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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제지
목차
Abstract 4
國文抄錄 6
序論 7
硏究方法 9
本論 10
傅靑主男科卷上 10
傷寒 10
火證 24
鬱結 29
虛勞 31
痰嗽 52
喘症 63
吐血 72
嘔吐 78
고症 85
水症 89
濕症 91
傅靑主男科卷下 94
泄瀉 94
痢疾 97
大小便 100
厥症 104
癲狂 117
怔忡驚悸 120
腰腿肩臂手足疼痛 124
心腹痛 132
麻木 136
脇痛 141
濁淋 附腎病 145
雜方 150
小兒科 157
總括 및 結語 173
參考文獻 179
傅山은 明末에서 淸初까지 활동했던 文學家이자 醫家였다. 그의 어린시절 이름은 鼎臣이고 후에 傅山으로 改名했다. 그의 字는 靑竹, 靑主, 公타, 朱衣道人이고 筆名은 嗇廬, 石道人이다. 살던 곳은 지금의 太原市에 해당하는 陽曲이다. 15세에 향시에 단독 합격하였고, 이후로 袁繼鹹을 스승으로 모셨으며, 39세에 明이 멸망하고 淸이 들어서자, 가족들과 함께 칩거하였고, 72세 되던 해에 淸의 강희제로부터 內閣中書라는 認證書를 받았으며, 평생을 시골에서 환자들을 치료하는 생을 살았다. 그는 經史百家, 工詩文, 書法, 繪畫, 內經에 박식했다. 게다가 집에는 秘方이 있어서 찾아와 진찰을 받는 사람들로 문전성시를 이뤘다. 후세에 전해지고 있는 의서로는 『傅靑主女科』, 『傅靑主男科』, 『傅氏幼科』 등이 있다.
『傅靑主男科』는 크게 上·下로 나뉘어져 있고, 卷上은 傷寒, 火症, 鬱結, 虛癆, 痰嗽, 喘症, 吐血, 嘔吐, 고症, 水症, 濕症으로 構成되어 있으며, 卷下는 泄瀉, 痢疾, 大小便, 厥症, 癲狂, 怔忡驚悸, 腰·腿·肩·臂·手·足疼痛, 心腹痛, 麻木, 脅痛, 濁淋, 雜方, 小兒科로 구성되어 있다.
그는 雜病의 치료에 있어서 氣血과 痰鬱을 중시한 朱丹溪와 脾腎을 중시한 李中梓의 思想을 이어 받아서, 虛勞病症을 치료할 때 氣血과 陰陽을 벼리로 삼았고, 五臟의 虧損으로 病症의 證候를 구분하지는 않았는데, 이것이 그의 큰 업적으로 평가되고 있다. 또한 그는 "偏枯不遂는 心과 胃를 治療해야 하고, 口眼歪邪를 사람들은 木과 金을 치료해야 한다고 믿고 있지만 이 病症은 胃土의 氣가 끊어지려고 하는 急한 症狀이므로 胃土를 크게 補해서 元氣를 充實하게 하면, 이것이 血脈을 따라서 周遊하면서 偏癱이 回復된다."고 하였는데, 이러한 내용들은 그의 독특한 견해이므로 더 많은 연구가 진행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표시는 필수 입력사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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