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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명/저자명
박물관 소장 식공간유물의 역사적 분류와 디지털재현 / 정혜승 인기도
발행사항
수원 : 경기대학교 관광전문대학원, 2014.2
청구기호
TD 647.95 -14-66
형태사항
x, 142 p. ; 26 cm
자료실
전자자료
제어번호
KDMT1201413358
주기사항
학위논문(박사) -- 경기대학교 관광전문대학원, 식공간연출전공, 2014.2. 지도교수: 한경수
원문

목차보기더보기

표제지

목차

논문개요 11

제1장 서론 14

제1절 문제제기 및 연구목적 14

제1항 문제 제기 14

제2항 연구 목적 18

제2절 연구의 방법 및 범위 18

제1항 연구의 방법 18

제2항 연구의 범위 19

제2장 이론적 배경 21

제1절 문화재의 의미와 정의 21

제1항 문화재의 의미 21

제2항 문화재의 정의 22

제2절 박물관 유물의 문화적 해석 23

제1항 물질문화로서의 유물 24

제2항 생활사 유물의 문화적 의미 27

제3항 식공간 유물의 정의 28

제3절 시대별 상차림의 역사적 고찰 30

제1항 삼국시대의 상차림 30

제2항 고려시대의 상차림 32

제3항 조선시대의 상차림 34

제4절 유물의 디지털 복원 40

제1항 디지털 복원의 개념 및 목적 40

제2항 유물원형 디지털 복원의 형태 및 유형 42

제3장 연구방법 45

제1절 조사대상 45

제2절 분석방법 47

제1항 유물의 분류 47

제2항 유물의 분류 방법 및 체계 51

제3항 유물의 디지털 재현 53

제4장 연구결과 54

제1절 식공간 유물의 분류 54

제1항 식공간 유물의 분류 54

제2절 국립박물관 식공간 유물 현황 연구 70

제1항 국립박물관 유물 전시 현황 70

제2항 식공간 유물 현황 조사 72

제3절 식공간 유물의 디지털 재현 120

제1항 삼국시대 상차림의 재현 121

제2항 고려시대 상차림의 재현 127

제3항 조선시대 상차림의 재현 132

제4항 식공간 유물의 박물관 전시방안 제시 136

제5장 결론 및 제언 142

참고문헌 146

Abstract 152

〈표 2-1〉 물질문화의 양면성 26

〈표 2-2〉 디지털 복원의 5단계 44

〈표 3-1〉 조사대상 46

〈표 3-2〉 국립박물관의 식공간유물 현황 48

〈표 3-3〉 표준유물관리프로그램의 항목별 내용 50

〈표 3-4〉 국립중앙박물관 소장유물의 용도 / 기능에 의거한 식(食) 관련 유물의 분류 52

〈표 4-1〉 식공간유물의 분류 54

〈표 4-2〉 국립박물관 유물 전시 현황 71

〈표 4-3〉 국립박물관 소장 유물의 박물관별 분류 73

〈표 4-4〉 국립박물관 소장 유물의 용도별 분류 75

〈표 4-5〉 국립박물관 소장 식공간유물의 박물관별·용도별 분류 78

〈표 4-6〉 국립박물관 소장 유물의 재질별 분류 80

〈표 4-7〉 국립박물관 식공간유물의 박물관별·재질별 분류 81

〈표 4-8〉 국립박물관 소장 유물의 시대별 분류 82

〈표 4-9〉 국립박물관 소장유물의 박물관별·시대별 분류 84

〈표 4-10〉 가야시대 식공간유물의 용도별 분포 85

〈표 4-11〉 고구려시대 식공간유물의 용도별 분포 88

〈표 4-12〉 백제시대 식공간유물의 용도별 분포 90

〈표 4-13〉 신라시대 식공간유물의 용도별 분포 93

〈표 4-14〉 삼국시대 식공간유물의 용도별 분포 95

〈표 4-15〉 통일신라 시대 식공간 유물의 용도별 분포 98

〈표 4-16〉 고려시대 식공간 유물의 용도별 분포 100

〈표 4-17〉 조선시대 식공간 유물의 용도별 분포 102

〈표 4-18〉 가야시대 식공간 유물의 재질별 분포 104

〈표 4-19〉 고구려시대 식공간 유물의 재질별 분포 106

〈표 4-20〉 백제시대 식공간 유물의 재질별 분포 108

〈표 4-21〉 신라시대 식공간 유물의 재질별 분포 110

〈표 4-22〉 삼국시대 식공간 유물의 재질별 분포 112

