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지]
목차
인사말 / 축사 4
인사말 / 장혜영 5
축사 / 배진교 7
축사 / 박환수 9
증언 11
내 말 들어볼래? / 박경인 12
죽고 싶었지만, 결국 나는 나만의 방을 만들었어요 12
'너희들 자립하면 잘 살 수 있을 것 같니?' 14
그럼에도, 발달장애인은 자립할 수 있고 해야하는 존재 15
지금은 더 잘 살고 싶습니다. 16
최고로 행복한 지금처럼 한 명의 인격체로 자신의 삶을 살아가길 바랍니다 / 임현주 17
9년 만에 탈시설했습니다 18
좋은 시설이라고 생각했습니다 18
누구에게도 환대받지 못하고 19
누구도 불러주지 않은 이름 19
더 이상 시설에 두면 안 되겠다 20
중증장애인에게는 어떤 정보도, 기회도 주지 않았습니다. 20
중증장애인은 시설에 있는게 낫지 않아요? 21
탈시설은 부모의 부담을 더하는 것이 아닙니다 21
아이가 시설에 있을 때 몸은 편했지만, 마음이 불편했어요 22
"그건 엄마 사정인데 왜 나한테 얘기해요?" 22
가장 기본적인 권리 23
누구나 자유를 누릴 권리, 그 권리를 지원합니다 / 김민재 24
물을 마시지 않는 밤 24
이곳에서 같이 살고 싶은 사람이 없다 25
시설은 그런 곳이었습니다 25
온통 안되는 날 26
지원주택 입주 후 변화 27
정말 시설이 최선일까? 27
대담 / 김신애 ; 이주언 ; 강정배[내용없음]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