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자료 카테고리

전체 1
도서자료 0
학위논문 1
연속간행물·학술기사 0
멀티미디어 0
동영상 0
국회자료 0
특화자료 0

도서 앰블럼

전체 (0)
일반도서 (0)
E-BOOK (0)
고서 (0)
세미나자료 (0)
웹자료 (0)
전체 (1)
학위논문 (1)
전체 (0)
국내기사 (0)
국외기사 (0)
학술지·잡지 (0)
신문 (0)
전자저널 (0)
전체 (0)
오디오자료 (0)
전자매체 (0)
마이크로폼자료 (0)
지도/기타자료 (0)
전체 (0)
동영상자료 (0)
전체 (0)
외국법률번역DB (0)
국회회의록 (0)
국회의안정보 (0)
전체 (0)
표·그림DB (0)
지식공유 (0)

도서 앰블럼

전체 1
국내공공정책정보
국외공공정책정보
국회자료
전체 ()
정부기관 ()
지방자치단체 ()
공공기관 ()
싱크탱크 ()
국제기구 ()
전체 ()
정부기관 ()
의회기관 ()
싱크탱크 ()
국제기구 ()
전체 ()
국회의원정책자료 ()
입법기관자료 ()

검색결과

검색결과 (전체 1건)

검색결과제한

열기
논문명/저자명
한국 고유사상의 정체성 개념 : 나, 국가, 그리고 인류 평화의 단초 / 예만기 인기도
발행사항
천안 :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 2011.2
청구기호
TD 327 -11-19
형태사항
vii, 146 p. ; 26 cm
자료실
전자자료
제어번호
KDMT1201122446
주기사항
학위논문(박사) --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 평화학, 2011.2. 지도교수: 김광린
원문
미리보기

목차보기더보기

표제지

〈요약〉

목차

I. 서론 11

1. 정체성의 평화학적 함의 11

2. 연구의 방법과 구성 21

II. 정체성에 관한 이론적 논의 26

1. 정체성의 개념 26

2. 정체성의 3가지 차원 29

1) 본원적 정체성 29

2) 정체성의 형상적 차원 32

3) 정체성의 작용적 차원 34

3. 종합적 고찰 : 본원, 현상, 작용 간의 관계 36

III. 한국 고유사상의 정체성 개념 40

1. 한국 고유사상과 본원적 정체성 41

1) 「천부경」의 의의 41

2) 「천부경」과 본원적 정체성으로서의 ‘하나(一)’ 46

3) 「삼일신고」와 본원적 정체성 55

4) 서구적 관점과의 비교 64

2. 본원적 정체성을 실현한 평화의 주체 : 홍익인간 74

3. 현대단학과 본원적 정체성, 그리고 평화 83

IV. 정체성의 변화와 지속 : 형상과 작용 89

1. 한국 고유의 정체성 개념의 시원과 원형 92

1) 본원적 정체의 시원과 원형 92

2) 형상과 작용의 시원과 원형 95

2. 정치공동체의 이상적 모델로서의 단군조선 100

1) 정신문명과 물질문명의 조화 100

2) 이상적 정치공동체의 전범 102

3. 평화의 단초로서의 문화적 DNA 106

1) 고유한 정체성의 단절 또는 상실의 관점 107

2) 전통의 계승 및 전승적 관점 115

3) 통합적 견해 : 동·서양 간 해후(邂逅)의 비전 126

4. 현대적 의의와 의미, 그리고 과제 133

1) 현대적 의의와 의미 133

2) 실천적 과제 138

V. 결론 141

참고 문헌 147

Abstract 153

초록보기 더보기

나는 누구인가라는 물음은 고도의 물질문명을 이룬 21세기 현 시점에서도 여전히 중요한 질문으로 남아있다. 왜냐하면 역사상 유례가 없는 풍요와 편리의 수준을 구현하였음에도, 개인(나), 국가공동체, 그리고 인류사회의 차원에서 정체성 혼란 및 이와 직·간접적으로 연관되어 발생하는 비평화의 문제에 직면해 있기 때문이다.