〈표 4-23〉 통일신라시대 식공간 유물의 재질별 분포 114

〈표 4-24〉 고려시대 식공간유물의 재질별 분포 116

〈표 4-25〉 조선시대 식공간 유물의 재질별 분포 118

〈표 4-26〉 삼국시대 사용 식공간 유물 123

〈표 4-27〉 고려시대 사용 식공간 유물 127

〈표 4-28〉 조선시대 사용 식공간 유물 132

〈표 4-29〉 박물관 연출 기법의 문제점에 관한 연구 136

〈그림 1-1〉 연구 프로세스 20

〈그림 2-1〉 무용총 접빈도 30

〈그림 2-2〉 각저총 벽화 31

〈그림 3-1〉 식공간유물 디지털 재현 과정 53

〈그림 4-1〉 백자종지 55

〈그림 4-2〉 고배 56

〈그림 4-3〉 완 56

〈그림 4-4〉 접시 57

〈그림 4-5〉 대접 58

〈그림 4-6〉 발(鉢) 58

〈그림 4-7〉 합(盒) 60

〈그림 4-8〉 시저(匙箸) 61

〈그림 4-9〉 수저통 63

〈그림 4-10〉 수저집 63

〈그림 4-11〉 탁잔(托盞) 64

〈그림 4-12〉 마상배 65

〈그림 4-13〉 주전자 66

〈그림 4-14〉 가야시대 식공간 유물의 용도별 분포도 87

〈그림 4-15〉 고구려시대 식공간유물의 용도별 분포도 89

〈그림 4-16〉 백제시대 식공간유물의 용도별 분포도 92

〈그림 4-17〉 신라시대 식공간유물의 용도별 분포도 94

〈그림 4-18〉 삼국시대 식공간 유물의 용도별 분포도 97

〈그림 4-19〉 통일신라시대 식공간유물의 용도별 분포도 99

〈그림 4-20〉 고려시대 식공간유물의 용도별 분포도 101

〈그림 4-21〉 조선시대 식공간유물의 용도별 분포도 103

〈그림 4-22〉 가야시대 식공간 유물의 재질별 분포도 105

〈그림 4-23〉 고구려시대의 식공간 유물의 재질별 분포도 107

〈그림 4-24〉 백제시대 식공간 유물의 재질별 분포도 109

〈그림 4-25〉 신라시대 식공간 유물의 재질별 분포도 111

〈그림 4-26〉 삼국시대 식공간 유물의 재질별 분포도 113

〈그림 4-27〉 통일신라시대 식공간 유물의 재질별 분포도 115

〈그림 4-28〉 고려시대 식공간 유물의 재질별 분포도 117

〈그림 4-29〉 조선시대 식공간 유물의 재질별 분포도 119

〈그림 4-30〉 벽화와 삼국시대 상차림 재현 비교 125

〈그림 4-31〉 삼국시대 상차림 디지털 재현 126

〈그림 4-32〉 고려시대 상차림 디지털 재현 과정 130

〈그림 4-33〉 고려시대 상차림 재현 131

〈그림 4-34〉 조선시대 3첩 반상과 상차림 재현 비교 134

〈그림 4-35〉 조선시대 상차림 재현 135

〈그림 4-36〉 삼국시대 식공간 유물의 전시방안 139

〈그림 4-37〉 고려시대 식공간 유물의 전시방안 140

〈그림 4-38〉 조선시대 식공간 유물의 전시방안 141

초록보기 더보기

 현대사회의 복잡하고 다양한 생활방식에 따라 세계를 하나의 공동체로 만들어 감으로써 지역 간의 문화적 격차를 줄여가고 있다. 특히 음식문화의 퓨전화 현상으로 한국 상차림의 정체성을 지키는 일은 중요한 과제로 인식 되고 있다. 이러한 이유로 한국 전통문화가 어떤 방식으로 계승되고 발전되는가 하는 문제는 보다 다각적인 접근 및 시도가 필요하다. 더구나 고도의 산업기술에 의해서 세계가 점차 서구의 문화로 획일화 되어 가고 있는 현재 시점에서 각 민족문화의 특수성과 함께 고유한 생활정서의 확인은 인류문화의 다양성을 보존하기 위한 방안으로 중요시 되고 있다. 이 때 그 근원을 다름 아닌 우리전통문화에서 찾아야 할 것이다. 특히 과거 혹은 현재 인간의 일상적인 생활문화와 생활양식에 관한 연구를 위해서 유물을 연구하는 것이 중요하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우리나라 국립박물관 13곳에 현존하는 유물 중 식공간 연출분야에 관련된 식공간 유물들을 분석하고 그 결과를 토대로 우리 식공간문화의 원형을 탐구하는 것에 목적을 두었다. 특히 우리나라 국립박물관 13곳에 존재하는 식공간 유물들을 삼국시대, 고려시대, 조선시대를 중심으로 하여 식공간 유물에 대한 분석과 디지털 재현에 대해 연구하였다.

