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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제지
국문초록
목차
I. 서론 20
A. 연구의 의의 및 목적 20
B. 연구의 방법 24
C. 연구의 범위 및 내용 26
II. 아방가르드의 예술세계 29
A. 아방가르드 예술의 개념과 시대적 전개 29
1. 아방가르드의 개념 29
2. 아방가르드의 시대적 전개 34
B. 아방가르드 예술의 특성 39
1. 아방가르드 예술과 '낯설게 하기'의 미학 39
2. 아방가르드 예술의 유형적 특성 43
C. 아방가르드와 패러다임 75
1. 근대적 합리성과 패러다임 76
2. 아방가르드와 모더니즘의 패러다임 78
3. 아방가르드와 뉴 패러다임 81
III. 아방가르드 복식과 패러다임 93
A. 현대 복식에 표현된 아방가르드 93
1. 근대적 합리성과 아방가르드 복식 93
2. 모더니즘 복식의 기반으로서의 아방가르드 98
3. 모더니즘 복식 이후의 아방가르드 106
B. 복식에 표출된 아방가르드의 의미 130
1. 미래적 역동주의 130
2. 소외적 적대주의 162
3. 초현실적 실험주의 193
IV. 도상학적 자료 접근을 통한 아방가르드 복식의 패러다임의 변환 및 특징 236
A. 변환 및 특징 236
1. 변환 236
2. 특징 242
B. 아방가르드적 패션 추세 및 미래 예측 253
1. 아방가르드적 패션 추세 253
2. 패러다임의 변환과 미래 예측 256
V. 결론 262
참고문헌 267
ABSTRACT 280
〈도 1〉 Umberto Boccioni의 「떠나는 사람들」, 1911. 67
〈도 2〉 Luigi Russolo의 「자동차의 역동성」, 1912-13. 67
〈도 3〉 Fracis Picabia, 「빠르게 도는 기계」, 1916 67
〈도 4〉 Jean Tinguely, 「바루바 No. 3」, 1959. 67
〈도 5〉 Nicolas Schoffer, 「공간 역학적 조각」. 68
〈도 6〉 Moholy-Nagy, 「공간 조정기」, 1934. 68
〈도 7〉 Marcel Duchamp, 「샘」, 1964. 68
〈도 8〉 Jasper Johns, 「색 칠된 브론즈II」, 1964. 68
〈도 9〉 Christo, 「쇼핑수레 안의 꾸러미」, 1964. 69
〈도 10〉 R. Rauschenberg, 「모노그램」, 1955-59. 69
〈도 11〉 전위무용가 머스 커닝햄, 1973. 69
〈도 12〉 보리스 쿠트디에프,「볼셰비키」, 1920 69
〈도 13〉 Vladimir Tatlin,「무대세트 디자인」, 1912-914. 70
〈도 14〉 Raymond Hains, 「그것은 새것」, 1960. 70
〈도 15〉 Marcel Duchamp, 「L,H,O,O,Q」, 1919. 70
〈도 16〉 Jeff Koons, 「곰과 경찰」, 1988. 70
〈도 17〉 듀안 한슨, 「쇼핑 카트를 미는 부인」, 1969. 71
〈도 18〉 Man Ray, 「아지도르 뒤카스의 수수께끼」, 1920. 71
〈도 19〉 René Magritte의 「보이는 세계」, 1947. 71
〈도 20〉 Horst Antes,「코없는 상」, 1970-71. 71
〈도 21〉 Joan Miró,「아를르깽의 사육제」. 72
〈도 22〉 Enrico Baj, 「장군」, 1962. 72
〈도 23〉 Salvador Dali, 「내란의 예감」, 1936. 72
〈도 24〉 Max Ernst,「反교황」, 1941-42. 72
〈도 25〉 Salvador Dali, 1936. 73
〈도 26〉 René Magritte, 「강간」, 1934. 73
〈도 27〉 Horst Janssen,「아픔의 비너스」, 1966. 73
〈도 28〉 Jim Dine, 「올인원과 부속품」, 1965. 73
〈도 29〉 아르망, 「사랑의 색채」, 1966. 74
〈도 30〉 Max Ernst, 박물지 중에서, 「잿빛 숲」, 1926. 74
〈도 31〉 R. Rauschenberg, 「버팔로」, 1964. 74
〈도 32〉 S. Dali, 「기억의 고집」, 1931. 74
〈도 33〉 구성주의자 V. Tatlin의 「제3 인터내셔널 기념탑」, 1919-20. 89
〈도 34〉 W. Gropius의 「바우하우스 데사우」. 89
〈도 35〉 Le Corbusier의 「국제 연합 본부」, 1948-50 (뉴욕). 89
