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자료 카테고리

전체 1
도서자료 0
학위논문 1
연속간행물·학술기사 0
멀티미디어 0
동영상 0
국회자료 0
특화자료 0

도서 앰블럼

전체 (0)
일반도서 (0)
E-BOOK (0)
고서 (0)
세미나자료 (0)
웹자료 (0)
전체 (1)
학위논문 (1)
전체 (0)
국내기사 (0)
국외기사 (0)
학술지·잡지 (0)
신문 (0)
전자저널 (0)
전체 (0)
오디오자료 (0)
전자매체 (0)
마이크로폼자료 (0)
지도/기타자료 (0)
전체 (0)
동영상자료 (0)
전체 (0)
외국법률번역DB (0)
국회회의록 (0)
국회의안정보 (0)
전체 (0)
표·그림DB (0)
지식공유 (0)

도서 앰블럼

전체 1
국내공공정책정보
국외공공정책정보
국회자료
전체 ()
정부기관 ()
지방자치단체 ()
공공기관 ()
싱크탱크 ()
국제기구 ()
전체 ()
정부기관 ()
의회기관 ()
싱크탱크 ()
국제기구 ()
전체 ()
국회의원정책자료 ()
입법기관자료 ()

검색결과

검색결과 (전체 1건)

검색결과제한

열기
논문명/저자명
청소년의 학교폭력비행행동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 김규학 인기도
발행사항
경산 : 대구한의대학교 대학원, 2013.2
청구기호
TD 362.6 -13-71
형태사항
vi, 82 p. ; 26 cm
자료실
전자자료
제어번호
KDMT1201314036
주기사항
학위논문(박사) -- 대구한의대학교 대학원, 노인의료복지학과 노인의료복지전공, 2013.2. 지도교수: 박용억
원문
미리보기

