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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명/저자명
노숙 경험과 심리사회적 특성이 노숙인의 자기효능감에 미치는 영향 / 이안열 인기도
발행사항
서울 : 서강대학교 공공정책대학원, 2011.8
청구기호
TM 360 -11-794
형태사항
viii, 95 p. ; 26 cm
자료실
전자자료
제어번호
KDMT1201159349
주기사항
학위논문(석사) -- 서강대학교 공공정책대학원, 사회복지, 2011.8. 지도교수: 김진욱
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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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제지

목차

Abstract 8

국문초록 10

제1장 서론 12

제1절 문제제기 12

제2절 연구의 목적 15

제3절 연구의 범위와 방법 16

제2장 이론적 배경 17

제1절 노숙에 대한 일반적 논의 17

(1) 노숙인의 개념 17

(2) 노숙인의 발생원인 20

(3) 노숙인 지원체계 24

(4) 노숙인 현황 26

제2절 노숙인의 특성 30

(1) 노숙 경험적 특성 30

(2) 심리사회적 특성 35

제3절 노숙인과 자기효능감 41

(1) 자기효능감 41

(2) 자기효능감과 자활의지 43

제3장 연구방법 45

제1절 연구모형과 문제 45

(1) 연구모형 45

(2) 연구문제 46

제2절 연구대상 및 자료수집 47

(1) 연구대상과 표본 선정 47

(2) 자료수집 48

제3절 변수의 정의 및 분석방법 50

(1) 종속변수 50

(2) 독립변수 50

(3) 통제변수 55

제4장 연구결과 및 분석 56

제1절 연구대상자의 일반적 특성 56

제2절 주요변수의 기술통계 62

제3절 노숙유형에 따른 주요변수의 특성 비교 64

(1) 노숙 경험적 특성 비교 64

(2) 심리사회적 특성 비교 71

(3) 노숙유형에 따른 자기효능감 차이 비교 77

제4절 측정 변인 간 상관관계 78

제5절 노숙인의 자기효능감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분석 81

제5장 결론 및 제언 86

제1절 연구의 요약 86

제2절 연구의 함의 및 제언 88

제3절 연구의 한계 92

참고문헌 94

부록_설문지 99

[표 1] 연도별 전국 노숙인 현황 27

[표 2] 전국 거리노숙인 현황 28

[표 3] 전국 상담보호센터의 노숙인의 수 29

[표 4] 조사유형별 조사지역 및 조사기관 48

[표 5] 설문지 구성 49

[표 6] 연구대상자의 일반적 특성 58

[표 7] 연구대상자의 노숙 원인 59

[표 8] 현재 근로형태 60

[표 9] 연구대상자의 경제활동 61

[표 10] 측정변수들의 평균 및 표준편차 63

[표 11] 노숙유형에 따른 노숙적응도 차이 65

[표 12] 노숙유형에 따른 노숙기간 차이 66

[표 13] 노숙유형별 경험 여부 67

[표 14] 노숙유형과 근로활동간 차이 68

[표 15] 노숙유형과 자활사업 경험 간 차이 69

[표 16] 노숙유형에 따른 실패경험 차이 71

[표 17] 노숙유형에 따른 노숙 동료에 대한 사회적 지지 차이 72

[표 18] 노숙유형에 따른 사회적 관계망 차이 74

[표 19] 노숙유형과 알콜중독 간의 차이 75

[표 20] 노숙유형에 따른 우울증상의 차이 76

[표 21] 노숙유형에 따른 자기효능감 차이 78

[표 22] 주요 변수 간의 상관관계 80

[표 23] 자기효능감에 영향을 미치는 위계적 회귀분석 검정 결과 85

[그림 1] 우리나라의 일반적인 노숙 경로 22

[그림 2] 연도별 노숙 사유의 변화 추이 23

[그림 3] 연구모형 46

초록보기 더보기

본 연구는 노숙인이 노숙생활을 벗어나지 못하고 만성화 되어감에 있어 노숙 유형에 따른 특성차이를 알아보며 노숙인의 실질적인 자활을 도모하기 위해 자활의지의 중요한 관련 요인인 자기효능감의 수준을 파악해보고 자기효능감에 영향을 미치는 특성 요인을 분석함으로써 노숙인에 대한 사회복지적 개입 방향을 설정하고 정책 대안을 마련하는데 기여하고자 한다.

연구대상은 현재 우리나라 노숙인 지원체계에 따라 노숙유형을 구분하였는데 서울지역의 쉼터 99명, 상담보호센터 52명, 거리노숙인 55명으로 총206명을 대상으로 구조화된 설문지를 통한 설문조사를 실시하여 자료를 수집하였다. 분석방법은 기술통계, 카이제곱 검정, 일원배치분산분석, 위계적 회귀분석을 사용하였으며 연구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노숙 유형에 따른 특성 차이를 비교해 본 결과 쉼터나 상담보호센터에 비해 거리노숙 유형에서 노숙기간은 길며 노숙적응도는 높고 노숙이탈 및 취업 실패에 대한 경험이 많았으며, 사회적관계망의 크기는 작았으며, 알콜중독, 우울증 등 심리사회적 손상 정도는 매우 컸음을 알 수 있다. 자기효능감은 노숙적응도가 높을수록, 노숙기간이 길수록, 노숙이탈 및 취업 실패 경험이 많을수록, 알콜중독일수록, 우울증이 심할수록 노숙인의 자기효능감은 낮게 나왔으며, 현재 근로활동을 하고 있는 경우 자기효능감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노숙인의 자기효능감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여러 변수들의 상대적인 영향력의 크기를 비교해보면 영향력이 가장 큰 변수는 우울증상이며 다음으로 노숙이탈 실패경험, 근로활동, 취업 실패경험, 알콜중독, 노숙적응도 순으로 나타났다.

이상과 같은 연구결과에 따르면 노숙인은 노숙기간이 장기화 될수록 노숙 과정에서 여러 심리사회적 부적응을 경험하게 되는데 자활의지는 점차 상실하게 되어 자활은 더욱 어려워진다. 그러므로 노숙 위기계층이 거리로 나오기 전에 우리 사회의 사회안전망을 보다 강화하는 사전 예방적 대책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심리사회적 손상이 상대적으로 큰 거리노숙인에 대한 현장보호체계를 보다 강화하여 노숙의 만성화로 인한 폐해를 예방하여야 한다. 또한 자활의 기반이 되는 인적자본을 강화할 수 있도록 유형별 직업훈련과 사회 적응프로그램을 개발 실시해야 하며 노숙인에 대한 자활사업을 확대 운영하여 자활의지를 고취시키고 실질적인 자활을 위한 단계적 일자리 정책을 구축하여 근본적인 사회복귀를 유도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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