〈도 36〉 Ludwig Mies van der Rohe, 「유리 마천루의 모형」, 1920-21. 89
〈도 37〉 Louis Kahn, 「National Assembly Building」, Dacca, Bangladesh, 1962. 90
〈도 38〉 Team Ten Group의 Lynn & Smith, 「Park Hill」, Sheffield, 1961. 90
〈도 39〉 아키그램의 Kon Harron의 「Walking City」, 1964. 90
〈도 40〉 Robert Venturi, 「Chestnut Hill House」, Philadelphia, 1962. 90
〈도 41〉 Robert Stern, 「맥스 국제사무소 본사」, Netherlands. 90
〈도 42〉 Superstudio, 미래가 없음을 보여 주는 「A Journey from A to B」, 1969. 91
〈도 43〉 C. Moore & Perez Associates, 「미국 뉴올리언즈의 이태리 광장」, 1978. 91
〈도 44〉 Rem Koolhass의 「Congrexpo」, France, 1994. 91
〈도 45〉 Peter Eisenman, 「Cohjbus Convention Center」, Ohio, USA, 1993. 91
〈도 46〉 Frank O. Gehry의 「The Guggenheim Museum」 Bilbao, Spain, 1997. 92
〈도 47〉 Betnard Tschymi, 라빌레떼 공원(PARK DE LA Villete)의 Folie들의 모습과 디테일, 1986-87. 92
〈도 48〉 Cromwellian Puritan 복식, 1649-1660. 121
〈도 49〉 혁명 후 부르주아의 복식, 1805-1810년경. 121
〈도 50〉 엥끄르와야블incroyable의 복식, 1796. 121
〈도 51〉 유미주의 복식, 1982. 121
〈도 52〉 Poiret의 「hobble skirt」, 1912. 122
〈도 53〉 갸르손느 룩, 1927. 122
〈도 54〉 Chanel의 평면적 구성의 앙상블, 1929. 122
〈도 55〉 Vionnet, 「Afternoon dress」, 1928. 122
〈도 56〉 Schiaparelli의 「Circus collection Evening Jacket」, 1938. 123
〈도 57〉 Schiaparelli의 Jean Cocteau 문양 자켓, 1937. 123
〈도 58〉 Fortuny의 Tea-Gown과 그 부분, 1920년대. 123
〈도 59〉 Adrian의 「gingham appligue suitj」, 1947. 123
〈도 60〉 Sonia Delaunay의 트리스탄 짜라의 연극을 위한 복식, 「Le coeur A gaz」, 1923. 124
〈도 61〉 S. Delaunay의 동시성에 의해 데코레이션된 차와 두 모델, 1925. 124
〈도 62〉 Chanel(91.봄)의 작품. 124
〈도 63〉 Gianni Versace(91.봄)의 작품. 124
〈도 64〉 Chanel(87,88 A/W)의 작품. 125
〈도 65〉 P. Cardin(87,88 A/W)의 작품. 125
〈도 66〉 Rifat Ozbeck의 작품. 125
〈도 67〉 Rei Kawakubo, 1983. 125
〈도 68〉 Rei Kawakubo, 1983. 125
〈도 69〉 Rei Kawakubo(92 F/W)의 작품. 126
〈도 70〉 Matin Magiella의 작품, 1996. 126
〈도 71〉 K. Lagerfeld의 작품, 1988. 126
〈도 72〉 Queen Mary(1585-90)의 작품. 126
〈도 73〉 Issey Miyake(92 A/W)의 작품. 127
〈도 74〉 V. Westwood의 작품. 127
〈도 75〉 18세기 Watteau 까운. 127
〈도 76〉 J. P. Gaultier(94,95 A/W)의 작품. 127
〈도 77〉 Dolce & Gabbana(93 S/S)의 작품. 127
〈도 78〉 'God Save the Queen' 여왕의 사진. 128
〈도 79〉 McLaren and Westwood, 「입술에 안전핀을 꼽은 Queen Elizabeth」, 1976. 128
〈도 80〉 Cheap & Chic by Moschino(97 S/S) 펑크 상징의 상업화. 128
