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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명/저자명
현대 사진에 나타난 환영적 이미지 연구 : 김정영의 작품에 나타난 일루전을 중심으로 / 김정영 인기도
발행사항
용인 : 단국대학교 대학원, 2011.8
청구기호
TD 750 -11-167
형태사항
x, 160 p. ; 30 cm
자료실
전자자료
제어번호
KDMT1201148537
주기사항
학위논문(박사) -- 단국대학교 대학원, 서양화, 2011.8. 지도교수: 이원곤
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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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제지

(국문초록)

목차

I. 서론 14

1. 연구의 필요성과 목적 14

2. 연구의 방법과 개요 17

II. 일루전(Illusion) 20

1. 일루전의 구현 20

1.1. 시각(視覺)과 착시(錯視) 21

1.2. 시지각(視知覺)과 일루전 28

2. 시각적 표현에서 지각적 표현으로 37

2.1. 시각적 표현 38

2.2. 지각적 표현 47

III. 창작의 조형원리 57

1. 공간의 구현 57

1.1. 스푸마토(Sfumato) 57

1.2. 공간(Space) 62

2. 빛과 그림자 67

2.1. 존재하는 빛 68

2.2. 실상과 허상의 그림자 70

3. 변형과 단순화 72

3.1. 변형 73

3.2. 앵글(Angle) 77

3.3. 단순화 79

4. 겹치기와 투명도 83

4.1. 중첩과 겹치기 84

4.2. 투명도와 투과율 88

4.3. 시공간 겹치기를 통한 의미작용 90

5. 경계에 놓인 이미지 월(Image Wall) 93

5.1. 이미지 월(Image Wall) 93

5.2. 이미지 월의 연상작용 95

IV. 일루젼을 구현한 작가들 102

1. 정물화 정물사진 103

1.1. 17C 네덜란드 정물화와 피터 클라스존(Pieter claesz) 104

1.2. 현대적인 허무주의 어빙 펜(Irving Penn) 109

2. 실험적 창조, 만 레이(Man Ray) 113

2.1. 만 레이의 레이오그라피(Rayograph) 114

2.2. 솔라리제이션(Solarization)과 클로즈 업(close-up) 116

3. 질리안 브라운(Gillian Brown) 120

3.1. 레이어(layer)와 겹치기 120

3.2. 우발적 기억과 일루전 124

4. 게르하르트 리히터(Gerhard Richter) 126

4.1. 리히터의 작품배경 126

4.2. 동시대에 나타난 일루전 131

V. 작품분석 : 사진으로 구현된 환영적 이미지 - 본인 작품에 나타난 일루전을 중심으로 - 136

1. 사진으로 구현된 환영성 138

1.1. 이미지 월과 등호 138

1.2. 사물의 상징성 143

2.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 148

2.1. 이미지 찾기 148

2.2. 균형의 경계를 통한 일루전 155

VI. 결론 및 제언 162

참고문헌 166

(Abstract) 171

표 1. 시각과 착시의 시대구분 28

표 2. 액션 폐인팅과 르네상스, 큐비즘 이미지 비교 55

표 3. 선 원근법과 대기 원근법 비교 59

표 4. 뒤샹의 〈샘〉과 사진의 개념적 공간 비교 64

표 5. 일반사진과 예술사진 그리고 본인작품 공간성 비교 65

표 6. 역광의 특성 69

표 7. 중첩과 겹치기 예시 및 설명 85

표 8. 중첩과 겹치기 적용 86

표 9. 본 〈three rice bowl 0901〉의 중첩과 겹치기 적용 88

표 10. 17세기 정물화에 나타난 상징성 분류 105

표 11. 어빙 펜과 본 연구자의 환영성 작품 비교 112

표 12. 일반사진과 필름, 인화지 솔라리제이션 비교 117

표 13. 만레이와 본 연구자의 환영적 이미지 구현방법 비교 119

표 14. 질리언 브라운과 본 연구자의 환영성 비교 125

표 15. 이상한 나라 앨리스를 대입시켜 본 리히터의 사진그림과 일루전 131

표 16. 〈Soon Family 0902)의 아른하임 이론과 게슈탈트 적용 154

표 17. 〈flowerpot 0901〉의 등가성 157

표 18. 본 연구자의 균형의 조형원리 158

그림 1-①. 카메라 루시다를 사용하여 소묘한는 모습. 슈발리에(V. Chevalier)의 〈카메라 루시다 의 사용〉에 관한 소개 23

그림 1-②. 현대적 개념의 최초의 사진기인 다게레오 사진기로 1839년에 제작되었다. 23

그림 2-①. 모네, 〈해돋이 Sunrise〉, 48x63cm, Oil on canvas, Paris, Musee Marmottan, Oil Painting, 1873. 24