이는 곧 물질문명과 정신문명 간의 균열의 문제이기도 하다. 현재 인류사회는 식량, 에너지, 물, 질병 등 생존에 필요한 기본 자원은 물론 경제관계와 기상환경 등 물질적 삶의 조건이라는 점에서 이미 하나의 공동운명체화 하였으나, 각 국가들이 추구하는 사상과 이념은 매우 다양하며, 심지어 상호 갈등적인 경우마저 있어 분쟁의 또 다른 심각한 원인이 되고 있다.

이러한 균열은 근대 이래로 인류문명을 주도해 오고 있는 서구적 사유체계, 즉 이원론적 사유 및 이와 연관된 소외 유발적인 개별 의식, 그리고 다원적인 사유와 가치가 발생시킨 필연적 결과이다.

요컨대, 하나의 공동운명체로서의 지구촌이 이미 ‘현실적 보편성(real universality)’ 으로 존재하는 21세기 지구화의 시대에, 나(자기 자신), 국가 또는 민족공동체, 그리고 인류사회의 차원에서 공히 정체성의 혼란 및 이와 직·간접적으로 연관되어 발생하는 비평화의 문제가 당면 과제로 우리 앞에 놓여 있다.

그러면 이와 같은 비평화의 문제를 어디에서부터 접근해 나갈 것인가? 한국을 포함하여 동양의 학문적 전통에서, 성통공완(性通功完) 또는 수신제가치국평천하(修身濟家治國平天下)라는 말이 잘 보여주듯이, 모든 문제를 풀어가는 출발점은 우주의 근본원리 또는 본원적 정체성을 내재한 소우주로서의 나(자기 자신)이다. 특히 한국 고유의 사유체계는, 본원적 정체성을 내재한 소우주적 존재로서 이를 자각할 능력을 갖춘 개인(나, person)의 자연적인 관계를 기점으로 개인과 집단 간, 그리고 집단과 집단 간 관계를 펼쳐나간다. 모든 정치사회조직은 개인을 중심으로 단계별로 또는 동심원적으로 확대되어 나간 것이다.

그러므로 한국 고유의 사유체계에서 국가라는 단위집단은 끝이 아니며, 그 궁극은 필연적으로 사해(四海) 또는 천하 또는 전 인류대동(大同)의 단계에 이르게 되는 것이다. 예컨대, 한국 고유의 정치적 이상인 홍익인간(弘益人間)에서 ‘인간’은 단순히 사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과 사람 사이(間)가 얽혀서 형성되는 인간세상, 즉 인류사회를 의미하는 것이다.

평화란 자신 안에 내재하는 우주원리, 다른 용어로 보편심, 이 논문의 용어로는 본원적 정체성을 자각하여, 본원적 정체와의 관계에서 소외를 극복하여 조화로운 평화의 주체적 존재가 되고, 이것이 조화의 인륜 질서로서 자연스럽게 밖으로 확대되어 나가는 것이다. 즉 평화란 밖에서 개인의 내부로 억지로 주입되는 것이 아니다.

내재하는 본원적 정체성과의 합일을 이루는 것, 곧 소외를 극복하는 것이 자기 자신 또는 사람을 바로 세우는 것이고, 이것이 정체성 혼란 및 이로부터 야기된 제반 비평화의 문제를 해결하는 단초가 되는 것이다. 이것이 이 논문을 시작하게 된 기본 동기이자 목적이다.

평화의 단초인 한국 고유의 정체성 개념과 관련하여 가장 중요한 문헌인「천부경」은 사람의 근원이 ‘하나(一)’이며, 따라서 사람의 본원적 정체성이 하나(一)와 다르지 않음을 말해주고 있다. 물론 모든 만물에 하나(一)의 속성이 내재하지만, ‘인중천지일(人中天地一)’이라는 구절이 잘 대변하듯이, 사람만이 본원적 정체성인 하나(一)를 온전히 내재한다.

한편 「삼일신고」는 하나(一)를 인격화하여 ‘신(신)’으로 표현하고 있는데, 이는 단지 표현방식의 문제에 불과한 것으로 실제로는 「천부경」의 하나(一)와 동일한 것이다. 이는 큰 사랑(大德), 큰 지혜(大慧), 그리고 큰 힘(大力)의 속성과 능력을 지니는 신이 사람의 머릿속에 이미 내려와 존재한다는 표현에서나, 하나(一)의 세 가지 속성인 성(性), 명(命), 정(精)을 만물은 치우치게 받으나 사람은 온전히 받았다는 표현 등에서 다시 한 번 분명히 확인된다.

