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지]
진행순서
목차
인사말 / 김태년 4
인사말 : 교육과정개정이 올바른 방향으로 추진되도록 함께 힘을 모아야 합니다. / 도종환 5
인사말 / 박홍근 7
인사말 : 2015년 교육과정 개정, 사회적 논의가 더 필요합니다 / 유기홍 9
인사말 / 유은혜 10
인사말 : 학생중심 교육과정과 정권중심 교육과정 / 정진후 11
2015개정교육과정 총론 : 교육부(내용없음) 13
대한민국 국회를 능멸한 2015 개정교육과정 총론(안) / 배희철 14
I. 2015 개정교육과정 총론 시안 검토 토론회에 발제자로 나선 까닭 14
II. 2015 개정교육과정 총론(작업)의 실정법 위반 사례 15
1. 행정절차법 위반 15
2. 국가공무원법 성실·정직의 의무 위반 16
3. 초중등교육법 23조 2항 위반 17
4. 교육기본법 위반 17
5. 헌법 31조 3항 위반 18
6. 진로교육법 위반 예정 18
III. 2015 개정교육과정 총론 비판 19
1. 고시 관련 (2-3쪽) 19
2. 교육과정의 성격 (4쪽) 21
3. 추구하는 인간상 (7-8쪽) 21
4. 교육과정 구성의 중점 (8쪽) 23
5. 기본 사항 (11쪽) 24
6. 시간 배당 기준 (12, 14쪽) 25
7. 단위 학교에서의 교육과정 편성·운영 (30 ~ 33쪽) 26
8. 국가 수준 지원 (34 ~ 35쪽) 27
9. 교육청 수준 지원 (35 ~ 37쪽) 27
IV. 대한민국 8차 국가교육과정을 준비하자! 28
2015개정 교육과정, 무엇이 왜 문제인가? - 핵심역량과 빅 아이디어 도입의 문제점 중심으로 - / 이찬승 30
시작말 30
2015개정교육과정이 연기되어야 하는 이유8 31
1. 질 낮은 수시개정은 학교교육을 제대로 개혁할 수 있는 기회만 빼앗는다. 31
2. 빅 아이디어(big idea) 중심의 교육과정 재구조화는 개념사용에 오류를 범하고 있으며, 핵심이 빠진 무리한 실험이다. 32
3. 도출된 역량은 타당성, 분류, 명칭, 정의에 문제가 많다. 50
4. 해결할 과제와 해법의 불일치(mismatch)가 심하다. 54
5. '문·이과 통합'은 폐기되어야 할 슬로건이다. 56
6. 개정 목표에 공허한 구호가 너무 많다. 56
7. 개정 과정이 너무 성급하며 졸속이다. 59
8. 이번 교육과정 개정, 기대할 것이 없다. 59
맺음말 61
[별첨] 61
[참고자료] 62
아동발달 저해하는 2015개정 초등교육과정(안) - 2015개정교육과정 막아내고 행복한 학교를 만들기 위한 제언 / 신은희 64
I. 초등교사가 바라본 2015개정교육과정(안)은 '막장극' 64
II. 2015개정교육과정(안) 초등 핵심 내용 65
1. 학습부담 경감? 말로만. 65
2. 안전교과 신설과 1-2학년 수업시수 증가 66
3. 초등교과서 한자 병기 67
4. 소프트웨어교육 도입 68
5. 창의적 체험활동과 수업시수의 문제 70
III. 2015개정 초등교육과정(안)으로 나타날 문제점 71
1. 3개의 교과 신설 효과로 학습부담과 사교육비 대폭증가 71
2. 발달단계와 전인교육을 무시한 교육과정 72
3. 총론 때문에 더 어려워지는 초등 교과 73
4. 더 어려워지는 초등 교과서 75
5. 해마다 바뀌는 교육과정으로 역대 최악의 초등 교육과정 탄생 79
6. 2개 학년 연차적용으로 2, 4, 6학년의 구조적 학습 결손과 중복 구조 악화 81
7. 아동 인권 침해 83
IV. 대안 - 2015개정 고시 연기, 국회 관련 입법 83
우리의 요구 86
참고문헌 및 자료 87
〈보론〉 초등학교 소프트웨어교육의 사례 연구 87
설익은 술을 헌 부대에 담은 2015 중학교 개정 교육과정(안) / 손동빈 90
I. 시작하며 90
II. 무엇이 문제인가? 90
1. 자유학기제 90
2. 학교스포츠클럽 활동 92
3. 교과 집중이수제 문제 93
4. 주5일제 수업에 따른 수업시수/수업일수 문제 95
III. 마무리 하며 97
통합사회로 문·이과 통합은 과연 가능한가? / 김효수 98
1. 2015 '문, 이과 통합' 교육과정의 탄생 배경과 진행과정에서 본 졸속적인 모습 98
2. '통합사회'는 처음 시도된 교과가 아니다. 100
3. 2015 '통합사회' 교육과정은 오히려 '통합 교육과정'측면에서 더욱 후퇴하였다. 101
