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베로아메리카 문화외교 현장에서 가졌던 단상2. 스페인어를 모국어로 쓰는 나라 중에서 인구가 가장 많은 멕시코1) 문화외교 측면에서 살펴보는 한국과 멕시코2) 멕시코 언론이 바라보는 한류3. 한류 현장 이야기1) 중남미 최초의 한류 팬클럽이 탄생하기까지[끼어들기] - K-팝 덕분에 마약과 범죄에서 멀어지는 젊은이들2) 한국 대통령과 멕시코 한류 팬클럽 시위대의 이색적인 만남3) 한-멕시코 우정의 상징, 찰코 ‘소녀들의 집’[끼어들기] - 멕시코 한인 수녀님 덕분에 어깨 좀 펴고 삽니다. 진짜로!4) 멕시코 대선, ‘나프타(NAFTA)’가 ‘나쁘다’?[끼어들기] - 한미 FTA로 두 번씩이나 억울했던 멕시코5) 37년만의 차풀테펙 공원의 한국 정자 보수[끼어들기] - 멕시코 지식인이 재해석한 ‘1492년 10월 12일’6) ‘다이내믹 코리아 캬라반’의 15박 16일 대장정[끼어들기] - 문화세일즈 외교의 상징, 소피 마르소7) 멕시코와 쿠바의 한인 이민사[끼어들기] - 에네켄 후손을 통해 확인한 ‘문화란… 바로 음식이야!’8) 피델 카스트로 혁명 동지, 에네켄 후손 임은조 선생9) 멕시코에서 유럽과 아프리카까지: 동에 번쩍, 서에 번쩍[끼어들기] - 힘들었지만 큰 보람… This is Nigeria10) 2018 러시아 월드컵으로 더욱 가까워진 한국과 멕시코[끼어들기] - 미안합니다… 새로 도전해 갑시다!4. 문화예술로 만나는 멕시코1) 지진과 함께2) 영원히 잊혀진다는 것은…3) 아즈텍 제국은 왜 그리 쉽게 무너졌나?4) 미국의 미술 패권에 볍씨를 뿌리게 된 시케이로스5) 사다리 오르기6) 타코, 나의 솔푸드7) 발가벗겨지며부록1. 멕시코 한류 팬클럽 대상 한국 국가 이미지 여론조사 결과 분석2. 중남미 최초의 한류 팬클럽 회장이 보는 한류의 매력3. 멕시코 찰코 ‘소녀들의 집’ 원장 수녀님의 연말카드4. 최초의 청와대 여성 춘추관장 저서에 기술된 내용5. 대통령 순방행사 지원요원으로 활동한 NYU 학생의 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