연구결과 식공간 유물들은 아직까지 독립된 것으로 확고히 정립되지는 않았지만 문헌연구를 통해 식공간 유물의 개념에 대해 파악하고 국립중앙박물관의 유물전산화 분류에 의해 맞춰 식공간 유물의 시대, 용도, 재질을 심층 고찰하였으며, 현존하는 유물을 이용해 디지털 재현을 함으로서 전시의 개선 방안을 제시하였다. 본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국립박물관 13곳에 소장된 식공간유물의 현황 분석을 한 결과 다음과 같았다. 첫째, 국립박물관 13곳의 식공간 유물 현황은, 삼국시대, 통일신라시대, 고려시대, 조선시대의 유물들을 조사한 결과 총 3,089점의 식공간유물들이 조사되었다.

두 번째로 용도별로 분류했을 때 그 종류는 접시, 주전자, 잔 등으로 26개로 분류가 된다.

세 번째로 식공간 유물들을 재질별로 분류하면 도자, 백자, 분청, 청자 등 총 25종류가 나타난다. 이중 토기의 재질인 토제가 전체 유물을 1.338개로 43.3%를 차지하며 가장 많이 분포하고 있다.

네 번째로 국립박물관 식공간 유물들을 시대별로 살펴보면, 전체 식공간 유물 중에서 조선시대 유물일 1,202개로 가장 많이 나타나고 있었다.

마지막으로 본 연구는 국립박물관 유물 현황을 조사하고 그 결과를 가지고 3차원 공간 안에서 가상으로 식공간연출 시물레이션을 재현하고자 하였으며 이는 지금까지의 상차림 재현과는 달리 시간과 공간의 제약이 없으며 웹상에서 운용될 수 있는 장점을 가진다. 따라서 앞으로 가상 박물관 등 관련된 다양한 문화 콘텐츠 사업에 활용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여 진다.

마지막으로 본 연구에 대한 몇 가지 제언은 다음과 같다.

첫째, 박물관에서는 유물 전산화 작업을 더욱 통일화하여 좀 더 체계적이고 명확한 유물 파악이 이루어져야 한다. 둘째, 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는 유물들이 박물관학이나 고고학에서만 다루어진다면 그 진가를 발휘 하는 데는 한계가 있을 수 밖 에 없다. 이제 식공간연출학은 다양한 연구방법들 간의 상호보완으로 박물관학, 역사학, 민속학 등 타학문과의 연계를 통해 역사성을 담고 있는 유물 연구에 대한 가치와 시야를 넓혀 나가야 할 것이다.

셋째, 박물관에서는 박물관마다 체계적인 유물 관리를 위해서 식문화 전문요원을 보강하고 이를 양성할 수 있는 제도를 개발하여야 한다. 특히 식문화와 함께 이해될 때 식공간 유물들은 그 의미가 더욱 깊어질 것이다.

넷째, 박물관에서는 관람객들에게 전인교육의 장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관람객들로 하여금 흥미를 유발시켜 우리 문화에 대한 관심을 높일 수 있도록 해야 한다.

결론적으로 우리 식공간 연출학은 식공간 유물자료에 대해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더 많은 사료의 발굴과 복원의 의무 하에 다양한 연구방법을 기반으로 학술적 정리 및 분석을 체계화하여 바른 우리나라 식공간문화의 이해를 위한 원형 탐구 노력에 일익을 담당해야 할 것이다. 더불어 박물관들이 소장하고 있는 다른 식공간 유물에 관한 연구 그리고 그를 통한 각 식문화와의 관련성을 파악해나가는 것이 요구되며, 이는 우리 식문화에 대한 창조적 발전을 추구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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