〈도 81〉 Joseph Tricot의 Mode Punk,1986. 128
〈도 82〉 안전핀을 이용한 디자인, Moschino, 1988. 128
〈도 83〉 Sueo Irie의 작품, 1986. 129
〈도 84〉 Krizia(97/12)의 작품. 129
〈도 85〉 Issey Miyake의 작품, 1983. 129
〈도 86〉 Comme Des Garcons (95, 96 A/W)의 작품. 129
〈도 87〉 V. Westwood 탈중심적 공간성. 129
〈도 88〉 Piccaso의 「Parade」 의상, 1917. 150
〈도 89〉 Oskar Schlemmer, 「인간과 예술적 도상」에서. 150
〈도 90〉 Oskar Schlemmer, 「원반무용」의 인형, 1992. 150
〈도 91〉 André Courreges, 1969. 150
〈도 92〉 Pierre Cardin의 코스모콜 룩, 1968. 151
〈도 93〉 Rudi Gernreich의 루너 룩, 1971. 151
〈도 94〉 André Courreges (86 S/S)의 작품. 151
〈도 95〉 Paco Rabanne (85, 86 A/W)의 작품. 151
〈도 96〉 Yoshi Yamamoto, 90년대. 151
〈도 97〉 Y. Hishinuma의 「Cyber Punk」. 152
〈도 98〉 무의미한 기계이미지. 152
〈도 99〉 J. P. Gualtier(92,93 A/W)의 Cyber punk style. 152
〈도 100〉 Giacomo Balle의 미래주의 의상, 1914. 152
〈도 101〉 Sonia Delaunay의 「simultaneous dress」, 1913. 152
〈도 102〉 Sonia Delaunay, 「Flamenco Singer」, 1916. 152
〈도 103〉 빅토르 바자렐리, 「제트케크」, 1996. 153
〈도 104〉 Rudi Gernreich, 1972. 153
〈도 105〉 Cheap & Chic By Moschino (97 S/S)의 작품. 153
〈도 106〉 J. P. Gaultier (96, 97 A/W)의 작품. 153
〈도 107〉 60년대의 Swinging London과 Psychedelic 모드, 1967. 153
〈도 108〉 Gianni Versace의 Psychedelic 모드. 154
〈도 109〉 Takis, 「磁場」, 1969. 154
〈도 110〉 Elton John의 「Bill Whitten Ball Outfit」, 1973. 154
〈도 111〉 Paco Rabanne의 작품. 154
〈도 112〉 Paco Rabanne(86 S/S)의 작품. 155
〈도 113〉 Paco Rabanne (98 A/W)의 작품. 155
〈도 114〉 T. Mugler(91/A/W)의 소재의 한계성 해방. 155
〈도 115〉 Issey Miyake의 기름종이로 만든 후드 달린 망토, 1984. 155
〈도 116〉 Schiaparelli의 오브제 버튼, 1937. 156
〈도 117〉 Kimijima의 작품, 1987. 156
〈도 118〉 Karl Lagerfeld의 Ready-Made 오브제, 1988. 156
〈도 119〉 T. Mugler (92 S/S)의 작품. 156
〈도 120〉 피터 아이젠 만과 복식, 1996. 157
〈도 121〉 Armure의 기계적 도안의 직물디자인, 1920년대 후반. 157
〈도 122〉 Stepanova, 「Costume design」. 157
〈도 123〉 전쟁 중의 여성, 1915. 157
〈도 124〉 Punk Girl, 1970년대 후반. 158
〈도 125〉 Hippie, 1970. 158
〈도 126〉 Rudi Gernreich, 1971. 158
〈도 127〉 O. de La Renta의 작품. 158
〈도 128〉 Complice (93,94 F/W)의 작품. 158
〈도 129〉 Alma(95 S/S)의 작품. 159
〈도 130〉 Rei Kawakubo (94,95 A/W)의 작품. 159
〈도 131〉 K. Hamnett & Mrs. Thatcher. 159
〈도 132〉 P. Delvaux의 「Birth of the Day」, 1937. 159
〈도 133〉 Man Ray, 1930. 159
〈도 134〉 Maurice Tabard의 「The Walking Tree」, 1947. 160
〈도 135〉 Eco look, 93 S/S. 160
