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의 글프롤로그 #1 내 마음속의 서랍 #2 터널을 지나며#3 먹구름을 지나다#4 체취와 인향 #5 멍 #6 진짜 눈물#7 가면#8 밥 짓는 새벽 #9 그의 당부#10 약 #11 쿠폰#12 시골 이층집#13 박하사탕#14 인흥지 #15 감기약 #16 암 #17 운전면허 #18 오전 5시, 오후 5시 #19 죽음을 동경하다 Ⅰ#20 창문 #21 슬픔의 우물, 핏빛 물음표 #22 온전히 받아들이다#23 만보기#24 구급상자#25 아저씨 셋#26 여름휴가 #27 조림과 구이 #28 이제는 밝음#29 단주 선물#30 죽음을 동경하다 Ⅱ #31 처참함과 비장함 Ⅰ #32 보물 1호 #33 봄, 걷다 #34 1인실과 8인실 #35 먹어야 살지!#36 시작과 끝 #37 장마와 태풍 #38 처참함과 비장함 Ⅱ #39 배냇머리 #40 단풍#41 그분의 뜻#42 흔적#43 산후 우울증#44 마법과 기적#45 벚꽃#46 장수사진#47 복수와 보상#48 5시 병 #49 엄마표 토스트#50 죽음과 삶의 자리#51 코스모스#52 하얀 밤 #53 적정온도#54 청개구리#55 엄마는 부재중#56 아홉 번째 파도#57 잃어버린 양말 한 짝 #58 떠오르다, 가라앉다 #59 인간적이다#60 오늘과 같은 내일 #61 무력함을 받아들이며#62 씨앗#63 바라보기#64 술이 달다는 착각#65 부지런한 입 #66 부끄럽지 않은 알코올중독자#67 그분의 채널#68 다시 봄을 만나다 #69 열린 귀#70 괜찮다에필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