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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I. 해제 14
1. 머리말 14
2. 저자 정민하의 생애 15
3. 《소은시고》의 구성 17
4. 《소은시고》의 내용 20
1) 교유시(交遊詩) 20
2) 기행시(紀行詩) 24
3) 생활시(生活詩) 27
5. 《소은시고》의 학술적 가치 30
6. 국역의 범위 32
II. 상권 [捲之上] 34
1. 오언고시 [五言古詩] 34
상사 윤중심이 천리를 방문하여 고체시로 주다 [尹上捨仲深韆裏來訪以古體詩贈之] 34
2. 오언절구 [五言絶句] 35
식영정 [息影亭] 35
이사구와 우치에서 함께 지내며 눈 오는 밤에 우연히 두 소객을 만나다 [與李士久聯枕牛峙雪夜偶逢兩簫客] 36
송수이의 초당에서 우산과 헤어질 때 조카형제에게 붙이다 [宋受而草堂贈別牛山寄姪兄弟] 36
삼천동에서 여러 벗들과 수창하다 [三川洞與諸友酬唱] 36
삼천동에서 인수 고응린을 생각하다 [三川洞憶高仁叟 應麟] 37
김경순 집에서 자고 이별에 임해 앞의 운을 사용하다 [宿金景淳傢臨別用前韻] 37
원효사에서 광주 목사 어지원에게 화답하여 주다 [元曉寺和贈魚光牧 志遠] 37
장원암에서 광주 목사 어지원과 앞 운을 사용하여 수창하다 [壯元庵與魚光牧酬唱用前韻] 38
내아우 회원이 신은으로 성묘를 가는 길에 함께 말고삐를 나란히 하고 순천을 지나가다가 박우와 수창하다 [捨弟會源新恩掃墳之行幷轡過順天與樸友酬唱] 38
장원암에서 광주 목사 어지원과 수창하다 [壯元庵與魚光牧酬唱] 39
팔영산 불계사에서 내종 임자술에게 주다 2수 [八影山佛溪寺贈內從任子述乃堂 二首] 39
월출산 남암을 유람하다 2수 [遊月出山南菴 二首] 39
벗 이선 조성미의 시에 차운하다 [次曺友而善聖美韻] 40
이선과 함께 풍암 박척을 방문하다 [與而善訪楓巖樸戚] 40
이선과 함께 춘산을 감상하며 [與而善賞春山] 41
태백 김진상에게 이별하며 주다 [贈別金太白 鎭商] 41
상사 안증거에게 주다 [贈安上捨仲居] 41
조영백·김현징·서계기와 만나 얘기를 나누며 운을 부르다 [與曺永伯金顯徵徐季起會話呼韻] 42
반석의 어은 정면주 별장에서 매화를 보며 감상이 일어 [盤石鄭漁隱謙仲冕週莊看梅有感] 42
김언열이 연꽃과 국화와 대나무를 심어 세 친구라고 부르고 시를 지어 그 시에 차운하다 3수 [金彦悅種蓮菊竹號曰三友有詩次其韻 三首] 42
동헌의 제야의 모임에 그 시에 차운하여 낭간헌에게 올리다 [聞東軒除夜會次其韻呈琅玕軒] 43
이사구가 보여준 시에 차운하다 [次李士久示韻] 44
처사 이시휴의 초당 시에 차운하다 [次李處士時休草堂韻] 44
위양이 내종 임자술을 방문하였으나 만나지 못하다 [渭陽訪內從任子述不遇] 44
압록원에서 백헌 판상 시에 차운하다 [鴨錄院次白軒板上韻] 45
벗 김만춘을 방문하다 [訪金友萬春] 45
김창연과 크게 잔치하고 덕촌에서 묵다 [與金昌延大亨宿德村] 45
이선과 이별하며 주다 3수 [贈別而善 三首] 46
광주 목사 어지원과 은선암에서 만나다 [與魚光牧會隱仙庵] 46
4명의 태수와 서석산에서 놀다가 비에 막히다 8수 [與四太守遊瑞石山滯雨 八首0魚光州志遠魚和順士寬尹昌平緻中權玉果某] 47
산양의 여러 친구들과 산위에서 비에 막히다 2首 [與山陽諸益山上滯雨 二首] 49
선유동에서 운을 부르다 2수 [仙遊洞呼韻 二首] 49