목차보기더보기

표제지

목차

I. 서론 10

1. 연구의 필요성 10

2. 연구의 목적 14

II. 이론적 고찰 15

1. 학교폭력의 현황과 개념 15

1) 학교폭력의 현황 15

2) 학교폭력의 개념 18

3) 학교폭력의 유형 18

2. 개인체계 요인 20

3. 가족체계 요인 22

4. 학교환경 요인 24

5. 대중매체 요인 26

III. 연구방법 29

1. 연구의 모형 29

2. 연구대상 및 자료 수집방법 30

3. 연구도구 및 신뢰도 30

1) 일반적 특성 31

2) 학교폭력 원인 31

3) 학교폭력 대책 31

4) 개인체계 요인 31

5) 가족체계 요인 32

6) 학교환경 요인 32

7) 대중매체 요인 33

8) 학교폭력비행행동 33

4. 자료분석 방법 35

IV. 결과 및 고찰 36

1. 조사대상자의 일반적 특성 36

2. 학교폭력비행행동 38

1) 신체적 폭력 38

2) 심리적 폭력 39

3) 언어적 폭력 40

4) 괴롭힘 40

5) 금품갈취 41

3. 학교폭력 원인 42

1) 학교폭력을 당하는 이유(1) 42

2) 학교폭력을 당하는 이유(2) 43

3) 학교폭력의 형태 44

4) 학교폭력에 대한 대응 44

4. 학교폭력 대책 45

1) 학교폭력 대책 45

2) 학급에서 폭력이나 따돌림을 당하는 학생에 대한 대응 47

3) 학교폭력 상담자 47

4) 학교폭력 예방교육 방법 48

5) 학교폭력 예방교육 내용 48

6) 학교폭력 예방교육 조치 49

7) 학교폭력 예방교육과 지도상담 기관 49

8) 학교폭력 예방교육과 지도상담 적임자 50

5. 학교폭력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50

6. 연구모형의 분석 55

1) 관련 변인들의 정규성 검정 55

2) 관련 변인들의 상관관계 56

3) 연구모형의 적합도 56

4) 연구모형의 분석 58

5) 연구모형의 효과분석 60

V. 결론 및 제언 62

1. 요약 및 결론 62

1) 요약 62

2) 결론 64

2. 제언 65

3. 연구의 제한점 67

참고문헌 68

초록 76

Abstract 78

부록 (설문지) 81

〈표 2-1〉 1차 학교폭력 실태조사(우편설문접수) 15

〈표 2-2〉 2차 학교폭력 실태조사(인터넷설문조사) 16

〈표 2-3〉 대구광역시 학교별 2차 학교폭력 실태조사(인터넷설문조사) 17

〈표 3-1〉 설문지 구성 및 신뢰도 34

〈표 4-1〉 일반적 특성에 따른 조사대상자 분포 37

〈표 4-2-1〉 신체적 폭력의 경험 38

〈표 4-2-2〉 심리적 폭력의 경험 39

〈표 4-2-3〉 언어적 폭력의 경험 40

〈표 4-2-4〉 괴롭힘 41

〈표 4-2-5〉 금품갈취 42

〈표 4-3-1〉 학교폭력을 당하는 이유 42

〈표 4-3-2〉 학교폭력을 당하는 이유(복수응답) 43

〈표 4-3-3〉 학교폭력의 형태(복수응답) 44

〈표 4-3-4〉 학교폭력에 대한 대응 45

〈표 4-4-1〉 학교폭력 대책 46

〈표 4-4-2〉 학급에서 폭력이나 따돌림을 당하는 학생에 대한 대응 47

〈표 4-4-3〉 학교폭력 상담자 47

〈표 4-4-4〉 학교폭력 예방교육 방법(복수응답) 48

〈표 4-4-5〉 학교폭력 예방교육 내용 48

〈표 4-4-6〉 학교폭력 예방교육 조치 49

〈표 4-4-7〉 학교폭력 예방교육과 지도상담 기관 49

〈표 4-4-8〉 학교폭력 예방교육과 지도상담 적임자 50

〈표 4-5〉 학교폭력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54

〈표 4-6-1〉 변인들의 정규성 검정 55

〈표 4-6-2〉 관련 변인들의 상관관계 56

〈표 4-6-3〉 연구모형의 적합도 57

〈표 4-6-4〉 모형의 경로계수 59

〈표 4-6-5〉 대중매체 요인과 학교폭력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의 효과 61

〈그림 3-1〉 연구모형 29

〈그림 4-1〉 연구모형의 경로도 59

초록보기 더보기

 이 연구는 대구광역시에 재학하고 있는 중·고학생을 대상으로 학교폭력의 실태와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규명하고자 2012년 8월 10일부터 2012년 9월 20일까지 실시한 설문 조사를 바탕으로 하였다.

총 535명을 대상으로 구조화된 설문지를 배부하여 512부를 최종분석 자료로 사용하였으며 자료 분석은 SPSS 18.0 프로그램과 AMOS 18.0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이 연구의 결론은 다음과 같다.

첫째, 학교폭력에 대한 신체적 가해경험 중 단순폭력은 27%로 심각한 수준이었다. 학교폭력에 대한 심리적 가해경험은 20%를 넘었으며, 특히 외모에 대한 조롱은 약 40%로 아주 심각한 수준이었다. 학교폭력에 대한 언어적 가해경험은 '욕설을 한 적이 있다'가 60.5%로 가장 높은 수준이었다. 학교폭력에 대한 괴롭힘의 가해경험은 10.4%와 '불법서클에 가입하도록 강요한 적이 있다'가 3.1%이었다. 학교폭력에 대한 '금품갈취'의 가해경험은 4.3%였다.

