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개설 5
제1부 당진의 해양민속 8
1. 당제와 산신제 8
2. 풍어제 24
3. 장승제 27
4. 목신제와 암석제 36
5. 서낭제 38
6. 샘제 59
7. 뱃고사 62
8. 배서낭제 64
9. 어살제 66
10. 둑제 71
11. 미륵신앙 74
12. 기우제 77
13. 놀이 83
14. 당진의 전설 91
제2부 당진의 어로유산 153
1. 신평 실뱀장어잡이 153
2. 삽교천 백합채취 161
3. 음섬포구 갯벌 낙지잡이 168
4. 삽교호 일대의 내수면 삼각망 어업 176
5. 신평 꽃게잡이 183
6. 신평 해태양식 190
7. 삽교천 일대의 해수면과 내수면 어업 비교 197
8. 초락도 낙지잡이 205
9. 초락도 굴채취 212
10. 장고항 바지락 채취 219
11. 당진포 갯지렁이잡이 227
12. 왜목 김양식 234
13. 장고항 안강망어업 242
14. 장고항 낭장망어업 251
15. 교로리 건강망어업 259
16. 해선망 어업 267
17. 아산만 개막이와 주목망어업 275
18. 교로리 통발어업 280
19. 신평면 어촌계의 조직과 운영 288
20. 대난지도 바닷물탱크 296
21. 신평면 천일염 생산과 유통 301
22. 고대면 천일염 생산과 유통 306
23. 송악읍 천일염의 생산과 유통 312
24. 석문면 대난지도 염전 317
25. 당진의 자염 생산과 유통 327
26. 맷돌포 새우젓과 바지락젓갈 332
27. 신평 빈쟁이젓갈과 꽃게찜 337
28. 당진 우럭젓국 342
29. 고대면 제언과 간척 345
30. 당진읍내 어시장 수산물 유통 351
31. 삽교호 일대 어시장 356
32. 삽교호 조개구이 축제 365
제3부 해안ㆍ도서지역 사람들의 삶과 지혜 373
1. 난지도의 산 증인 박용수 373
2. 난지도의 참 어부 방석호 393
3. 한진 토박이 지경석 407
4. 바지런한 어부 김홍식 425
5. 한 평생 배를 부리며 살아온 서유영 437
6. 김장환의 고기잡이와 삶 439
7. 꽃게잡이의 달인 유재구 448
8. 실치잡이 30년 강정의 450
9. 장고항 살림꾼 유명천 453
10. 난지도 해루질 457
11. 굴을 까 자녀 가르친 난지도 이윤식 464
12. 합덕 둑제와 합덕성당 466
〈표 1〉 『여지도서』에 기록된 난지도리 319
그림 1. 포획한 실뱀장어 160
그림 2. 뜰채로 실뱀장어 잡기 160
그림 3. 실뱀장어잡이 어선 160
그림 4. 실뱀장어를 뜨는 채 160
그림 5. 아산만에서 실뱀장어를 잡고 있는 어선들 160
그림 6. 백합채취 과정 167
그림 7. 백합채취 도구 167
그림 8. 채취한 백합 167
그림 9. 삽교 어시장의 백합 167
그림 10. 개펄에서 낙지잡기 175
그림 11. 낙지삽(가래) 175
그림 12. 안섬포구 개펄(낙지잡이 현장) 175
그림 13. 어시장의 낙지 175
그림 14. 낙지탕 175
그림 15. 삼각망 그물 원경1 182
그림 16. 삼각망 원경 그물2 182
그림 17. 삼각망 그물 원경3 182
그림 18. 꽃게 그물 정리하기 189
그림 19. 꽃게 그물 189
그림 20. 꽃게잡이를 마치고 귀항하는 어선 189
그림 21. 시장에 나온 꽃게 189
그림 22. 찐 꽃게 189
그림 23. 김 제작과정(1980년대) 196
그림 24. 김 말리기 과정 196
그림 25. 실뱀장어 포획용 그물 203
그림 26. 실뱁장어 잡기 203
그림 27. 내수면에 설치한 삼각망 203
그림 28. 삼교천 방조제 204
그림 29. 연안에서의 고기잡이 204
그림 30. 삽교천 백합채취 204
그림 31/그림 105. 1970년대 김양식을 위해 만든 바닷물탱크 300
그림 32/그림 106. 난지도 포구의 바닷물탱크 300
그림 33/그림 1.석문면 대난지도 염전 321
그림 34/그림 114. 염전의 바닷물을 저장했던 저수지 326
그림 35/그림 115. 옛 염전 터 326
그림 36/그림 116. 염전의 수원(응개해안에 수로가 연결됨) 326
그림 37/그림 133. 전망대 종합 어시장 363
그림 38/그림 134. 어시장 내부 364
그림 39/그림 135. 건어물 가게 364
그림 40/그림 136. 해산물 가게 364
그림 41/그림 137. 삽교호 시장에서 판매되고 있는 조개류 372
그림 42/그림 138. 제보자가 그린 멍텅구리 배. ① 암애 ② 숫애 ③ 장머릿줄 ④ 그물(30m) ⑥ 밥통(20m 이내) ⑤ 멍텅구리 배 갑판 ⑦ 닻 ⑧ 사닥살 398
그림 43/그림 139. 목닻(장고항 〈민영이네〉 강정의 제공) 400
그림 44/그림 140. 실치잡이 배(장고항 〈민영이네〉 강정의 제공) 401
