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밤 깊은 마포종점
미나카이 백화점
녹두장군을 닮은 사람
워싱턴 광장의 수지 이모
열두 살의 『선데이서울』
헛발
오이지
귀래
해설 전력(前歷/全力)의 소설들 | 조형래
작가의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