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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제지 = i,1,6
한글요약 = vii,7,6
차례 = xiii,13,4
표 = xvii,17,2
그림 = xix,19,2
사진 = xxi,21,2
I. 머리글 = 1,23,2
1. 연구 목적 = 3,25,3
2. 연구 대상과 연구 방법 = 6,28,1
1) 연구 대상 = 6,28,2
2) 연구 방법 = 7,29,5
3. 연구사 = 12,34,1
1) 만든 기술 = 12,34,4
2) 형식 분류 = 15,37,5
3) 살림 = 19,41,6
II. 질그릇 만든 기술의 분석과 복원 = 25,47,4
1. 재료의 마련 = 29,51,2
1) 암사동 = 30,52,12
2) 동삼동 = 41,63,12
2. 물그릇 만들기 = 53,75,2
1) 뾰족밑그릇 = 54,76,17
2) 둥근밑그릇 = 70,92,8
3) 납작밑그릇 = 77,99,6
3. 구운 온도와 가마의 추정 = 83,105,1
1) 구운 온도 = 83,105,3
2) 가마의 추정 = 85,107,9
4. 질그릇 만든 시기와 만든 이 = 94,116,1
1) 시기 = 94,116,3
2) 만든 이 = 96,118,7
III. 질그릇의 형식 분류 = 103,125,2
1. 그릇꼴 분류 = 105,127,1
1) 기존의 분류 = 105,127,6
2) 밑 만든 방법과 그릇의 가로와 세로의 비례에 따른 분류 = 110,132,7
3) 세 유적의 그릇꼴 분류 = 117,139,8
2. 무늬의 분류 = 125,147,1
1) 기존의 분류 = 125,147,7
2) 만든 방법에 따른 분류 = 131,153,3
3) 세 유적의 무늬 분류 = 133,155,10
IV. 질그릇을 통해 본 신석기시대의 살림 = 143,165,4
1. 세 유적 질그릇갖춤새의 비교 = 147,169,1
1) 암사동 = 147,169,2
2) 동삼동 = 148,170,3
3) 오산리 = 150,172,3
2. 연장갖춤새의 분석 = 153,175,1
1) 암사동 = 153,175,3
2) 동삼동 = 155,177,3
3) 오산리 = 157,179,3
3. 동식물갖춤새의 분석 = 160,182,1
1) 암사동 = 160,182,5
2) 동삼동 = 164,186,5
3) 오산리 = 168,190,3
4. 세 유적의 자원영역과 살림 방식 = 171,193,3
1) 암사동 = 173,195,2
2) 동삼동 = 174,196,5
3) 오산리 = 178,200,3
5. 신석기시대의 살림살이 = 181,203,6
V. 맺음글 = 187,209,12
부록 = 199,221,12
참고문헌 = 211,233,24
사진 = 235,257,32
ABSTRACT = 267,289,4
감사의 글 = 271,293,1
용어대조표 = 272,2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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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논문은 한국의 신석기시대를 대표하는 암사동, 동삼동, 오산리 유적을 대상으로 질그릇 만든 기술과 형식 분류, 그리고 신석기인들의 살림을 중심으로 연구한 것이다. 전문가의 손을 빌어 분석된 방법과 과정대로 중형(높이 30-40㎝)의 그릇꼴을 만드는데 3-4시간 걸리고, 빚어서 쓴 흙은 5.2㎏쯤 되었다. 일반으로 한 마을에서 소비되는 질그릇은 해마다 한꺼번에 만들어 쓴 것으로 여겨진다. 그럴 경우 재료의 마련, 그릇꼴 완성에 걸리는 시간과 노동력, 그릇 만들고 굽기에 알맞은 철 등을 가늠해보면, 솜씨 좋은 사람을 중심으로 마을 사람들이 함께 질그릇을 만든 것으로 생각된다. 암사동, 동삼동, 오산리 유적의 유물갖춤새를 자세히 분석하고, 유적의 주민들이 먹거리를 비롯하여 필요한 것들을 얻은 자원 영역을 검토하여 다음과 같이 살림을 추정하였다. 세 유적의 주민들은 자신들이 터잡은 둘레의 자원을 가장 잘 이용할 수 있는 방식에 바탕하여 그 일을 해낼 수 있는 연장을 개발하고, 그것으로 먹거리를 얻었으며, 얻은 식량을 요리하고 담아 먹으며 갈무리하기 좋은 그릇들을 만들어 사용하였다. 따라서 우리나라의 신석기인들은 각 지역의 자연 환경에 알맞는 방식으로 살림을 꾸려나갔으며, 기존의 견해처럼 획일화된 삶을 산 것은 아니었다.
원문구축 및 2018년 이후 자료는 524호에서 직접 열람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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