자야, 내 딸 정자야! 149집마다 구슬이 굴렀다 155그 엄니 173이 엄니 231어깨를 걸고 263나도 영롱허니 한 번은 살었네 299구름은 소리를 부르고 307해발이 323꿈이로다 꿈이로다 335날머리 341작가 인터뷰:여성이여, 야성을 회복하라 3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