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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제지
목차
I. 서론 10
1. 연구의 필요성과 목적 10
2. 연구문제 및 연구방법 15
3. 용어 정의 및 해석 17
1) 순정만화 17
2) 환상서사 19
3) 여성성 20
II. 순정만화의 배경 22
1. 순정만화의 역사 22
1) 태동과 한계(1950~1970년대) 22
2) 변화와 부흥(1980~1990년대 중반) 30
3) 확장과 위기(1990년대 중반~2000년대) 36
2. 여성서사 41
1) 여성사 : 타자적 이중성의 형성 41
2) 19세기 영미권 여성서사의 특징 53
3. 환상서사 59
1) 세계관과 계열 62
2) 환상의 내용 66
3) 환상서사의 분류 69
III. 순정만화의 환상서사 73
1. 욕망차원의 환상서사 73
1) 이성(異性) 73
2) 중성(中性) 80
3) 승인(承認) 87
2. 인식차원의 환상서사 90
1) 인식의 전환 90
2) 차이의 구체화 92
3) 초월적 시선 94
3. 도식차원의 환상서사 95
1) 보상과 안정-설화 구조 95
2) 낭만적 사랑-멜로드라마 구조 96
3) 탐미적 연애감정-로망스 구조 100
IV. 순정만화의 환상양식 102
1. 조형이미지 102
1) 공간의 환상 107
2) 인물의 환상 110
3) 행동의 환상 112
4) 아이디어의 환상 113
2. 구성이미지 116
1) 장면 116
2) 수사법 117
3) 시간 118
V. 순정만화에 드러난 여성적 환상성의 가치 120
1. 여성성의 환상 120
2. 내면의 소통 122
3. 이상향의 모색 123
VI. 결론 124
1. 요약 124
2. 결론 127
3. 제언 127
참고문헌 128
ABSTRACT 135
부록 6
1. 순정만화 잡지 일람 137
2. 순정만화 관련사항 정리 표 138
3. 시작년도 기준 연도별 작품분류 목록 141
표 1. 논문에서 참고하는 1980~2000년대 순정만화 작가들 18
표 2. E. Ardener의 그림 : 지배적 남성문화(X) 뒤의 무언의 문화(wild zone)로서의 여성문화(Y) 42
표 3. 환상의 형성과정 : 무의식 차원의 욕망이 심리적 현실에서 꿈과 환상으로 전환된다. 60
표 4. 세계관에 따른 환상의 계열성 분류표 65
표 5. 환상서사의 범주 68
표 6. 현실배경의 순정만화 작품들의 범주 분석 92
표 7. 환상서사를 다룬 순정만화 작품들의 범주 분석. 93
표 4. 한국 순정만화 전문잡지 표 138
표 5. 한국순정만화 관련사항 140
표 6. 시작년도 기준 연도별 작품분류 목록 143
그림 1. 왼쪽부터 영화〈순정해협〉(1937)관련사진, 〈순애보〉(1957), 〈찔레꽃〉(1957), 〈사랑〉(1957)의 영화 포스터. 24
그림 2. 《여원》에 연재된『미스 론도』.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읽음. 25
그림 3. 권영섭의 작품들. 좌측부터 『울밑에 선 봉선이』(1960), 『오손이 형제』(1962), 『바람 불어라』(1963), 『새야새야 파랑새야』(1966),『푸른등대』 (1967). 26
그림 4. 좌측그림은 김부호의『슬픈옥이』, 우측그림은 마키 미야코의 『마키의 휘파람』이다. 27
그림 5. 엄희자의 작품들. 28
그림 6.《여학생》지에 게재된 작품들. 왼쪽부터 김동화의 「영어선생님」, 이혜순의 「돌아오지 않는 바람」. 30
그림 7. 80년대 작가주의 순정만화 작가의 대표작 : 오른쪽부터 황미나의 『레드 문』(1994~1998), 김혜린『불의 검』(1992~2004), 신일숙『아르미안의 네 딸들』(1986~1996), 강경옥『별빛속에』(1987), 김진『바람의 나라』(1992~). 33
그림 8. 프로 작가들의 동인지 《아홉번째 신화》 34
그림 9. 왼쪽부터 원수연의 『풀하우스』, 박희정의 『호텔 아프리카』 37
그림 10. 오자키 미나미의 『절애』와 그 후속편인 『브론즈』 38
그림 11. 임씨삼대록. 작자, 연대 미상의 고전소설. 국문필사본. 장서각도서. 임씨집안의 6남매가 각각 배우자와 결연하는 과정과 그 과정에서 일어나는 사건을 다룬 작품이다. 45
그림 12. 강경옥의 『17세의 나레이션』중 편집. 75
그림 13. 강경옥, 『17세의 나레이션』중 편집. 76
그림 14. 박은아, 『다정다감』18권 완결장면 편집. 77
그림 15. 신일숙, 『아르미안의 네 딸들』중 미카엘/류우칼시바 편집. 78
그림 16. 신일숙,『아르미안의 네 딸들』중 에일레스. 78
그림 17. 김영희, 『마스카-헤세드의 대마법사 이야기』중 아사렐라와 카이넨 부분 편집. 79
그림 18. 다카라즈카 가극단의 공연모습. 모두 여성이다. 81
그림 19. 왼쪽부터 김진『1815』, 유시진『쿨핫』,『그린빌에서 만나요』 83
그림 20. 이정애, "성홍열" 84
그림 21. 새(이진경), 『댄디부치』, 서문다미『너의 시선 끝에 내가 있다』, 나예리『네 멋대로 해라』 85
그림 22. 왼쪽부터 이미라, 『인어공주를 위하여』, 유하진,『완전무결하게 사롭로잡히다』, 이영희,『너 너무 멋져』. 86
그림 23. 왼쪽부터 원수연,『풀하우스』, 박은아,『다정다감』남자주인공, 박소희,『궁』. 88
그림 24. 권교정, 『제멋대로 함선 디오티마』中 좌로부터 현재의 디오티마, 과거 고대 그리스 시절의 디오티마. 90
그림 25. 권교정, 『매지션』, 휘버인 휘인의 기이함을 친구가 인식하는 장면 91
그림 26. 임주연(2004~), "Ciel" 94
그림 27. 김영숙, 『갈채』표지. 98
그림 28. 김혜린, 『불의 검』의 주인공 아라와 아사. 99
그림 29. 왼쪽부터 이혜순『돌아오지 않는 바람』, 황미나『보헤미안 랩소디』, 권현수『지붕아래 소네트』, 김동화『아카시아』 102
그림 30. 왼쪽부터 이집트의 〈석회석 두상〉, 프락시텔레스의 〈헤르메스와 어린 디오니소 스〉중 헤르메스의 두상, 리시포스의 〈알렉산더 대왕의 두상〉이다. 103
그림 31. 이은혜 『블루』일러스트 중 편집. 104
