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 어떤 선장출신 해상법 교수의 바다 이야기 01 골목길 형님들이 조폭이 됐다 02 어느 별에게 물어볼까요? 03 흑산도에는 여성 선장이 있다 04 인생 2막은 크루즈선 선장으로05 아찔한 미션 “원목을 수송하라” 06 적도의 붉은 선을 찾아보시게07 ‘국제시장’의 또 다른 주인공08 레이더보다 우수한 ‘징소리 레이더’09 다리 9개 말린 오징어 “내 다리 내놔” 10 인도양 한복판에서 영어 ‘열공’ 11 위험한 바다에서는 조심 또 조심해야12 선상의 탁구 결투 13 태양을 잡다 안경잡이가 되다 14 선거운동에 쓰인 조부의 어선 15 롤링과 피칭 16 선장 식탁에는 여왕도 못 앉는다 17 앵 커18 선상 위의 어처구니 19 바다에서 온 파일럿과 스테이크 소스 20 ‘고래 검사님’ 21 육지 구경 ·22 선장이 한국어로 “그러면”인가요?23 바다에서 특진하는 방법24 어려울 때일수록 바다로 나아가자 25 첫 승선의 기억 26 바다의 전설이 된 선장들27 부정기선의 추억 28 선원에 대한 존경 29 선상 보너스의 추억 30 ‘무역대국 한국’ 만든 선원들31 섀클과 로프 32 평생의 동반자, 등대 33 40일 항해 동안 벌어진 일34 선원과 선식35 “한국 사람 나오세요” 36 ‘도선사’를 아시나요37 살충제의 추억38 리더십의 상징, 선장 39 바다가 알려준 ‘리더의 길’ 40 다양하고 까다로운 화물 손님들41 좌절과 영광의 바다42 바다에서 만난 횡재와 악재43 육지에선 경험할 수 없는 일44 북태평양 바다와 싸우다45 퇴선 명령과 전화위복46 ‘리더십의 상징’ 한번 선장은 영원한 선장47 까다로운 파나마 운하의 담수구역48 사람의 국적, 선박의 선적 49 바다의 기인, 그리고 추억 50 바다에서 생기는 눈먼 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