그림 45/그림 141. 뱅어포 뜨기(강정의 제공) 403
그림 46/그림 142. 실치젓 담기(강정의 제공) 406
그림 47/그림 143. 장고항 앞바다의 실치그물(낭장망. 돼지그물이라고도 함) 450
그림 48/그림 144. 실치그물 끌어올리는 과정 451
그림 49/그림 145. 실치를 용기에 쏟는 과정 451
그림 50/그림 146. 갓 잡은 실치 452
그림 51/그림 147. 바구니에 담겨 있는 실치 452
그림 52/그림 148. 장고항에 정박중인 선박 453
그림 53/그림 149. 실치 말리기 454
그림 54/그림 150. 마른 실치 454
그림 55/그림 151. 간재미(장고항 수산물센터) 455
그림 56/그림 152. 바지락(장고항 수산물센터) 455
그림 57/그림 153. 박하지장 455
그림 58/그림 154. 실치 횟감 455
그림 59/그림 155. 외돌개 바위 어장(선돌바위, 이신자 제공) 463
그림 60/그림 156. 루어(주꾸미잡이용) 463
그림 61/그림 157. 삼지창(해루질에 사용됨) 463
그림 62/그림 158. 박하지탕 463
그림 63/그림 159. 망둥어튀김 463
초락도 낙지잡이 211
〈사진1〉 도비도에서 바라본 초락도 211
〈사진2〉 초락도 김홍석 제보자와 낙지삽 211
〈사진3〉 삽을 이용한 낙지잡이 211
〈사진4〉 수족관에 담겨 있는 산낙지 211
〈사진5〉 지금은 논이 되어버린 초락도 앞 갯벌 211
〈사진6〉 지금도 낙지를 잡을 수 있는 도비도 갯벌 211
초락도 굴채취 218
〈사진1〉 초락도 마을회관 전경 218
〈사진2〉 초락도 하영자 제보자 218
〈사진3〉 초락도 굴채취 조사 상황 218
〈사진4〉 굴채취에 사용한 조새 218
〈사진5〉 바위에 붙어 자라는 자연산 굴 218
〈사진6〉 투하식 굴양식장이 있었던 목바닥 218
장고항 바지락 채취 226
〈사진1〉 장고항어촌계 바지락 양식장 226
〈사진2〉 바지락 종패 살포 안내 플랫카드 226
〈사진3〉 바지락채취에 사용되는 호미 226
〈사진4〉 어촌계 양식장에서 잡은 바지락 226
〈사진5〉 장고항리 차준상 제보자(양식) 226
〈사진6〉 초락도 김경배 제보자(채취) 226
당진포 갯지렁이잡이 233
〈사진1〉 옛날 갯벌이었던 당진포 앞 들 233
〈사진2〉 갯지렁이잡이를 다녔던 도비도 바닷가 233
〈사진3〉 당진포리 이기연 제보자 233
〈사진4〉 초락도리 안연여 제보자 233
〈사진5〉 갯지렁이채취 233
〈사진6〉 미끼용으로 판매되고 있는 갯지렁이 233
왜목 김양식 241
〈사진1〉 물 빠진 왜목항의 모습 241
〈사진2〉 왜목 조호행 제보자 241
〈사진3〉 지주식으로 김양식을 했던 진골앞 바다 241
〈사진4〉 지주식 김양식장의 수확 모습 241
〈사진5〉 부유식 김양식장의 수확 모습 241
〈사진6〉 시중에 판매되는 마른 김 241
장고항 안강망어업 250
〈사진1〉 아름다운 항구 장고항 표지석 250
〈사진2〉 장고항 조수남 제보자 250
〈사진3〉 장고항의 안강망 어선 250
〈사진4〉 안강망 어선 조업 모습 250
〈사진5〉 안강망어업이 이루어지는 장고항 인근 해역 250
〈사진6〉 장고항에 위치한 당진시 수산물유통센터 250
장고항 낭장망어업 258
〈사진1〉 바다에서 바라본 장고항리 258
〈사진2〉 장고항리 인근 바다 258
〈사진3〉 장고항 강정의 제보자 258
〈사진4〉 낭장망 및 자망 어업배 258
〈사진5〉 낭장망어구의 어획물 수확 258
〈사진6〉 가을철 낭장망의 주어획인 대하 258
교로리 건강망어업 266
〈사진1〉 방조제로 인해 갯벌이 농토로 변한 교로리 266
〈사진2〉 교로리 조지행 제보자 266
〈사진3〉 제보자가 숭어 7톤을 잡았던 날의 사진 266
〈사진4〉 전마선을 타고 '물보러' 가던 제보자 266
〈사진5〉 건간망이 있었던 왜목 선착장 266
〈사진6〉 대호방조제 앞에 있는 정치망 266
해선망 어업 274
〈사진1〉 해선망어선 어업이 이루어졌던 용무치 해안 274
〈사진2〉 장고항 강정의 제보자 274
〈사진3〉 멍텅구리배 조업 모습 274
〈사진4〉 1950년대 멍텅구리배에서 사용한 닻 274
〈사진5〉 전남 영광 낙월도에 정박해 있는 멍텅구리배 274
〈사진6〉 장고항 입구에 설치된 멍텅구리배 모형 274
교로리 통발어업 287
〈사진1〉 해뜨고 지는 왜목마을 표지석 287
〈사진2〉 왜목마을 최명림 제보자 287
〈사진3〉 정박 중인 통발 어선 287
〈사진4〉 길에 쌓아둔 꽃게 통발 287
〈사진5〉 당진에서 판매 중인 꽃게 287
〈사진6〉 통발로 잡은 소라 2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