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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명/저자명
현대인의 정체성에 관한 연구 : 나선형을 중심으로 / 윤정현 인기도
발행사항
서울 : 국민대학교 디자인대학원, 2008.8
청구기호
TM 748 -8-4
형태사항
33 p. ; 26 cm
자료실
전자자료
제어번호
KDMT1200870637
주기사항
학위논문(석사) -- 국민대학교 디자인대학원, 유리조형디자인, 2008.8
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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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제지

국문초록

목차

제1장 서론 7

1. 연구목적 7

2. 연구내용 및 방법 8

제2장 본론 9

1. 나선형의 정의 9

2. 대중매체와 현대인 10

3. 현대인의 정제성 연구 12

4. 조형작업으로 표현된 현대인의 정체성 13

제3장 연구작품 17

작품1. 오르다-I 17

작품2. 오르다-II 20

작품3. 오르다-III 23

작품4. 반추하다 26

작품5. 나아가다-I 28

작품6. 나아가다-II 31

제4장 결론 34

참고문헌 36

Abstract 37

도판 1) 가시오, 서시오(Walk, Don't Walk), 조지 시걸, 1976 13

도판 2) 도시의 인간(Men in the Cities), 로버트 롱고, 1980 14

도판 3) Enigmatica 1, 신유라, 2005 14

도판 4) 쇼 케이스 속의 몽상1, 박성원, 2001 15

도판 5) 표류하는 새, 이미영 15

초록보기 더보기

예술은 인간의 삶과 밀접한 관계가 있으며 예술가는 현실에 대한 관심은 직접적 또는 간접적으로 반영된다. 본 연구자도 이 시대를 살아가는 사회적 존재로 현대사회의 상황을 바라보게 되었고 현대사회의 혼란한 상황을 표현하여 새로운 시각으로 삶을 바라보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한다.

현대인은 IT의 발달로 인해 정보화, 개방화, 다원화, 기술화에 영향을 받았고 이로 인해 여러 문화와 풍요로운 물질의 혜택을 누리게 되었다. 그러나 다른 한편으로는 여러 부작용들을 낳았다. 과잉정보로 의사결정을 하지 못하게 되고 디지털 중독증에 시달리며 온라인상의 만남과 커뮤니케이션으로 자신을 표현한다. 하지만 마음을 터놓을 사람이 없는 현실에서 더욱더 불안해지고 고독해지며 더욱 매체에 의존하게 되고 오히려 자신을 소외시켰다. 또한 매체로 전달되는 가시적인 가치들만을 중요시하게 되었다.

매체를 통해 전달되는 대중문화를 1대 1로 접하게 된 사람들은 무차별적으로 제공되는 정보를 소화하지 못한 채 정보의 홍수 속에 휩쓸려 버리고 말았다. 여기서 흡사 개인이 미디어에 빨려 들어가는 소용돌이를 느꼈다.

소용돌이는 나선형의 형태를 가지고 있다. 자연에서 나선형은 서로 반대되는 성질이 대립되어 나타나고 방향성을 알 수 없다. 본 연구자는 대중매체와 자아가 충돌하면서 생기는 현대인의 상황이 다른 성질이 만나 생기는 나선형과 같이 느껴졌고, 이것을 통해 현대인의 혼란스러운 상황을 표현하고자 했다.

나선형은 선과 계단으로 표현되어 진다. 하나의 선으로 나선을 이루는 작업도 있지만 여러 선으로 여러 가지 길을 만들고 사람들은 복잡해진 길을 이용해 점점 밖으로, 더 높이 가고자 함을 표현했다. 계단은 세속적 권력이나 권위, 신분 등 보다 높은 곳을 오르고자 하는 인간의 상승 욕구를 나타낼 때 조형적, 건축적으로 사용되어진다. 본 연구자도 계단으로 상승욕구를 표현하고자 했다. 그리고 대중매체와 자아의 대립으로 인한 소용돌이로 형성되었고 사람들은 그 곳을 맹목적인 자아의 욕구분출로 올라가고자 하는 것을 나선형의 계단으로 표현하고자 했다.

나선형은 영상과 철로 표현되어 졌다. 영상은 컴퓨터의 하나의 결과물로 매스미디어의 소용돌이를 표현하고자 했고 금속은 주로 철을 사용했다. 철은 기계화된 현대 산업 사회의 부산물로 차가운 느낌을 주고, 현대 조형재료로 많이 사용되어진다. 그리고 철의 색은 무채색을 사용해 현대사회의 개인적이고 기계적인 모습을 표현하고자 했다.

본 연구자는 나선형을 매개체로 대중사회와 자아의 충돌속의 현대인의 상황을 표현했다. 이로 인해 현대인의 상황을 되돌아보고 공감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고 본 연구자 스스로도 매스미디어로 초래된 불안감과 고독한 심리상태를 치유하고 주체적이고 능동적인 삶을 살아가는 자세를 배우는 계기를 마련토록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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