그리고 「삼일신고」역시 「천부경」과 마찬가지로 성통공완한 사람만이 조천(朝天) 또는 천화(천化)할 수 있다는 명백한 용어로 자신에 내재하는 본원적 정체성을 자각하는 단계(성통)에 머무르지 말고, 이를 현실세계 속에서 구현하는 실천적 행위, 즉 공완의 단계로까지 나갈 것을 요구하고 있다. 이러한 철학이 정치공동체의 이념으로 진화한 것이 홍익인간 이화세계의 사상이다.

이러한 정신문화적 유산이 오늘날 명시적으로 살아 움직이는 동시에 풍부한 내용을 갖춘 체계적 사상이나 이념으로 계승 발전되지 못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고유의 정신문화 유산은 우리 민족의 삶에서 주도적 역할을 상실하고 외래사상과 문화가 지배적 위치를 차지했던 시기에도 그 맥이 완전히 단절된 적은 없었다. 한민족의 집단무의식으로, 그리고 한국 정신문화의 기층을 형성하는 토대사상으로서 면면이 그 맥을 이어 오면서, 우리 민족 문화의 정체성을 유지해 주는 역할을 수행하는 동시에 외래문화 및 사상과 교섭하는 작용력으로서 그 형상적 변용을 지속해 오고 있다.

현재 한국이 당면해 있는 정체성 혼란과 관련된 문제는 단순히 한국만이 아니라 전 세계가 동시에 겪고 있는 혼란이자 고민이다. 그리고 철학과 사상의 영역에서 한계에 봉착한 서구가 동양에서 답을 찾으려 하는 가운데 21세기가 역사의 중심축이 동양으로 바뀌고 있는 문명의 전환기라는 사실이 우리에게 많은 것을 시사해 주고 있다. 이는 약육강식으로 유지되던 소극적 평화의 시대가 지나갔음을 시사해주는 동시에 전 지구적인 상생과 조화의 공동체가 구현될 때라야 비로소 진정으로 적극적인 평화의 시대가 실현될 것이라는 점을 의미하는 것이다. 전지구적인 비평화의 상태를 극복할 수 있는 단초를 내재초월의 동양적 사유체계에서 찾아보려는 모색은 이미 큰 흐름으로 존재하고 있다.

철학과 사상의 영역에서 한계에 봉착한 서구는 동양철학과 사상에서 그 해답을 구하고 있으며, 한국 고유의 정체성 개념이 이에 대한 해답의 단초를 제공해 줄 수 있다고 생각한다. 동양의 사상이 동양과 서양 모두에서 주목받는 시대에, 더욱이 정치와 경제 및 문명의 중심축이 변환되어 가고 있는 문명사적 전환기에 우리 민족 고유의 정신문화 유산을 체계적으로 정립하는 것은 인류사회에 대한 기여라는 점에서 시사하는 바가 매우 크다고 생각한다.

집단무의식이나 기층문화의 형태로부터, 다시 능동적으로 활발하게 살아 움직이는 작용적 차원으로, 그리하여 법고창신하던 역할을 수행하던 본래의 것으로 정체성에 관한 고유의 사유체계 및 홍익인간의 이상을 복원해야 한다.

한국 고유의 정체성 개념이 지니는 현대적 의의와 의미를 요약 정리하면, 첫째, 자신에 내재되어 있는 본원적 정체성에 관한 이해와 인식을 가능하게 하는 철학과 사상적 기반을 제공함으로써 다수의 사람들이 겪고 있는 만연된 소외의 상태, 곧 본원적 정체성과 멀어져 간 비평화의 삶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는 유효한 단초를 제공해 준다.

둘째, 보수와 진보 간 갈등 및 국가적 차원의 정체성 위기를 극복함은 물론, 유동적인 동북아의 국제정세 하에서 남과 북이 하나의 공동체를 이루는데 긴요한 민족 정체성 정립의 철학과 사상적 기반을 제공해준다.

마지막으로, 한국 고유의 사유체계 및 이에 토대를 둔 홍익인간사상은 내용면에서 보편적 평화의 사상이고, 범위면에서 인류 사회 전체, 그리고 더 나아가 온 우주에 걸치는 것이다. 그러므로 만연한 비평화의 문제를 해결하고 공존공영을 추구해야 하는 지구촌의 필요를 해결해 줄 수 있다.