〈도 136〉 Balenciaga의 「Black Gazar Cape」, 1967. 160
〈도 137〉 Y. S. Laurent의 「Bouquet」, 1980. 160
〈도 138〉 J. C. de Castelbajac 「Eagle Dress」, 1986. 160
〈도 139〉 Marithé et Francois Girbaud, 1987. 161
〈도 140〉 Maurizio Galante (98 S/S)의 작품. 161
〈도 141〉 Fendi (92 S/S)의 작품. 161
〈도 142〉 Gianfranco Ferré, 1997. 161
〈도 143〉 Yoshiyuk Konishi (96 S/S)의 작품. 183
〈도 144〉 Complice (Dolce & Gabbana)의 작품, 1992. 183
〈도 145〉 Kyoko Higa(94, 95 A/W)의 작품. 183
〈도 146〉 V. Westwood (94,95 A/W)의 작품. 183
〈도 147〉 Beatniks. 183
〈도 148〉 현실의 절망적 모습을 표현한 Monsters Rock' festival의 head-bangers, 1992. 184
〈도 149〉 영국 King's Road의 Punk족, 1980년대 초. 184
〈도 150〉 Jean-Paul Gaultier (92, 93 A/W)의 Cyber punk style. 184
〈도 151〉 Street Style의 Catwalk 진출, Gianni Versace. 184
〈도 152〉 A. McQueen의 (96, 97/W)의 작품. 184
〈도 153〉 청소년의 중고패션, 1989. 185
〈도 154〉 John Galliano (86 W)의 작품. 185
〈도 155〉 Comme de Garcons (97,98 A/W)의 작품. 185
〈도 156〉 Rudi Gemreich, 1976. 185
〈도 157〉 Jean Paul Gaultier 91 S/S의 극사실적 묘사. 185
〈도 158〉 Jean Arp의 초현실주의 조각, 1933. 186
〈도 159〉 Georgina Godley, 1986. 186
〈도 160〉 Issey Miyake(87 S/S)의 작품. 186
〈도 161〉 A. McQueen(97 S/S)의 작품. 186
〈도 162〉 Maria Cornejo의 작품, 1986. 186
〈도 163〉 MasakT MaTsushima(95 S/S)의 작품. 187
〈도 164〉 J. P. Gaultier (94 A/W) 의 작품. 187
〈도 165〉 A. McQueen의 사이즈의 오류 및 신체와의 부조화, 1997. 187
〈도 166〉 Issey Miyake(78 S/S)의 작품. 187
〈도 167〉 V. Westwood의 역사적 양식의 도입. 187
〈도 168〉 Chanel(91,92 A/W)의 Mini-Crinis. 188
〈도 169〉 Issey Miyake의 Mini-Crinis, 1991. 188
〈도 170〉 C. Lacroix의 시대적 양식의 해체. 188
〈도 171〉 T. Mugler(97,98 A/W)의 작품. 188
〈도 172〉 A. McQueen의 작품, 1997. 188
〈도 173〉 J. P. Gaultier(94, 95 A/W)의 작품. 189
〈도 174〉 Hiroko Koshino (97, 98 A/W)의 작품. 189
〈도 175〉 Moschino(97 S/S)의 작품. 189
〈도 176〉 Rudi Gernreich wool-knit swimsuit, (72 S/S). 189
〈도 177〉 Agath Ruiz de la Prada, 1989. 189
〈도 178〉 V. Westwood의 작품. 189
〈도 179〉 Jean Patou의 Baby doll look, 1960년대. 190
〈도 180〉 Milk Boy(95 S/S)의 작품. 190
〈도 181〉 Kiki(97 S/S)의 작품. 190
〈도 182〉 장 레미 도마, 1985. 190
〈도 183〉 Castelbajac의 팝아트적 유희성. 190
〈도 184〉 Rudi Gernreich, 1966. 191
〈도 185〉 A. McQueen(97 A/W)의 작품. 191
〈도 186〉 A. McQueen(97 S/S)의 작품. 191
〈도 187〉 왜곡된 Make-up 191
〈도 187-1〉 A. McQueen 191
〈도 187-2〉 Comme des Garcons. 191
