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러두기114. 결국은 드러날 일115. 사람이 곧 찾아올 테니116. 지금도 전해지는 피리117. 얼어붙은 강도들118. 소를 빌려 가서119. 목숨 건 사랑120. 임명권은 누구에게121. 갑작스러운 죽음을 대하는 태도122. 액막이 요령123. 개심한 해적124. 늘 푸른 나으리125. 도둑이 권력을 쥐었으니126. 도장 깨기 실패127. 개구리 죽이기 술법128. 지름길을 아는 사람129. 잘 보고 오라 했더니130. 어찌 이리 어두운가?131. 하찮아 보이는 가림막이132. 나를 대신하여133. 강물에 몸을 던지긴 했지만134. 죽지 아니하는 벌135. 사람을 알아보고136. 더 늦기 전에137. 다양한 수행법138. 척하면 알아들어야지139. 주지승의 예지력140. 무엇이 중한가?141. 부정한 몸으로 불경을 외어도142. 꺾인 팔뚝을 고쳐준 사례143. 사람을 잘못 불렀나?144. 온몸을 다 바쳐서145. 먹은 대로 나오는 법이니146. 또 보자 말 것을147. 꼬락서니가 어때서?148. 노래로 받은 선물로149. 자식을 앞세우고150. 반딧불이를 보고서151. 딴 세상 이야기152. 공자에게 던진 질문153. 효심이 하늘에 닿아154. 제 마음이 곧 부처요155. 신라에서의 무용담156. 범을 때려잡은들157. 입 한번 잘못 놀렸다가158. 핑계를 대다가 그만159. 잡고 보니160. 거기엔 두 번 다시161. 눈썰미가 좋아서162. 정색하고 웃음거리가 되어163. 귀신에게 홀렸나?164. 착한 일을 했더니165. 남의 꿈을 차지해서166. 죽지 않은 게 다행이지167. 환생한 딸인 줄도 모르고서168. 어차피 잡아먹힐걸169. 염불에만 외골수170. 간신히 살아 돌아와서171. 궁금하기에172. 바리때 날리기 신공173. 잘난 척하더니174. 제대로 망신살이 뻗치고 나서175. 여인을 멀리하라 하셨기에176. 살짝 걷어찼는데177. 뱀과의 사투178. 물고기가 실어다 준 아이179. 바다를 뛰어넘은 기도의 영험180. 얼마나 값진 구슬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