참고문헌 (105건) : 자료제공( 네이버학술정보 )더보기

참고문헌 목록에 대한 테이블로 번호, 참고문헌, 국회도서관 소장유무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번호 참고문헌 국회도서관 소장유무
1 『서구중심주의를 넘어서』. 서울 : 도서출판 아카넷, 2004. 미소장
2 『민주주의의 이해』. 서울 : 문학과지성사, 2004. 미소장
3 『한단고기』. 서울 : 정신세계사, 2004. 미소장
4 『니체의 위험한 책 - 짜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서울 : 그린비, 2003. 미소장
5 국학연구원. 『선도문화』. 4집~6집. 천안 :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출판부,2008~2009. 미소장
6 『마이스터 엑카르트의 영성사상』. 서울 : 분도출판사, 2003. 미소장
7 『천부경 81자와 도덕경81장의 진실』. 서울 : 현음사, 2009. 미소장
8 『카오스와 문명 : 문명의 위기와 카오스 여신의 부활』. 서울 :동아, 1994. 미소장
9 『하늘 땅 사람 이야기 : 대산의 천부경』. 서울 : 동방의 빛,2010. 미소장
10 『신한국론-단일사회 한국, 그 빛과 그림자』. 고양 : 인간사랑,2005. 미소장
11 『서양문명을 읽는 코드, 신』. 서울 : 휴머니스트, 2010. 미소장
12 『주해 한단고기』. 서울 : 가나출판사, 1985. 미소장
13 『삼일신고 해제를 통해서 본 천부경 』. 천안 : 도서출판 삼현,2009. 미소장
14 단학회 연구회. 『환단고기』. 서울 : 코리언 북스, 1998. 미소장
15 『한국사상과 현대』. 서울 : 동방학술연구원, 1988. 미소장
16 『만들어진 신』. 서울 :김영사, 2007. 미소장
17 『선과 한』. 부산 : 세종출판사, 1998. 미소장
18 『리얼리티 트랜서핑 2』. 서울: 정신세계사, 2009. 미소장
19 『트랜서핑의 비밀』. 서울 : 정신세계사, 2010. 미소장
20 『대한민국 선진화전략』. 파주 : 21세기북스, 2006. 미소장
21 『부도지』. 서울 : 한문화, 2002. 미소장
22 『중국 고대 사상의 세계』. 서울 : 살림, 2004. 미소장
23 『북한 정체성의 두 얼굴』. 서울 : 도서출판 책세상, 2003. 미소장
24 선도문화연구원. 『선도문화』. 1집~3집. 천안 :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출판부, 2006~2007. 미소장
25 선도문화연구원. 『한국선도의 역사와 문화』. 천안 : 국제평화대학원대학교출판부, 2006. 미소장
26 세계역사문화연구소 편. 『한국사의 단군(檀君)인식과 단군운동』. 천안 : 국제평화대학원대학교출판부, 2006. 미소장
27 『대한민국이란 무엇인가』. 서울 : 이화여자대학교출판부, 2010. 미소장
28 『도의 논쟁자들』. 서울 :새물결, 2003. 미소장
29 『서양철학사상권·고대와 중세』. 대구 : 이문출판사, 2007. . 미소장
30 『서양철학사 하권·근세와 현대』. 대구 : 이문출판사, 2007. 미소장
31 유엔개발계획(UNDO). 『인간개발보고서』, 1994. 미소장
32 『李朝語辭典』. 서울 : 연세대학교 출판부, 1964. 미소장
33 『고조선 : 우리의 미래가 보인다』. 서울 : 민음사, 1998. 미소장
34 『천부경의 수수께끼』 . 서울 : 창해, 2000. 미소장
35 『동양적 가치의 재발견』. 서울 : 21세기 북스, 2007. 미소장
36 『숨쉬는 평화학』. 서울 : 한문화멀티미디어, 2002. 미소장
37 『힐링소사이어티를 위한 12가지 통찰』. 서울 : 한문화, 2001. 미소장
38 『단학 : 나와 민족과 인류를 살리는 길』. 서울 : 한문화, 2006. 미소장
39 『힐링차크라』. 서울 : 한문화, 2002. 미소장
40 『힐링소사이어티』. 서울 : 한문화, 2001. 미소장
41 『단학(丹學) 그 이론과 수련법』. 서울 : 한문화, 1994. 미소장