〈도 187-3〉 Issey Miyake, 1997. 191
〈도 187-4〉 T. Mugler(97, 98 A/W), 1997. 191
〈도 188〉 Yoshiki Hishinuma 1997. 192
〈도 189〉 Masaki Matsushima (97,98 A/W)의 작품. 192
〈도 190〉 Issey Miyake, (97, 98 A/W)의 작품 192
〈도 191〉 J. Galliano(96,97 A/W)의 작품. 192
〈도 192〉 S. Dail의 「Venus de Milo with drawers」, 1936. 221
〈도 193〉 E. Schiaparelli의 「Desk Suit」, 1936. 221
〈도 194〉 Rene Marittte의 작품. 221
〈도 195〉 Y. S. Laurent의 작품. 221
〈도 196〉 T. Mugler(90 S/S)의 작품. 221
〈도 197〉 Trussardi (97 S/S)의 작품. 221
〈도 198〉 Sonia Rykiel(92 S/S)의 작품. 222
〈도 199〉 Rudi Gernreich, 1966. 222
〈도 200〉 J. P. Gaultier (84,85 A/W)의 작품. 222
〈도 201〉 70년대의 see-through, Popy Moreni, 1976. 222
〈도 202〉 Rifat Ozbek (97 S/S)의 작품. 223
〈도 203〉 C. Dior(97,98A/W) 의 작품. 223
〈도 204〉 J. Shimada(96 S/S)의 작품. 223
〈도 205〉 J. P. Gaultier의 작품, 1994. 223
〈도 206〉 J. P. Gaultier의상의 마돈나. 223
〈도 207〉 Schiaparelli.의 「Shoe hat」 1937. 224
〈도 208〉 Karl Lagerfeld의 「corset hat」, 1985,86. 224
〈도 209〉 R. Magritte의 「The Titanic Days」, 1928. 224
〈도 210〉 Y. S. Laurent, 1966. 224
〈도 211〉 Marc Jacobs, 1986. 225
〈도 212〉 T. Mugler (91 A/W)의 작품. 225
〈도 213〉 Claude Montana (96 S/S)의 작품. 225
〈도 214〉 J. C. de Castelbajac, 1980. 225
〈도 215〉 Deco Sugal (95,96 A/W)의 작품. 225
〈도 216〉 K. Tsumura (95,96 A/W)의 작품. 225
〈도 217〉 Karl Lagerfeld (92 S/S)의 작품. 226
〈도 218〉 John Galliano (92 봄)의 작품. 226
〈도 219〉 J. P. Gaultier (97 S/S)의 작품. 226
〈도 220〉 Issey Miyake, 1991. 226
〈도 221〉 Issey Miyake, 1986. 226
〈도 222〉 Azzedine AlaTa, 1996. 227
〈도 223〉 Unsetsu (97 S/S)의 작품. 227
〈도 224〉 Kosuke Tsumura (95, 96 A/W)의 작품. 227
〈도 225〉 Moschino(95,96 A/W)의 작품. 227
〈도 226〉 Yohji Yamamoto (95,96 A/W)의 작품 227
〈도 227〉 한스 아르프, 「우연의 법칙을 따라 배치된 사각형의 꼴라지」, 1916~7. 228
〈도 228〉 K. Hamnett (92 A/W)의 작품. 228
〈도 229〉 여러가지 소재의 꼴라지, Kimijima (92 S/S)의 작품. 228
〈도 230〉 Yoshiki Hishinuma, (95,96 A/W). 228
〈도 231〉 Yoshiki Hishinuma(95,96 A/W)의 작품. 228
〈도 232〉 Krizia(97/12)의 작품. 228
〈도 233〉 전쟁노동자의 작업복. 229
〈도 234〉 Teddy Boys의 남녀, 1985. 229
〈도 235〉 Hippie 복식, 1970. 229
〈도 236〉 펑크족. 229
〈도 237〉 Rudi Gernreich의 「Topless Swimsuit」. 229
〈도 238〉 글리터 록커, 「The New York Dolls」, 1975. 230
〈도 239〉 J. P. Gaultier(84-85 A/W)의 작품. 230
〈도 240〉 J. P. Gaultier(94,95 A/W)의 작품. 230