그림 2-②. 마네, 〈돛대가 없는 작은배 Working on his Boat in Argenteuil〉, Oil on canvas, 1873. 24

그럼 3-①. 아르킴볼도, 〈채소 재배자 The Vegetable Gardener〉 알라 폰초네 사립 박물관, 35×24cm, 1590. 27

그림 3-②. 아르킴볼도, 〈야채 가게 Vegetble Man〉, 1590~1591. 27

그림 4-①. 근접성의 원리 31

그림 4-②. 유사성의 원리 31

그림 4-③. 연속성의 원리 31

그림 5-①. 폐쇄성의 원리 32

그림 5-②. 평형성의 원리 32

그림 5-③. 평형성의 원리 참고 32

그림 6. 마사초, 〈성삼위일체〉, 높이 667cm, 1424~28. 40

그림 7. 레오나르도 다빈치, 〈최후의 만찬 The Last Supper〉, 460×880cm, 산타마리아 델레 그라치에 성당, 밀라노, 1495~1497. 41

그림 8. 디에고 벨라스케즈, 〈시녀들 Las Meninas〉, 1656~57. 44

그림 9. 벨라스케즈의 영향을 받은 그림들 46

그림 10-①. Paul Cezanne, 〈The Basket of Apples〉 62×79cm, Oil on canvas, 1890-1894. 49

그림 10-②. Paul Cezanne, 〈Mont Sainte-Victoire〉, 26×35cm, Oil on canvas, 1885~87. 49

그림 11. Jackson Pollock, 〈연 보랏및 안개 넘버1 (Lavender Mist Number 1)〉, National Gallery of Art, 1950). 54

그림 12. 지각을 중심으로 한 일루전 구현도 56

그림 13. 레오나르도 다빈치, 〈모나리자〉, Musee du Louvre, 15C경.(이미지참조) 60

그림 14. 〈메마른 씨앗 2-1〉, 2007 61

그림 15-①. 〈apple bottle〉, 2008. 65

그림 15-②. 〈glass-common gypsophila〉, 2008. 65

그림 16. 이브 클라인, 〈1960년의 도약〉, 1960. 66

그림 17. 순광과 역광의 그림자 71

그림 18. 〈하얀 그늘 0701〉, 40x60cm, 2007. 72

그림 19. 니체의 눈과 인식의 관점주의 과정 (김은진 논문을 참고하여 재구성함) 78

그림 20. 본 연구자의 작품의 지각 활동 78

그림 21. 몬드리안의 단순화 과정 81

그림 22. 본 연구자의 단순화 과정 82

그림 23-①. 파블로 피카소, 〈기타, 악보, 와인 잔〉, 1912. 85

그림 23-②. 조루즈 브라크 〈과일접시와 유리컵〉, 1912, 85

그림 24. 중첩과 겹치기 그림 87

그림 25. 〈three rice bowl 0901〉, 120×90cm, 2009. 87

그림 26. 빛의 투과율에 따른 투명도 검사 결과 89

그림 27. 죽화2-6, (2007) 90

그림 28. 중첩과 겹치기 의미작용 비교 92

그림 29. 폴리프로필렌 실험결과 95

그림 30-①. 병사의 죽음, 로버트 카파 (1936) 97

그림 30-②. 사이공식 처형, 에디 아담스 (1968) 97

그림 31. 이미지 구현도 ⇒ 본인의 작품 → 사진과 회화 98

그림 32. 아무것도 제시하지 않고 오렌지색을 칠하라고 주문한 결과 99

그림 33. 오렌지를 보여주고 오렌지색을 칠하라고 주문한 결과. 99

그림 34. 일반적인 촬영기법 100

그림 35. 본 연구자의 촬영 기법 100

그림 36-①. 발타자르 반데어, 〈Still Life with a Basket of Fruit〉 49.5×81.3cm, Oil on wood,North Carolina Museum of Art, 1622. 106

그림 36-②. 발타자르 반데어, 〈Still Life with Flowers and Shells〉 52×42cm Oil on canvas, Musee du Louvre, Not Dated.(이미지참조) 106