그림 32. 스콧 맥클라우드, 〈The Big Triangle〉, 이 삼각형에서 순정만화의 캐릭터들은 대부분 중앙에서 왼편 'resemblance'에 가까운 곳에 뭉쳐있을 것이다. 105
그림 33. 제일 위부터 아래로, 왼쪽에서 오른쪽 순으로 1 김연주『소녀왕』, 2 권교정『페라모어 이야기』, 3 이소영『Horror Collector』, 4 박은아『다정다감』, 5 임주연『씨엘』, 6 박희정『SIESTA(일러 스트집)』, 7 이현숙『아무도... 106
그림 34. 이가라시 다이스케 (2008), 『영혼』, 애니북스.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읽음 107
그림 35. 메리 플리너 108
그림 36. 유시진, 『온』 3권 108
그림 37. 박은아, 『방울공주』 109
그림 38. 이향우, 『우주인』 110
그림 39. 왼쪽은 이빈의 『포스트모더니즘 시티』, 오른쪽은 말리의 『도깨비 신부』 111
그림 40. 왼쪽부터 심혜진『안녕하세요? 세바스찬입니다』,이현숙『아무도 모른다』 111
그림 41. 윤미경, 『하백의 신부』 1권 112
그림 42. 임주연, 『Ciel』의 주인공 중 크로이텐과 이비엔. 113
그림 43. 임주연, 단편모음집『순애보』중 『천년도 그대 눈에는』의 한 장면. 114
그림 44. 왼쪽은 오다 에이치로의 『원피스』61화의 한 장면, 오른쪽은 강현준의 『납골당 모녀』 116
그림 45. 김영희, 『마스카』 116
그림 46. 유시진의 『월흔』. 실마리를 잡는 모습. 117
그림 47. 유시진 『그린빌에서 만나요』 118
그림 48. 김진, 『바람의 나라』 1 119
그림 49. 김혜린, 『불의 검』애장판 6권 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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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jeong Manwha' is a genre which expresses fantasy of feminity through comics and graphic novels in South Korea. Fantasy of feminity in Sujeong Manwha has been developed in relation to 'pure romance' deriving its own name 'Sunjeoung'. Pure romance is barely seen in reality, therefore it is worth to pay attention its own illusional characteristic.
However, the genre of Sunjeong Manwha focusing on love, uses structure of melodrama or romance and may be easily led into visible repetition and locked in cultural prejudice on women by society. In order to avoid these pitfalls, recognition on it should be renowned with reflection.
For its form, the genre of Sunjeong Manwha is excellent in inner description for reflection and can capture sensible and subtle emotions with it and narrate extremely lyrical and transparent stories. And because comics are useful for describing fantasy better than reality, it can contain highly amplified emotions with dramatic settings. Sunjeong Manwha focusing on inner description tend to pursue in-depth reflection through description of fantasy and this tendency causes Auteurisme works.
Through driving force to embody invisible things, the genre of Sunjeong Manwha has expressed silent contents of feminine culture hidden by masculine patriarchal culture and been able to have its own influence with culturally various applications.
Currently, the genre is in jeopardy. Externally, the publishing system of magazine and independent volume is converting to those of internet and independent volume. Internally, 'pure love' tends to be given up and to make a compromise with reality and it describes superficial relationships. As the genre has developed new culture with passion to pursue the ideal beyond reality, it will be expected to produce work with essence linked with feminine fantasy in depth.
참고문헌 (111건) : 자료제공( 네이버학술정보 )더보기
원문구축 및 2018년 이후 자료는 524호에서 직접 열람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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