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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명/저자명
高宗의 北方政策과 列强의 反應/ 李明守 인기도
발행사항
부산: 東亞大學校 大學院, 1992.2
청구기호
TD 951.59 ㅇ665ㄱ
형태사항
133 p. ; 26 cm
자료실
전자자료
제어번호
KDMT1199220465
주기사항
학위논문(박사) -- 東亞大學校 大學院, 정치학, 1992.2
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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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문목차

표제지 = 0,1,2

목차 = i,3,2

I. 서론 = 1,5,1

1. 동기와 목적 = 1,5,3

2. 연구범위 및 방법 = 3,7,4

II. 청러분쟁과 고종의 대러시아 접근책 = 7,11,1

1. 청러분쟁과 조선의 대러시아경계 = 7,11,5

2. 고종의 대러시아 인식변화 = 12,16,5

3. 조선과 러시아와의 공식접촉 = 16,20,8

III. 청국의 조ㆍ미수호간섭과 고종의 비밀외교 = 24,28,1

1. 미국의 대조통상정책과 이홍장ㆍ슈펠트 양인의 접촉 = 24,28,7

2. 미국의 수호통상재교섭과 청국의 대조선정책 = 31,35,7

3. 고종의 비밀외교와 이동인의 연영방노구상 = 37,41,11

4. 이동인의 피살과 사대파의 수호주도권 탈취 = 47,51,4

IV. 개화당의 다변외교와 일본의 반응 = 51,55,1

1. 개화파의 등장과 사대파와의 갈등 = 51,55,4

2. 개화당의 달화책과 사대ㆍ개화양당의 정책적 대립 = 55,59,6

3. 개화당의 외교활동과 일본의 반응 = 60,64,5

V. 묄렌도르프의 연로책과 영국의 태도 = 65,69,1

1. 세관설치와 묄렌도르프의 도임 = 65,69,5

2. 묄렌도르프의 구상과 외교활동 = 69,73,5

3. 영함의 거문도점령과 청러천진조약 = 74,78,6

VI. 청국의 속방강화책과 데니의 조불조약주도 = 80,84,1

1. 이홍장의 대조선정책과 원세개의 제2차 조러밀약설 조작 = 80,84,7

2. 데니의 부임과 조불조약의 체결 = 86,90,7

3. 데니의 외교활동과 원세개와의 반목 = 92,96,5

VII. 러시아의 남하정책과 러일의 각축 = 97,101,1

1. 러시아의 대조선정책과 청일양국의 대결 = 97,101,8

2. 청국의 개전회피와 러시아의 대일견제실패 = 105,109,5

3. 조선에서의 러일의 각축 = 109,113,7

VIII. 결론 = 116,120,7

참고문헌 = 123,127,8

SUMMARY = 131,135,3

초록보기 더보기

조선은 1876년 강화도조약체결로 일본에 의해 개향되었다. 이후 청일양국의 대립 속에서 자주적인 근대화의 시련과 갈등을 겪지않을 수 없게됨에 따라, 조선의 北方外交의 인접국인 청국은 이를 극복하기 위해 영국·미국·프랑스 등 서구제국주의 열각과의 중국중심의 東洋的 世界秩序(Sinocentric Oriental World Order)에서 탈피하여 國際社會의 일원으로 세계사 속에 편입되었다. 조선은 이들 歐美列强과의 세력에 능동적이고 주체적으로 대처할 만한 국제법과 외교지식을 비롯한 과학기술 등의 축적된 역량을 갖추지 못한 상태에서 開國함에 따라, 이를 극복하기 위해 高宗은 다시 러시아에 접근하려 했으나 오히려 歐美列强의 강력한 반발로 자주적 北方外交의 목적을 달성할 수 없었다. 이와같이 조선은 안으로는 近代國家의 면모를 갖추어야 하고 밖으로는 淸日을 비롯한 西歐列强의 침투를 막아야 하는 二重의 과제 속에서 高宗은 이를 자력의 의지로서 극복하고자 다변외교를 전개했음에도 불구하고 종태 韓末의 외교가 마치 타의에 의해 우리의 운명과 역사가 결정된 것처럼 他律的 外交로서 기술되고 있는 통설을 부인하는 것에 이 논문의 목적이 담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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