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기억들배냇저고리, 유년의 기억이여 16젊은 날의 초상 19지나간 것은 모두 아름답다 ① 22지나간 것은 모두 아름답다 ② 27만월과 복견이 ① 29만월과 복견이 ② 33만월과 복견이 ③ 35배다리 고서점 낙수(落穗) ① 37배다리 고서점 낙수(落穗) ② 40어머니의 고등어김치찜 43새벽길 구토 462. 짙은 편린소래 염전에 가면 보인다 50부슬부슬 겨울비 감상법 52어렵구나! 시 좀 쉽게 쓸 수 없겠니? 55송광사의 가을, 번뇌를 씻어주나니 58봄비 내리던 날 61주마간산, 고북구(古北口) 여행기 ① 64주마간산, 고북구(古北口) 여행기 ② 67주마간산, 고북구(古北口) 여행기 ③ 70마주수(馬珠樹), 열매는 어떤 맛일까 ① 73마주수(馬珠樹), 열매는 어떤 맛일까 ② 76황금 닭 오성이 ① 80황금 닭 오성이 ② 82황금 닭 오성이 ③ 85허전한 겨울, 한시 한 수 읊조리며 88인천 북성포구 똥마장의 석양 91쥐어짜다가 던지는 펜 96‘북해의 별이 될 먼지’가 되어 100출항 103오늘은 창포 꽃, 내일은 단풍 106새끼를 보호하는 닭처럼 1083. 오늘12월의 항구 112나무들이 비탈에 서 있네 115퇴화된 시상(詩想)에 대한 푸념 118소래포구에서 122목로주점에서 파시(波市)를 꿈꾸다 125매화와 고택, 그리고 대나무길 ① 127매화와 고택, 그리고 대나무길 ② 130가자! 수원화성, 18세기 타임머신을 타고 ① 134가자! 수원화성, 18세기 타임머신을 타고 ② 138펜 트레저(Fenn treasure)의 재현을 바라며 ① 141펜 트레저(Fenn treasure)의 재현을 바라며 ② 143노마드(nomad), 창작의 자세 146목련꽃 149육필(肉筆)의 향기 ① 152육필(肉筆)의 향기 ② 155육필(肉筆)의 향기 ③ 158동네 당구장에서 닦는 은인자중의 묘(妙) ① 160동네 당구장에서 닦는 은인자중의 묘(妙) ② 164떡 ① 167떡 ② 170방짜유기, 그 찬란한 전승을 기리며 173섬섬팟팅! 1764. 내일을 향한 사색그리움이 있는 데자뷔(deja vu) 유인(誘引)하기 180문단을 노크하는 인공지능(AI) 183정의란 무엇인가? ① 186정의란 무엇인가? ② 189독서로 찾는 삶의 용기 192명태에 대한 소회 ① 195명태에 대한 소회 ② 198바람이 분다, 살아야겠다 200능소화 핀 도원동 골목 ① 203능소화 핀 도원동 골목 ② 206‘꼰대소리’ 듣지 말아야지 209청산에 홀로 절로 212이정표 없는 삼거리에서 216〈 발문〉 그날의 풍경 속으로 / 서부길 … 2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