42 『운기단법(運氣丹法)』. 서울 : 한문화, 1993. 미소장
43 『단학(丹學)수련체험기』. 서울 : 한문화, 1992. 미소장
44 『삼국유사』. 서울 : (주)을유문화사, 2004. 미소장
45 『한단고기』. 서울 : 정신세계사, 1997. 미소장
46 『공감의 시대』. 서울 : 민음사, 2010. 미소장
47 『지구화시대의 새로운 세계사』. 서울 : 혜안, 2008. 미소장
48 『천부경』. 서울 : 지혜의 나무, 2008. 미소장
49 『평화의 정치사상』. 서울 : 나남출판, 1997. 미소장
50 『민족주의, 평화, 중용』. 서울 : 까치글방, 2007. 미소장
51 『한국의 정체성』. 서울 : 도서출판 책세상, 2003. 미소장
52 『한국의 주체성』. 서울 : 도서출판 책세상, 2005. 미소장
53 한국종교문화연구소 편. 『세계종교사입문』. 서울 : 청년사, 2006. 미소장
54 『21세기 한반도 백년대계』. 서울 : 풀빛, 2004. 미소장
55 『이성의 꿈』. 서울 : 범양사, 1991. 미소장
56 한국·동양정치사상사학회 엮음. 『한국정치사상사』. 서울 : 백산서당, 2005. 미소장
57 한문화편집부. 『천지인』. 서울 : 한문화, 1998. 미소장
58 『한국선비지성사』. 파주 : 지식산업사, 2010. 미소장
59 『융 심리학 입문』. 서울 : 범우사, 1999. 미소장
60 YBM si-sa 사전 편집실 .『랜덤하우스 영한 대사전』. 서울 : 민선식,2004. 미소장
61 The New Global History, New York : Routledge, 2006. 미소장
62 History of the idea of Progress, New Brunswick, New Jersey : Transaction Publishers, 1994. 미소장
63 Restoring the Goddess : Equal Rites for Modern Women, New York : Prometheus Books, 2000. 미소장
64 The Next Development in Man, New York : Mentor, 1950. 미소장
65 Politics and Vision, Boston : Little, Brown, 1960. 미소장
66 “선택의 포인트 2012, 위기의 창을 바라본 그 날.” Tami Simon 편. 이창미 · 최지아 역. 『World Shock 2012』. 서울 : 샘앤파크스, 2008. 미소장
67 “동북아 평화사상의 모색 : 홍익인간사상을 중심으로.” 『동북아 평화, 협력 및 발전』. 국제뇌교육대학원 아시아평화연구소와 중국동제대학... 미소장
68 “지구화 및 정보화시대와 홍익인간사상.” 홍익문화통일협회.「홍익문화 통일강연 시리즈」. 04-2호(2004). 미소장
69 지구화시대의 평화이념 - 홍익인간사상의 21세기적 가치 - 네이버 미소장
70 평화통일과 홍익인간사상 소장
71 “홍익인간사상과 민족통일(Ⅱ).” 홍익문화통일협회. 「홍익문화 통일강연 시리즈」. 03-3호(2003). 미소장
72 “홍익인간사상의 현대적 의미와 가치,” (사)겨레얼살리기국민운동본부 편, 『겨레얼살리기 Ⅱ』. 서울 : 윤일문화사, 2006. 미소장
73 “주변부 지식인의 ‘허위의식’과 ‘자기정체성’ : ‘한국정치사상’을 위한 마지막 진술,” 한국정치학회편, 『한국의 정치학 : 현황과 전망』.... 미소장
74 “흰두교의 역사.” 한국종교문화연구소 편. 『세계종교사입문』. 서울: 청년사, 2006. 미소장
75 “한국종교의 조형(祖型)과 홍익인간사상.” 홍익문화통일협회. 「홍익문화 통일강연 시리즈」. 02-4호(2002). 미소장
76 “반투명의 혁명, 인간의식의 새로운 각성과 깨어난 자들의 운명”. Tami Simon 편. 이창미 · 최지아 역. 『World Shock 2012』. 서울 :... 미소장
77 The Problem of State Identity and the Study of Politics, What and How?: A Methodological Essay for a Gigantic Research Project 소장