〈도 241〉 Romeo Gigli(95,96 A/W)의 작품. 230
〈도 242〉 J. P. Gaultier의 제3의 성 추구. 231
〈도 243〉 Issey Miyake(94,95 A/W)의 작품. 231
〈도 244〉 Chanel, 「Black dress」, 1926. 231
〈도 245〉 S. Dali의 작품, 「세명의 젊은 여성 초현실주의자」. 231
〈도 246〉 Schiaparelli의 「Tear Illusion Dress」, 1937. 232
〈도 247〉 Zandra Rhodes의 'Conceptual Chic', 1970 232
〈도 248〉 Rei Kawakubo, 1982. 232
〈도 249〉 네오 히피, 1993. 232
〈도 250〉 하라주쿠의 펑크족. 1997. 232
〈도 251〉 중고룩, K. Tatsuno(93 봄)의 작품. 233
〈도 252〉 Issey Miyake(1992)의 작품. 233
〈도 253〉 Erreuno (94 봄)의 작품. 233
〈도 254〉 V. Westwood(84 S/S)의 작품. 233
〈도 255〉 Moschino. 234
〈도 256〉 Tod Oldham(92,93 A\W). 234
〈도 257〉 Castelbajac. 234
〈도 258〉 Andy Warhol, 「Two Dallar 지폐」, 1962. 234
〈도 259〉 Christian Francis Roth. 234
〈도 260〉 Christian Francis Roth. 234
〈도 261〉 Andy Warhol, 「Two Marilyns」, 1962. 235
〈도 262〉 Gianni Versace. 235
본 연구는 아방가르드(Avant-garde) 예술에 대한 미학적 고찰과 사회 문화적 접근을 통해 패러다임과 현대 복식문화와의 긴밀한 연관성을 규명함으로써 복식에 적용된 아방가르드의 의미가 모더니즘 이후 뉴 패러다임의 등장으로 그 의미가 변화되어 나타나고 있음을 밝히며, 또한 아방가르드 복식의 조형성과 내적 의미를 통해 변환된 미적 의미와 그 특성을 고찰하여 미래복식의 예측에 새로운 시각을 제공함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연구의 방법은 M. Weber의 역사적 접근법을 기초로 객관적, 記述 설명적, 귀납적 해석을 적용하였으며, 아방가르드 예술의 위상을 파악케 하는 미학적 근거는 B. Brecht의 'Verfremdung(낯설게 하기)' 예술이론과 U. Eco의 '열린 개념'을 토대로 전개하였다.
20세기의 아방가르드 복식에 있어 패러다임 변환의 근거는 '근대적 합리성에 대한 연속과 단절'이라는 요인으로부터 찾을 수 있으며 연속성의 개념은 모던 패러다임(Modern Paradigm)의 영향기 복식으로서 근대적 합리성의 수정 및 보완의 경향과 재해석의 경향으로 파악되며, 뉴 패러다임(New Paradigm)의 영향기로서 근대적 합리성에 의한 탈피의 경향과 해체의 경향으로 분류된다. 이와 같은 패러다임의 분기점은 예술에서는 모더니즘이 포스트모더니즘으로 이행되어 가는 시점인 1950년경으로 보여지며 패션에서는 1960년경으로 나눌 수 있는데 이것은 복식 디자인에 있어서 패러다임의 반영이 문화 전반에 그것에 대한 이해가 이루어진 후 다음 단계에 일어나기 때문인 것으로 파악된다. 패러다임 변화에 따른 아방가르드 복식의 의미를 표현대상, 표현방식, 디자인 방법, 복식의 역할로 구분하여 분석한 바, 각 시기마를 표현대상, 표현방식, 디자인 방법, 복식의 역할로 구분하여 분석한 바, 각 시기마다 그 의미가 변환되어 나타나고 있음이 밝혀졌다.
근대적 합리성의 수정 및 보완의 경향에 있어서 복식의 형태 및 표현방식은 인체를 순수 조형의 의지가 반영된 자유로운 평면의 개방된 형태로 받아들이고 있으며 장식성을 배제한 단순성을 중심으로 인체나 재료의 순수성을 진실되게 표현하고자 하였다. 이 당시 아방가르드 복식은 아직 기능적 논리성이 반영된 실용적 측면이 나타나며 시각적으로 합리화된 형태를 일원론적 디자인 방법을 통해 진행하였다 근대적 합리성의 재해석 경향에 있어서는 모더니즘 복식의 형태적 이미지를 고수하고 있으나 기하학적 형태요소의 조합을 통해 복식 자체를 재해석하거나 복식의 착시 및 왜곡, 그리고 인체형을 무시한 과장된 형태가 나타난다. 복식의 역할은 기능적이고도 상징적인 방법적 사고의 이원화를 통한 실질적 측면도 나타난다.