4. '통합사회' 과목은 문, 이과 통합을 이루는 마법의 과목인가? 108
5. 그럼에도 실시될 것이라면 대입제도 개선과 교실 수업개선의 지렛대 역할을 하는 과목으로 110
고교 교육과정 편제의 문제점 / 신성호 111
1. 2015개정교육과정안도 현행 문·이과 편식에서 못 벗어남 111
2. 문·이과, 과목 선택 교육과정의 문제점 112
1) 갈수록 문·이과 편식 심화 112
2) 과목 세분화와 과목 선택 교육과정은 과목 선택에 따른 수업 파행이 불가피하다. 114
3) 과목 세분화를 놓아두고, 인문사회과학·자연과학 등의 과목을 몇 개 더 이수하는 것은 근본 해결책이 아니며 영역별 과목 통합이 우선이다. 114
3. 문·이과 구분 없는 교육과정의 필요성 115
1) 진로 결정 기간 연장 115
2) 학습 편식 대신에 공통교양 교육 차원에서, 융복합 지식을 요구하는 시대에 맞추어 고른 학습 가능 116
3) 고교에서 문·이과 구분 운영에 따른 여타의 파행 방지 116
4) 공통교육과정화는 고교와 대학 진학률 추세에 조응하는 시대적 요구 사항 116
4. 통합사회, 통합과학 과목 신설로는 문·이과 편식 극복 불가 118
5. 새로운 통합형 교육과정 편제안 구상 118
고교 교육과정 편제표 구상 120
[보론 1] 통합사회 과목 신설에 대한 공동 입장 -전국도덕교사모임, 전국사회교사모임, 전국지리교사모임, 전국역사교사모임- 121
I. 통합사회 과목 신설 반대 및 대안 121
1. 통합사회 신설 목표는 무엇인가? 121
2. 통합사회 교육과정 시안 비판 124
II. 통합사회, 통합과학 신설 없이 문·이과 편식교육을 완화하는 방법 -통합사회 과목 이수만으로 문·이과 통합은 불가능- 125
1. 사회·과학 교과별 필수이수단위 증대시켜야 -2015개정 교육과정은 2009개정 교육과정보다 오히려 후퇴- 125
2. 수능이나 내신에서 사회 교과, 과학 교과를 고루 반영하는 방법 126
III. 문·이과 편식교육 근본 해결책 126
1. 과목 세분화 선택 체제 극복 126
2. 학습 부담은 사회, 과학 교과 공통이수가 아닌 과다한 영·수·국 시수 문제 -똑같은 수업 시수에 사회, 과학 편중 이수보다 각 교과 균형 있게 이수하자는 것- 127
'통합과학'의 문제점 / 임병욱 129
1. 개정 배경 및 필요성에 대하여 129
2. 개정의 주요 내용에 대하여 129
3. 중점 추진 방향에 대하여 129
4. 과학과 교육과정의 내용 129
5. 2015 통합과학에 대한 의견 정리 130
2015교육과정, 우려가 크다 / 나명주 131
아이들은 실험대상이 아니다. 131
학교의 준비 정도부터 점검하라. 132
행복한 학교에 대한 비전이 제시 되어야 한다. 132
학습부담을 줄이는 것이 방향이어야 한다. 132
유엔아동권리협약을 준수해야 한다. 133
창의융합형인재? 대학입시부터 개선하라. 133
안전권, 생명권 보장방안을 강구하라 133
한자병기, 그 저의가 의심스럽다. 134
가르치지 않아도 배우는 것에 대해 / 박준영 136
부모의 뒷모습을 보며 자라는 아이들 136
2015 개정 교육과정의 뒷모습 - 비교육적인 너무나 비인성적인 136
진정한 배움의 틈을 확장하기 138
학습부담 경감, 수포자 문제 어느 것도 해결 못하는 수학과교육과정 / 박동익 139
1. 학생들의 과도한 학습 부담이 발생하는 주된 이유는 교육과정의 학습량이 많다는 것에 있지 않다. 139
2. 수포자(수학포기자)가 발생하는 원인에서 수학과교육과정이 차지하는 몫은 극히 일부분에 불과하다. 141
3. 수포자보다도 학포자(학습포기자)의 문제가 더 심각하다. 142
4. 수학을 시장경제 이데올로기 선전 도구로 만드는 〈경제수학〉 과목 144
5. 고등학교의 성격을 대학입시 준비 기관으로 공식적으로 선언하는 〈수학과제탐구〉 과목 146
6. 맺는 말 148
[부록] 2015 개정 교육과정 총론 시안 149
총론 151
교육과정의 성격 153
목차 154
I. 교육과정 구성의 방향 156
II. 학교 급별 교육과정 편성·운영의 기준 160
III. 단위 학교에서의 교육과정 편성·운영 179
IV. 학교 교육과정 지원 1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