개원사에서 김 별제를 기다리며 [開元寺待金別提] 50
김태환에게 주다 [贈金雅 泰煥] 50
선유동에서 김태환 시를 차운하다 [仙遊洞次金雅韻] 50
여러 벗들과 반석 어은당에서 모여서 [與諸益會盤石漁隱堂] 50
명부 김상후를 송별하다 [送別金明府 相垕] 51
벗 조이선이 사촌 우거로 돌아가니 송별하다 [送曺友歸沙村寓所] 51
오지세가 명을 받아 상경하니 주다 [贈吳持世承命赴京] 52
조이선에게 주다 [贈曺而善] 52
광주 여러 친구들과 규봉암에서 노닐며 뒤를 좇아 그 시에 차운하다 [光州諸益遊圭峯菴躡後次其韻] 52
규봉암에서 조이선을 생각하며 [圭峯菴憶曹而善] 53
적벽에서 정상사에게 주다 [赤壁贈鄭上舍] 53
반석에서 효자 선경 전우창에게 주다 [盤石贈全孝子善卿 禹昌] 54
반석에서 앞의 운을 사용하여 사조 양학연에게 주다 [盤石用前韻贈梁士朝 學淵] 54
극대가 눈병을 앓으니 위로하여 주다 [贈剋大以慰病眼] 54
단비가 올 때에 윤효백을 기다리다 [喜雨中待尹孝伯] 55
고 윤 두 친구를 송별하다 [送高尹二友] 55
조이선이 약속하고 오지 않으니 절구 하나를 읊어 보내다 [曺而善有約不來吟送一絶] 55
적벽에서 이필옥과 이별하며 [赤壁別李必玉] 55
고인수가 청려장을 주어 사례하다 [謝高仁叟贈靑藜杖] 56
반석의 매화가 도적에게 뽑혀 가버림을 한탄하며 [歎盤石梅爲盜所拔去] 56
서계기에게 주다 [贈徐季起] 56
우연히 짓다 [偶題] 57
식영정에서 고인수를 이별하며 2수 [息影亭別高仁叟 二首] 57
어은 정겸중 시에 화답하다 [和漁隱鄭謙仲詩] 57
노구보에게 주다 [贈盧久甫] 58
고인수 시에 화답하다 2수 [和高仁叟詩 二首] 58
3. 칠언절구 [七言絶句] 59
동강정의 삼삼회 계축년(1733년, 영조 11) [桐江亭三三會 癸醜] 59
또 이사구의 시에 차운하다 [又次李士久韻] 59
반석에서 지나간 일을 생각하며 느끼다 [盤石感舊] 59
장원암에서 광주 목사 어지원과 수창하다 [壯元菴與魚光牧酬唱] 60
이선 시에 차운하여 주다 [次贈而善韻] 60
김태환 시에 차운하여 주다 [次贈金泰煥韻] 60
식영정에서 윤천화를 이별하며 [息影亭別尹侯 天和] 61
선유동에 박사겸을 찾아가 풍암정 벽에 걸린 시에 차운하다 [仙遊洞訪樸士謙次楓巖壁上韻] 61
양건백을 애도하다 [挽梁建伯] 61
내종 임자술이 이사하려는 마음이 있어서 시를 지어 만류하다 [內從任子述有移徙之意作詩勸留] 62
순천에 사는 박우가 부채 하나를 소매에 담고 와서 주니 시로써 사례하다 [順天樸友 袖贈一扇以詩謝之] 62
복천의 학당 초당에서 주인에게 주다 [福川學塘草堂贈主人] 62
적벽에서 놀며 [遊赤壁] 63
정명부가 고향으로 돌아가니 송별하다 [送別鄭明府 還鄕] 63
이선의 시에 차운하다 [次而善韻] 64
또 이선의 시에 차운하다 [又次而善韻] 64
불기헌에서 상사 이계위시에 화답하다 [不欺軒和李上舍季緯詩] 64
이선의 시에 차운하다 [次而善韻] 65
절경 김이적의 운을 답습하여 중서의 신은을 축하하다 [步金節卿履迪韻賀 重瑞新恩] 65
서봉사에서 계문 김영택을 송별하다 [瑞鳳寺送別金季問 令澤] 65
옥천사에서 상경하는 증서를 송별하며 [玉泉寺送重瑞之京] 66
부제학 태백 김진상이 화답을 요구하여 주다 [酬金副學太白鎭商要和] 66
부 원운 [附元韻] 66
생질 오계주와 이별하며 [留別甥姪吳季週] 67
