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택영 평전을 펴내며 271장 고려의 후예이자 조선조의 망명 유민遺民 331. 고려의 후예라는 자기정체성 332. 한문 문장에 뛰어나 국사國士로 알려지다 433. 궁정에서 사서史書를 편찬하다 454. 1905년, 망국 직전 상해로 탈출하다 495. 남통에서 분투하다 스스로 세상을 등지다 562장 창강이 흠모한 고인古人과 정을 나눈 사우師友들 731. 시와 문장의 모범 신위와 박지원 732. 잊혀진 스승 이응진 803. 평생의 동지 이건창과 황현 884. 영원한 패트런 장건 1135. 후배 홍명희ㆍ정인보ㆍ장지연 1233장 한국고전학 계보의 수립 1311. 조선왕조에 대한 준엄한 비판:「한사경」 1312. 잊혀진 시인을 복권하다:「이감산시선」 1393. 한국 고전문장의 계보를 세우다:「여한십가문초」 1534장 문학을 통한 보국報國과 항일抗日 1631. 문장으로 일제와 싸우다 1652. 비평가 김택영의 독특한 시각 1723. 김택영에 대한 후대의 평가 1785장 김택영의 문학사적 위상 196보론 1878년 삼남 기행시집 「호령건연록」 연구 209 1908년, 중국 후배가 뽑은 김택영의 시와 문장 245 1919년, 전통 악무樂舞에 대한 김택영과 장건의 대화 282김택영 연보 315참고문헌 348찾아보기 3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