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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제지
요약
목차
I. 서론 9
1. 연구의 필요성 및 목적 9
2. 연구 문제 12
3. 용어 정의 13
1) 정신 건강 13
2) 나무그림검사 13
II. 이론적 배경 14
1. 정신 건강 14
1) 정신 건강의 개념 14
2) 대학생의 정신 건강 16
2. 나무그림검사 18
1) 나무그림검사 18
2) 나무그림검사의 해석규준 21
3) 나무그림검사의 선행 연구 27
III. 연구 방법 32
1. 연구 대상 32
2. 측정 도구 33
1) 나무그림검사 33
2) 간이정신진단검사(Symptom Checklist-90-Revesion) 34
3. 연구 절차 37
4. 자료 분석 37
IV. 연구 결과 39
1. 대학생의 정신건강상태 39
2. 대학생의 성별과 학년에 따른 정신건강상태의 차이 40
3. 나무그림 반응특성에 따른 대학생의 정신건강상태의 차이 42
1) 전체적 분석 42
2) 뿌리 45
3) 줄기 46
4) 수관 48
5) 가지 50
6) 잎 50
7) 열매 52
8) 부가 요소 53
V. 논의 55
1. 대학생의 정신건강상태 55
2. 대학생의 성별과 학년에 따른 정신건강상태 차이 56
3. 나무그림 반응특성에 따른 대학생의 정신건강 차이 57
참고문헌 61
Abstract 65
부록 67
〈부록 1〉 설문지 68
〈부록 2〉 〈나무그림 질문지〉 69
〈부록 3〉 〈나무그림검사 채점 기준〉 70
표 1. 연구 대상자의 기초 통계치 32
표 2. 나무그림검사 채점 기준 33
표 3. 나무그림검사 채점자간 일치도 34
표 4. 간이정신진단검사(SCL-90-R) 하위요인 문항 및 신뢰도 35
표 5. 대학생의 정신건강 수준 39
표 6. T점수가 70 이상인 학생의 빈도와 백분율 40
표 7. 성별에 따른 대학생의 정신건강상태의 차이검증 40
표 8. 학년에 따른 대학생의 정신건강상태의 차이검증 41
표 9. 나무의 크기에 따른 대학생의 정신건강의 차이 42
표 10. 필압에 따른 대학생의 정신건강의 차이 43
표 11. 음영에 따른 대학생의 정신건강의 차이 43
표 12. 나무의 잘림에 따른 대학생의 정신건강의 차이 44
표 13. 나무의 수에 따른 대학생의 정신건강 수준 45
표 14. 뿌리 유무에 따른 대학생의 정신건강 수준 45
표 15. 줄기의 형태에 따른 대학생의 정신건강 수준 47
표 16. 줄기의 열림에 따른 대학생의 정신건강 수준 47
표 17. 상흔, 옹이의 유무에 따른 대학생의 정신건강 수준 48
표 18. 수관과 줄기의 길이 비교에 따른 대학생의 정신건강 수준 48
표 19. 수관과 줄기의 폭 비교에 따른 대학생의 정신건강 수준 49
표 20. 수관의 형태에 따른 대학생의 정신건강 수준 49
표 21. 가지의 형태에 따른 대학생의 정신건강 수준 50
표 22. 잎의 유무에 따른 대학생의 정신건강 수준 51
표 23. 떨어진 잎의 유무에 따른 대학생의 정신건강 수준 52
표 24. 떨어진 열매의 유무에 따른 대학생의 정신건강 수준 52
표 25. 열매의 개수에 따른 대학생의 정신건강 수준 53
표 26. 지면선 유무에 따른 대학생의 정신건강 수준 53
표 27. 나무의 나이에 따른 대학생의 정신건강 수준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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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대학생을 대상으로 나무그림과 대학생의 정신건강의 관련성을 파악함으로써 나무그림 검사가 대학생의 정신 건강을 진단할 수 있는 도구로서의 가능성이 있는지를 알아보는 데 그 목적이 있다. 연구 대상은 경북에 있는 Y대학교에 재학중인 1학년~4학년까지의 남, 녀 대학생 223명이며, 연구도구는 간이정신진단검사(SCL-90-R)와 나무그림검사이다. 자료 분석은 교차분석, t-test, 일원변량분석을 사용하였고, 사후검증으로 Scheffe-test를 실시하였다.
본 연구의 주요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대학생의 정신건강상태는 편집증, 신체화, 강박 대인예민성 순으로 나타났으며 가장 낮은 요인은 신경증이었다. 둘째, 대학생의 성별에 따른 정신 건강은 여학생이 남학생보다 강박과 편집증에서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차이가 있었다. 대학생의 학년에 따른 정신건강은 대인예민성과 편집증에서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차이가 있었으며, 1학년이 4학년보다 편집증과 대인예민성 경향이 높았다. 셋째, 대학생의 나무그림 반응특성에 따라 정신건강상태는 19가지 변수를 9가지 증상 차원에 따라 차이를 살펴본 결과, 그 중 6가지 변인(음영, 나무의 잘림, 나무 수, 줄기의 형태, 잎의 유무, 떨어진 열매의 유무)에서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차이를 보였다. 즉, 나무의 음영을 그린 경우가 그리지 않은 경우보다 신경증 경향이 높았다. 나무의 잘림이 있는 경우가 잘림이 없는 경우에 비해 강박 경향이 높았다. 나무의 수가 2그루 이상 그린 경우가 1그루 그리는 경우에 비해 공포불안 경향이 높았다. 줄기의 형태에서 줄기의 아래 끝부분이 굵은 경우보다 굵기가 다양할 때 강박, 대인예민성, 편집증, 신경증 경향이 높았다. 잎의 유무에서 잎을 그리는 경우가 그리지 않은 경우보다 신체화, 강박, 대인예민성, 신경증 경향이 높았다. 땅에 떨어진 열매의 유무에서 열매가 땅에 떨어진 경우가 떨어지지 않은 경우보다 우울 경향이 높았다.
이 같은 연구결과는 나무그림검사가 대학생의 정신건강을 진단할 수 있는데 있어서 객관적 검사 척도를 보완해 줄 수 있는 보조수단으로써의 가능성을 볼 수 있다.
원문구축 및 2018년 이후 자료는 524호에서 직접 열람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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