그림 37-①. 피터클라스 존, 〈Still Life with a Skull and a Writing Quill〉 24.1×35.9cm, Oil on wood, Metropolitan Museum, 1630. 107

그림 37-②. 피터클라스 존, 〈Still life with burning candle〉, 26.1×37.3cm, Oil on wood, Royal Picture Callery Mauritshuis., Not Dated. 107

그림 38. Vogue 1943. 10월호 표지 109

그림 39-①. 어빙 펜, 〈Composition with Skull and Pear〉 Museum of Contemforary Photography, 1979/1981. 110

그림 39-②. 어빙 펜, 〈Still Life with Shoe〉, New York, 1980. 110

그림 40-①. 어빙 펜, 〈New York Still Life〉, 1947. 111

그림 40-②. 어빙 펜, 〈Still Life with Mouse〉, 1947 111

그림 41-①. 만 레이, 〈Rayograph〉 NY MoMA, 1923. 116

그림 41-②. 김정영, 〈cup-twin rainbow〉, 2008. 116

그림 42-①. 만레이, 〈인체〉, 1930. 118

그림 42-②. 김정영, 〈nude figure 1003〉, 2010. 118

그림 43. 레이어 설명 도판 121

그림 44-①. 질리언 브라운, 〈Jill Stairs〉 122

그림 44-②. 질리언 브라운, 〈Classroom〉 122

그림 45-①. 질리언 브라운, 〈Jill Stairs〉의 앵글 123

그림 45-②. 질리언 브라운, 〈Jill Classroom〉의 앵글 123

그림 46-①. 리처드 해밀턴, 〈오늘의 가정을 그토록 멋지게 만드는 것은 무인인가?〉 26×25cm, 꼴라쥐 튀빙겐 미술관, 1956. 127

그림 46-②. 앤디워홀, 〈마릴린 먼로〉, 91×91cm, 런던 테이트갤러리 소장, 1967. 127

그림 47-①. 게르하르트 리히터, 〈Untitled〉, 1986. 129

그림 47-②. 게르하르트 리히터, 〈Betty,〉 1988. 129

그림 48-①. 게르하르트 리히터, 〈루디삼촌〉, 87×50cm, Oil on canvas, 1965. 132

그림 48-②. 게르하르트 리히터, 〈루디삼촌〉, 87×50cm, 시바크롬프린트, 2000. 132

그림 49-①. 게르하르트 리히터, 〈Grun-Blau-Rot 789-38〉, 11.8×15.7inches, Oil on canvas, 1993. 134

그림 49-②. 게르하르트 리히터, 〈4900 Colours: Version II, 2007 Enamel paint on Aludibond 49 Panels, each〉, 97×97cm, La Collection de la Fondation Louis Vuitton pour la creation.(이미지참조) 134