78 Year-Appellation(Yonho) and State Identity 네이버 미소장
79 “신세계의 탄생, 인류는 대재앙의 디스토피아를 선택할 것인가?.” Tami Simon 편. 이창미 · 최지아 역. 『World Shock 2012』. 서울 :... 미소장
80 “역사를 통해 현.우리 민족의 미래 : 고조선의 올바른 이해.” 홍익문화통일협회. 「홍익문화 통일강연 시리즈」. 99-4호(1999). 미소장
81 『천부경』에 대한 철학적 연구 소장
82 한국 선도사상에 관한 연구 소장
83 “유교의 역사.” 한국종교문화연구소 편. 『세계종교사입문』. 서울: 청년사, 2006. 미소장
84 “韓國仙道와 彌勤信仰.” 「한국의 선도문화 : 천부경과 모악산을 중심으로」. 국제평화대학원대학교 선도문화연구원 및 군산대학교... 미소장
85 “조선의 선도사상과 문화.” 「한국仙道의 역사와 문화」. 국제평화대학원대학교 선도문화연구원 제1회 학술대회. 서울세종문화회관 : 2005.... 미소장
86 한국인의 정체성과 홍익인간이념 소장
87 민족통일운동과 '단군민족주의' 소장
88 평화주체로서의 인간 : 내재하는 초월적 근원과의 합일의 관점에서 소장
89 “홍익인간사상의 삼원론적 고찰.” 홍익문화통일협회. 「홍익문화통일강연 시리즈」. 03-4호(2003). 미소장
90 “나침반과 렌즈의 대전환, 대전환 시기인류의 목적과 사명.” Tami Simon 편. 이창미․최지아 역. 『World Shock 2012』. 서울 : 샘앤파크스,... 미소장
91 “단군조선의 건국이념과 정치사상.” 한국·동양정치사상사확회엮음. 『한국정치사상사』. 서울 : 백산서당, 2005. 미소장
92 “시간의 특이점, 무한대의 진화를 가져올 ‘0 의 타임웨이브’.” Tami Simon 편. 이창미 · 최지아 역. 『World Shock 2012』. 서울 :... 미소장
93 한국정신문화연구원. “새천년 한국인의 정체성.” 『한국학 국제학술회의 논문집』. 제11회(2001). 미소장
94 “Ambiguous Universality,” Differences : A Journal of Feminist Cultural Studies, No. 7, 1995. 미소장
95 권혁주. “세계 첫 벼 재배지 한국, 이제는 쌀 남아돌아 ‘풍년이 무서워요’.” 「중앙일보」. 2010년 8월 10(화)일자. 미소장
96 김용옥. “김용옥의 마지막 강의.” 「중앙일보」. 2000년 2월 25(금)일자. 미소장
97 김용옥. “도울 눌함.” 「중앙일보」. 2009년 1월 7(수)일자. 미소장
98 김주호. “종교칼럼-'神'이 아닌 '신( )'을 되찾자.” 「종교신문」. 2004년 3월 10(수)일자. 미소장
99 사회복지 용어사전. http://www.gcomin.co.kr/data/206/F205142.html. (검색일 : 2005. 8. 23). 미소장
100 조우석. “새해 지구의 혈처, 한반도.” 「중앙일보」. 2010. 12. 30(목)일자. 미소장
101 천인성. “한국은 이미 다문화 사회, 통일논의도 민족주의만으론 안돼.” 「중앙일보」. 2010년 9월 14(화)일자. 미소장
102 Naver. “국내거주 외국인 증가에 따른 시사와 시장 기회”http://trendinsigh t.biz/44. (검색일 : 2010. 8 22). 미소장
103 Naver 백과사전. http://100.naver.com/?frm=nt. (검색일 : 2005. 8. 23). 미소장
104 Naver 국어사전. http://krdic.naver.com/detail.nhn?docid=22867200. (검색일 : 2010. 12. 06). 미소장
105 Naver 국어사전. http://krdic.naver.com/detail.nhn?docid=22663100. (검색일 : 2010. 12. 06). 미소장

권호기사보기

권호기사 목록 테이블로 기사명, 저자명, 페이지, 원문, 기사목차 순으로 되어있습니다.
기사명 저자명 페이지 원문 기사목차
연속간행물 팝업 열기 연속간행물 팝업 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