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부나, 나
나니나기
보금의 자리
망종
무관한 겨울
밤의 반만이라도
고독기(考讀期)
생사람들
해설 │ 수치의 유산과 살아 있는 반전(半全)의 밤 - 전청림
작가의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