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사올라서며Part 1 가슴에 산을 품은 사람들1. “길이면 가지 않는다”- 앨버트 메머리, 알피니즘의 커다란 웅덩이2. “시간이 상처 입힐 수 없는 그대”- 에밀 자벨의 산악문학3. “행복이란 무엇인가? 최후까지 쏟아 붓는 것이다”- 하인리히 하러의 행복론4. “이렇게 될 수밖에 없었다”- 헤르만 불이 말하는 불가능의 가능성5. “다만 삶의 방향을 찾지 못하는 것이 두려울 뿐”- 게리 해밍적 몸의 언어6. “마요네즈를 팔아야 한다는 사실이 끔찍해서”- 크리스 보닝턴이 마주한 메타노이아7. “목표는 서벽이었지 정상이 아니었다”- 보이테크 쿠르티카가 역설한 알피니스트 정신Part 2 산을 읽다1. “알피니즘”- 오를 수밖에 없는 인간의 정신성2. “알피니스트”- 첨단을 향하는 사람들의 인간학3. “산과 밥벌이”- 돈이 아니라면 무엇을 했겠는가4. “속도에 관하여”- 세상의 아름다운 것들은 빠르지 않다5. “길에 관하여”- 길 없는 길에 오르다6. “자유에 관하여”- 가장 멀고 높은 곳으로7. “왜 오르는가”- 그날 우리는 뜨거웠다내려서며다우악 헌사미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