근대적 합리성과 단절의 개념으로써 탈피 및 해체하려는 경향의 복식은 모더니즘 복식이 지향했던 합리적 원칙들을 의식적으로 거부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탈피의 경향은 대상의 맥락성을 중심으로 한 역사적, 공간적 그리고 대중과의 의사 소통을 위한 대중적 차원에서 복식의 원리를 상정하며 규칙이나 법칙에 의거해 복식에 접근하기보다는 상황에 따라 경험적인 인식체계에 의해 새로운 측면에서의 접근을 이루려고 하고 있다. 해체의 경향은 형태 · 구조 기법의 해체 및 기능과 형태의 비 관련성 등 복식 구조에 대한 해석의 불가능성을 근간으로 하는 것으로 복식의 실용성에 대한 목적론적 해석 자체를 거부한다. 이들에게 있어서 보편적 · 절대적인 개념틀은 복식의 진리체계가 객관적 진리보다는 상대적으로 정의되는 것이라는 상대주의적 측면이 강조되는 것으로 진리의 절대성으로부터 주관성으로, 진리의 닫힌 체계로부터 열린 체계로의 전환을 의미한다고 보여진다.
아방가르드 예술의 심리적 미학적 특성을 중심으로 분류한 유형적 특성은 미래적 역동주의, 소외적 적대주의, 초현실적 실험주의로 분류되며, 미래적 역동주의는 미래주의적 과학이미지, 카테고리의 확장, 유토피아를 향한 이상향의 추구로, 소외적 적대주의는 반 부르주아적 저항성, 반 대중주의적 추상성, 반 권위주의적 해학성으로, 그리고 초현실적 실험주의는 환상적 신비주의, 우연성의추구, 알레고리적 양면성으로 세분된다. 이러한 유형적 분석틀에 의거하여 복식에 표출된 아방가르드의 조형성 및 내적 의미를 고찰한 결과, 현대 아방가르드 디자이너들이 사용하고 있는 표현기법이 20세기초 역사적 아방가르드에 의해 실험되었던 수법들의 그대로를 모방하고 있음을 파악할 수 있으나 실로 그 의미는 후기 자본주의의 뉴 패러다임의 등장과 더불어 변화하여 아방가르드의 반 대중주의는 키치(kitsch)와 대중문화의 수용으로, 저항은 타협으로, 부정은 초월의 의미로 변하면서 신 아방가르드로서의 새로운 패러다임적 특성을 갖는다. 이러한 뉴 패러다임에 의한 아방가르드 복식의 유형별 특징은 각각 다른 상황으로 나타나고 있다. 현대복식에 반영되고 있는 뉴 패러다임적 특징은 탈 중심화된 상대론적 세계관과 생태학적 사고방식, 심리학적 방법론, 상보성과 불확정성 등으로 분석된다. 현대복식의 디자인 방법론은 이러한 패러다임적 경향들과 연관되어 인체와 복식에 대한 맥락성과 탈 구조적 특성, 타 영역과의 상호 텍스트적 특성, 불확정적 미래관에 의한 자연회귀적 경향, 아우라의 상실과 낯설음 자체의 제도화, 불확정적 세계관의 반영인 의미 및 중심의 해체, 불연속성과 상대적 시 · 공간 개념의 반영, 경험론적 미학체계로서 상보성 원리, 탈 중심 · 탈 구성된 상업적 신비주의, 역설적 알레고리(allegory)에 의한 다원론적 사고와 같은 것들을 직접적으로 언급하고 있다.
이와 같이 뉴 패러다임에 의한 현대 복식디자인은 모더니즘의 전통을 거부하고 실험적이고 비 논리, 비합리, 무형식의 극단적인 표현양식으로 무제한적 허용을 허락하는 자유로운 정신으로 새로움을 추구하고 있다.
오늘날 디자인 영역에 있어서 경계가 초월되어 동질성 감각에서 이질성 감각으로의 새로운 형태가 모색되고 있듯이 패러다임의 변환은 미래의 복식 형태에도 변화를 가져올 것은 당연하다. 이것은 아마도 모던 디자인이 추구했던 대량적이고도 시장 중심적인 생산원리보다는 소비와 대중문화, 페미니즘, 컴퓨터화된 정보사회에서 특정 생활양식에 대한 반응으로서 '삶의 의미'를 중요하게 부각시킬 것이라는 예측을 가능케 한다. 패러다임의 변화는 앞으로도 지속될 것이며 아마도 그 영향력은 다음 세기의 디자인 모습을 형상화시키는 주된 근원으로 작용할 것이다.*표시는 필수 입력사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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