그림 50. 리히터 일루전 구현도 135

그림 51. 〈죽화(竹花) 2-6〉, 4C×6lcm, 2007 140

그림 52. 〈하얀그늘 07-0〉, 40×50cm, 2007. 141

그림 53. 하얀그늘과 등식 A+B=C 141

그림 54. 〈죽화(竹花) 2-6〉 환영적 이미지 구현도 142

그림 55. 〈twin Apple〉, 60×90cm, 2008. 144

그림 56. 〈twin Apple〉과 등식 A+B=C 145

그림 57. 〈히야신스 블루〉, 50×75cm, 2008. 147

그림 58. 〈crack vase 0902〉, 50×75cm, 2009 150

그림 59. crack vase 0902 환영적 이미지 구현도 151

그림 60. 〈spoon family 0905〉, 100×150cm, 2009. 152

그림 61. 〈Soon Family 0902〉를 통해 본 가족의 의미 154

그림 62. 〈flowerpot 0901〉, 120×90cm, 2009. 156

그림 63-①. 〈perfume bottle 0901〉, 120×90cm, 1999. 159

그림 63-②. 〈perfume bottle 1101〉, 90×60cm, 2011. 159

그림 64. perfume bottle 환영성 구현도. 160

그림 65. 본 연구자의 작품구현과정 도해. 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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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 발명 이후 현대 이미지는 사진에 직간접적인 영향을 주고받고 있다. 사진은 과학의 힘을 빌어 대중화에 성공하면서 보편화 된 매체가 되었다. 이후 많은 사람들이 연필로 글을 쓰듯이 누구나 사진을 찍으며 정보를 담아내고 자신을 표현한다. 물감을 누가 어떻게 사용하는가에 따라 일반적인 그림이 되고, 작품이 되듯이 카메라를 통해 ‘바라보기’가 어떻게 이루어지는가에 따라 일반사진과 예술사진으로 나누어진다. 이러한 바라보기를 통해 현대 예술사진에 나타나는 공통적인 이미지가 ‘일루전’이다. 하지만 역설적이게도 카메라는 기계적인 눈으로 보기 때문에 일루전을 볼 수 없다. 일루전은 환영 또는 환각이라고도 하며 사람의 눈에 의해서만 나타나는 현상이다. 그래서 사진에 나타난 이미지는 작가의 일루전을 구현한 것으로 보아야한다. 환영은 ‘착시’에서 시작되었다. 착시를 통해 경험할 수 있었던 현상인 왜곡과 변형이 현대 일루전을 구현 하는데 중요한 조형원리가 되었기 때문이다.

착시는 시각과 지각에 바탕을 두고 해석 되어야 한다. 이를 아우르는 개념이 '시지각'이고 시지각을 대표하는 이론이 아른하임의「미술과 시지각」이다. 그는 형태심리학 원리를 조형예술에 적용하여 균형, 운동, 형태, 빛 등 시지각적 대상들을 심리학의 관점에서 기술했다. 또한 예술사진을 지각의 유기적인 관계 속에 구현된 이미지라 할 때, 현대 예술사진의 모든 이미지는 환영성을 지니고 있다고 할 수 있다. 환영은 존재하지 않는 이미지로 작가의 시지각 활동에 의해 표현된 작품을 통해서 드러나게 된다. 이러한 환영에 대해 곰브리치는 현대의 시지각과 심리학에 관련된 연구 성과를 토대로, 재현의 심리학과 그 역사를 검토한 저서「예술과 환영」을 발표 하였다. 위 두 가지 이론이 본 연구자의 일루전을 밝히는 중요한 이론적 토대를 제공했다.

사진에 나타나는 일루전은 단순한 착각이나 착시가 아니라 작가에 의해 만들어진 지각활동의 결과물이다. 그래서 카메라가 어떤 형식과 내용으로 대상물을 바라보는가의 문제는 곧 ‘작가의 바라보기’와 같다고 볼 수 있다. 특히 예술사진을 추구하는 작가들은 사진의 재현성만을 가지고 접근하는 것이 아니라 ‘시지각’적인 접근을 통해 재현의 기능으로의 전환을 이루어야 예술성을 획득 할 수 있다. 사진에서 예술성을 자유롭게 구현하기 위해서는 기법적인 면이 함께 활용 되어질 때 예술적 완성도를 이룰 수 있다. 본 연구자의 작품에서는 일루전을 구현하기 위해서 남들과 다른 독창적인 접근과 형식미를 보여준다. 대표적인 것이 ‘겹치기‘와 ‘이미지 월’이다. 겹치기는 ‘시공간’의 겹치기로 변형과 단순화 과정을 거치면서 이미지 월를 통해 종합적이고 다의적인 이미지로 구현된다. 이러한 본 연구자만의 기법은 작품에 일루전을 구현하는 중요한 조형원리로 작용하고 있다. 이와 같은 접근은 17세기 바니타스 정물화가들로부터 만레이, 어빙 펜, 질리언 브라운, 게르하르트 리히터 작품을 통해 확인할 수 있었다.

시각적 일루전을 ‘재현의 시대’의 이미지라면 지각적 일루전은 ‘탈재현 시대’의 이미지다. ‘탈재현’은 구상과 비구상이 아닌 개념과 추상을 말하는 것으로 작가의 시지각적 의미작용을 통한 조형원리를 예술적으로 구현한 사진을 예술사진이라 한다. 본 연구는 ‘현대 사진에 나타난 환영적 이미지 연구’다. 본 논문을 통해서 일루전의 의미를 밝히고, 사진에서 나타나는 일루전이 어떠한 조형원리를 통해서 구현되는지, 본인만의 독창적인 조형원리인 ‘이미지 월’이 연구자의 작품에서 구체적으로 어떻게 적용되고 구현되는지를 밝히고자 한다. 이러한 연구는 연구자 작품의 일루전 구현과정을 위한 연구로서 향후 작품을 발전적 방향으로 전개시키는데 그 목적을 두고 있다. 그리고 현대 미학 및 미술사의 맥락에서 동시대 예술사진의 또 다른 접근방식으로서의 가능성을 확인 하는데 본 논문의 의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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