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하며 _ 네 안의 모험가를 깨워라PART 1 서른다섯, 막다른 길의 선택1. 맨손으로 집을 짓던 20대 청년의 꿈2. 아버지의 전 재산3. 벼랑 끝으로 내몰린 두 번의 위기4. 순리대로 돌아가는 게 세상이다PART 2 먼저 깃발을 꽂는 자가 되라5. 깨어나는 대륙에서 시작된 ‘세아몽’6. 모두가 위기를 볼 때 누군가는 기회를 본다7. 외환위기라는 양날의 칼8. 중미 투자의 달고 쓴 첫 경험9. 법인장 납치사건10. 내가 타코를 먹지 않는 이유PART 3 사람과 사업이 모여 풍요의 숲이 되는 기적11. 몸바쵸 정상에 두 번 오른 이유12. 거대한 물줄기를 바꾸는 법13. 리스크가 아무리 커도 될 일은 된다14. 세상에서 가장 가난한 나라 아이티와의 인연15. 18년을 돌고 돌아 세아학교를 열기까지16. 갱단과 유조차17. 개성공단에는 없고 엘살바도르에는 있는 것PART 4 바람이 없을 때는 바람개비를 들고 뛰어라18. 사람마다 다른 그릇과 자리19. 기업 인수의 핵심은 경영 연착륙20. 시너지 효과와 썩은 사과 골라내기21. 숲을 보는 지혜22. 정성을 다한 작품은 모두가 알아본다23. 맨해튼의 꿈PART 5 목적이 이끄는 리더24. 경험하지 못한 파도가 몰려올 때25. 마스크와 방호복26. 직원들의 마음속으로 들어가기27. 글로벌 리더십의 최전선에서 만난 사람들28. 파워 인맥으로 세계의 구호현장을 누비는 남자29. 인류의 미래를 위해 헌신하는 사람들30. 가족은 하나님이 주신 가장 귀한 보물마치며 _ 끝없이 도전하는 존재는 썩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