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제지
목차
2012년 대선의 의제와 전략, 시민정치의 과제 / 고원 3
1. 야권 대선주자들, 왜 지지부진할까? 3
□ 2부리그로 전락한 민주통합당 대선후보경선 3
2. 한국사회의 본질적 문제를 제기해야 한다. 3
□ 대선의 정치적 목표를 분명히 세워야 한다. 3
□ 한국사회의 근본적 고민은 '미래의 먹거리를 어떻게 만들 것인가? 3
□ 한국사회는 왜 새로운 미래로 나아가지 못하고 있는가? 4
3. 대중의 에너지가 움직여야 이긴다. 4
□ 민주진보진영은 이슈를 매개로 대중의 에너지가 움직였을 때만 이겼다. 5
□ 대중의 에너지는 어디에 있고, 어떻게 움직일 수 있나? 5
□ 한국형 뉴딜연합을 구축해야 한다. 5
4. 새로운 정책의제와 노선을 개척해야 한다. 6
□ 굵고 단순명료하게 핵심을 찔러야 한다. 6
□ 핵심을 찌르되 사람에 초점을 맞추어야 한다. 6
□ 참신해야 한다. 6
□ '리버럴 프로그레시브'의 노선을 창조해야 한다. 7
5. 민주당 및 대선주자들의 오류들과 시민정치의 과제 7
□ 과거 행보, 주변 사람의 면면이 주는 이율배반적 행태 7
□ 시대적 고민과는 동떨어진 주제에 대한 과도한 몰입 8
□ 핵심도 못 찌르고 참신하지 않음 8
□ "Hic Rhodus, hic salta!" 8
□ 시민정치의 과제 8
2012년 대선, 참여가 내용을 만든다 / 장덕진 10
1. SNS를 통한 정치 참여의 특징 10
(1) Peer Pressure 효과 10
(2) 돌아오는 유권자 효과 11
(3) 소셜미디어와 매스미디어의 의제 설정 기능 14
2. 지나간 선거, 무엇을 배울 것인가 15
(1) 투표율 상승이 별로 이루어지지 않았다? 15
(2) SNS에서 무엇을 할 것인가: 홍보? 전략? 소통? 연대? 15
(3) 일방적 홍보, 거위의 배를 가르다 16
(4) 왜 이기는지 몰랐고 왜 지는지 모른다 17
(5) 두 개의 전선: 조직인가 네트워크인가 19
3. 무엇을 할 것인가 19
(1) 조기경보시스템 19
(2) 구체적이고 실현가능한 정책 20
(3) 지지를 승계할 수 있는 정책연대 20
(4) 모바일 환경 구축 20
(5) 돌아오는 유권자를 대표 20
〈표 1: 신문사별 트위터 링크 수의 분포와 시장점유율 비교〉 14
〈그림 1: 인증샷 놀이 경험에 따른 '총선에서 절대 투표하지 않을 정당'〉 11
〈그림 2: 18대 총선 세대별 투표율〉 12
〈그림 3: 19대 총선 세대별 투표율 상승 여력과 실제 상승분〉 12
〈그림 4: 트위터를 통한 정치효능감 회복 정도와 투표의향〉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