둘째, 학교폭력을 당하는 이유는 '보복에 대한 두려움이 있어서'가 35.0%로 가장 높았고, 폭력을 '신고할 만한 사람이나 기관을 잘 몰라서'는 4.1%로 나타났다. 주로 어떤 학생들이 학교폭력을 당하게 되는지에 대해서는 '잘난 척하고 다른 친구들을 무시하는 아이'가 가장 높은 15.6%, 그 다음이 '얼굴이나 외모가 놀림 받게 생긴 아이'가 15.3% 순이었다. 학교폭력의 형태는 '욕설'이 가장 많은 35.0%, '기타' 27.5%, '집단 따돌림' 19.9% 순이었으며, '성폭력' 0.4%과 '구금' 0.8%이었다. 학교폭력 대응은 '내가 도와야 한다는 생각은 든다'가 61.1%로 거의 대부분을 차지하였다

셋째, 학생들이 학교폭력에 대해 선호하는 대책은 '친구의 아픔을 모른 척 하지 않아야 한다'가 가장 높은 3.99점, 그 다음이 '학교폭력은 범죄라는 인식을 심어주어야 한다'가 3.96점, '자기가 하고 싶은 이야기는 분명하게 표현할 수 있는 교육이 필요하다'가 3.93점, '신고한 사람에 대한 보복행위가 없도록 강하게 처벌해야 한다'가 3.91점, '학생의 작은 소리에도 귀를 기울여주는 선생님이 되어주면 좋겠다'가 3.80점 순으로 나타났다. 학급에서 폭력이나 따돌림을 당하는 학생에 대한 대응은 '학교에 알린다'가 49.0%, '경찰서에 신고한다'가 18.8% 순이었다. 학교폭력을 당했을 경우 가장 먼저 상담하고 싶은 대상은 '친구'가 54.1%로 가장 높았으며, 그 다음이 '담임선생님' 19.5%, 그리고 '부모' 16.8% 순으로 나타났다는 것은 현재 많은 학교에서 운영하고 있는 또래상담이나 또래중재 프로그램은 학교폭력 예방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판단된다. 학교폭력 예방교육에 가장 도움이 되는 방법은 '선생님들의 지속적인 훈화교육'이 23.9%로 가장 높고, 그 다음이 '부모와 대화를 통한 가정교육'이 21.5% 그리고 '외부전문가 특강'이 20.9% 순이었다. 학교폭력 예방교육을 위해 가장 먼저 해야 할 것은 '학생들의 인식 변화'가 43.0%로 가장 높고, 그 다음이 '학교의 처벌강화 등 단호한 대처'가 27.5% 그리고 '학교 및 대중매체를 통한 예방교육 강화'가 11.9% 순이었다.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선호조치로는 '가해 학생들에게 엄격한 처벌을 시행한다'가 47.5%로 가장 높고, 그 다음이 피해 학생들에게 '적극적인 대응 훈련을 시킨다'가 20.9%, 그리고 학교에서 '교사가 학생들을 잘 지도한다'가 14.3% 순이었다. 학교폭력 예방교육이나 지도상담 기관은 '학교'가 33.8%로 가장 높고, 그 다음이 '경찰서 관련기관'이 24.8% 그리고 '가정'에서가 21.1% 순이었다. 학교폭력 예방교육이나 지도상담자는 '담임교사'가 36.7%로 가장 높고, 그 다음이 '안전교육 전문교사'가 28.7%, 그리고 '체육교사'가 8.8% 순이었다.

넷째, 학교폭력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통제변수인 조사대상자의 특성변수와 개인체계 요인, 가족체계 요인, 학교환경 요인, 그리고 대중매체 요인을 투입한 결과 학교폭력에 대한 설명력은 25.8%였으며, 학교폭력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부의 학력(β=-.103), 성적(β=.087), 부부싸움(β=.143), 가족폭력(β=.133), 그리고 친구비행(β=.218) 요인이었다.

다섯째, 학교폭력에 경로모형을 분석한 결과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학교환경(β=.376)과 가족체계(β=.265)였으며, 개인체계 요인(β=.005)과 대중매체 요인(β=.004)은 유의하지 않았다. 이 변수들에 의해 설명력은 34.3% 이었다. 그리고 학교폭력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대중매체 요인을 통한 간접효과는 유의한 요인이 없었다.

권호기사보기

권호기사 목록 테이블로 기사명, 저자명, 페이지, 원문, 기사목차 순으로 되어있습니다.
기사명 저자명 페이지 원문 기사목차
연속간행물 팝업 열기 연속간행물 팝업 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