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차 례■ 작가의 말1. 가을에 핀 라일락가을에 핀 라일락 … 14가을, 이즈음에 … 18흠집 … 21달빛 … 26순례길 … 29때 … 34반지의 제왕 … 37그거면 다 좋다 … 42속 빨간 무 … 452. 공짜는 없다공짜는 없다 … 52하마터면 … 55간이 부은 것쯤 … 59진달래꽃 … 64새싹 … 68국가관 … 73총구 … 77호로고루성 … 823. 나를 보는 나나를 보는 나 … 88향긋한 냄새 … 92우산에 대한 소고(小考) … 97허리띠를 졸라매고 … 101두근두근 숲길 … 105달리는 아이들 … 111사람이 무서워 … 116늙은 아카시아 … 120머리카락에 대한 소회 … 1244. 무밭의 파수꾼무밭의 파수꾼 … 130그것만이 내 세상 … 135엄마의 밭담 … 139기생충 … 143그들이 옷을 벗으면 … 148형 … 151프로방스의 떠돌이 … 1555. 작은 반란작은 반란 … 160옛날이야기 … 164손가락을 잘라버리고 싶다 … 169시집가고 장가간다네 … 174곰배령 … 177목소리 … 182신세계 … 185스터디 카페 … 189그해 겨울 … 194시나리오 … 1996. 파인더로 보는 세상수만 번의 속삭임 … 204천변 우정 … 207돌아온 삼각대 … 213원대리 습격 사건 2 … 220산포리 서정 … 227사랑의 색 … 232비 오는 거리 … 2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