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지]
목차
발제 1. 세월호 참사 1년, '기레기'는 사라졌나 / 정수영 3
1. 윤리 강령과 재난보도준칙 4
2. 오보 8
(1) 오보와 받아쓰기 저널리즘 8
(2) 의도적 오보: 왜곡 조작 보도 9
3. 이슈 선택과 뉴스 가치 기준의 정당성 11
4. 기자단의 폐쇄성과 배타성 14
5. 세월호 참사 1년, '기레기'는 사라졌나 15
6. 자유롭고 책임 있는 언론 18
참고문헌 21
토론 22
토론 1. 유족 입장에서 바라본 세월호 보도 / 정혜숙(내용없음) 22
토론 2. 언론의 자유·표현의 자유 보장을 위한 법제도 개선 방향 / 유승희 23
1. 세월호 참사 관련 언론보도 23
2. 우리는 언론자유국에서 살고 있는가? 26
3. 표현의 자유 확대 관련 법제도 개선 추진현황 27
【참고자료1: 유승희 최고위원 "표현의 자유" 관련 공약】 28
【참고자료3:표현의 자유 보장을 위한 법제도 정비 추진】 29
토론 3. 팽목항 현장 보도를 중심으로 / 박영훈 37
토론 4. 현장에서 본 세월호 왜곡보도 / 임유철(내용없음) 38
토론 5. 민언련 모니터보고서 속의 세월호 언론보도의 문제점 / 김언경 39
1. 유가족에 대한 선정적 흥미위주의 보도 39
2. '전원 구조' 오보, '골드타임' 구조활동 지연시키는 치명적 역할 39
3. 대대적 수색작업 중이라는 거짓 보도, 가장 큰 유가족에 대한 인권침해 40
4. MBC, 유가족 모욕하고 정부 감싸기로 일관하면서 끝까지 사과 안해 41
5. 세월호 유가족의 세월호 특별법 제정 촉구 농성과 각종 행동 외면 41
6. 세월호 유가족의 세월호 특별법 제정 촉구 농성과 각종 행동 외면 42
7. 세월호 유가족 향 막말, 비판 없는 보수언론 42
8. 단원고 특례입학만 부각한 MBC 왜곡보도 44
9. 유민아빠 악성루머, 어떻게 부풀려졌나. 44
10. TV조선의 '유가족 폭행 시비'보도, 이보다 더 편파적일 수는 없다. 47
10. TV조선의 '환풍구사고 보상타결' 보도는 간교한 '악질 저널리즘'의 전형 47
11. 세월호 유가족이 '단원고생 대입특례' 요구했다고 왜곡 보도한 MBC 47
12. 세월호 특별조사위 흔드는 정부·여당, 은폐·동조하는 공영방송 48
13. 세월호 특위 무력화시키는 정부행태 방관하는 보수신문과 KBS 48
14. 사고에 대한 조사 시작도 못했는데 배보상 액수로 주의끄는 보수언론 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