방암 양중직과 만성재 주인을 찾아가다 [與方巖梁仲直訪晩醒齋主人] 67
또 방암의 시에 차운하다 [又次方巖韻] 67
낙안의 정우와 계정에서 모여 술을 마시다 [樂安丁友溪亭會飮] 68
반석에서 옛 매화를 찾으니 느낌이 일어 [盤石尋古梅有感] 68
불기헌에서 다시 일절을 읊다 [不欺軒更吟一絶] 68
이계위의 운에 화답하다 [和李季緯韻] 69
현감의 제야 모임에 그 시에 차운하여 낭간헌에게 드리다 2수 [聞本倅除夜會次其韻呈琅玕軒 二首] 69
이선 제석의 시에 차운하다 [次而善除夕韻] 69
인수가 와서 머무르니 이선을 불러 함께 시를 짓다 [仁叟來留邀而善共賦] 70
회포를 풀어 벽에 쓰다 [述懷書壁] 70
신은 양흠재의 대보단 운을 화답하다 2수 [和新恩楊欽哉大報壇韻 二首] 70
김풍암장 덕보 서림회 운을 이어 바치다 [次呈金楓巖丈 德普 西林會韻] 71
이인보를 송별하며 규봉에서 놀다 [送李仁甫遊圭峯] 71
제야에 이선에게 주다 [除夜贈而善] 72
내 동생 회원과 영귀정에서 놀며 주인 위수의 시에 차운하다 [與捨弟會源遊詠歸亭次主人渭叟韻] 72
명부 윤치중과 서석산을 유람하다 [與尹明府緻中遊瑞石山] 72
압록강 배안에서 어떤 사람이 성명을 물으니 시로써 사례하다 [鴨綠江舟中人問姓名詩以謝之] 73
용두정에 오르다 [上龍頭亭] 73
강일함에게 주다 [贈薑一咸] 74
화엄사 길에서 채녀의 노래에 퉁소로 화답하다 3수 [華嚴寺途中菜女唱歌和簫 三首] 74
화엄사에서 용두정운을 뒤따라 이어 신국빈에게 보여주다 [華嚴寺追次龍頭亭韻示申國賓] 75
이선에게 이별하며 주다 [贈別而善] 75
이선 운을 이어서 주다 [次贈而善韻] 75
윤치중·어지원·어사관·권병성 여러 태수들과 서석산 유람하다가 비에 막히다 10수 [與尹緻中魚志遠魚士寬權諸太守遊瑞石山阻雨 十首] 76
천관산에 오르다 [上天冠山] 78
구정암에서 읊다 [九鼎庵口呼] 78
개원사에서 김별제를 기다리다 [開元寺待金別提] 79
인수가 찾아와 선유동에서 모이다 [仁叟來會仙遊洞] 79
광주 목사 어지원이 약속을 해놓고 오지 않다 [魚光牧有約不來] 79
공숙 유혜화의 벽위에 쓰다 [題柳恭叔惠和 壁上] 80
대곡 이씨 친구의 회혼날에 여러 친구들의 시에 차운하다 [大谷李友迴婚日次諸友韻] 80
중심의 환향을 송별하며 [送仲深還鄕] 80
박사심 운을 화답하다 [和樸士深 韻] 81
이선의 서석산에 우거하다 운을 화답하다 [和而善寓居瑞石山韻] 81
또 이선에게 부치다 [又寄而善] 81
환벽정의 오래된 소나무가 풍우에 뽑혀 한탄하며 [歎環碧亭古鬆爲風雨所拔] 82
타던 나귀가 병들어 죽음을 한탄하다 [歎騎驢病斃] 82
임술 칠월 기망 소처사 일운이 고사를 본떠 적벽에서 부를 짓고 노니 성내 많은 선비들이 모두 모여 옛 운을 사용하여 서로 화답하다 [壬戌七月旣望蘇處士一運倣故事作賦遊赤壁省內多士齊會用舊韻相和] 82
전 임술에 선자와 여러 벗들이 적벽을 유람하고 돌아가는 길에 복천하장을 방문하고 수창하다. 이해에 불초한 두 셋의 친구와 함께 적벽으로 말미암아 하장가에 들어가니 그의 아들 영청이 옛날 그의 아버지가 늘그막에 지으신 것을 내어 보여주니 삼가 그 시에 차운하다 [前壬戌先子與諸友遊赤壁歸路訪福川河丈 唱酬 是歲不肯偕數三友 赤壁入河丈傢則其胤永淸出示昔日父老所作謹步其韻] 83
하장 벽 위에 붙은 선군의 운을 공경하며 차운하다 [河丈壁上貼先君韻敬次] 83
여러 벗들과 서석산을 유람하며 [與諸友遊瑞石山] 83
이선이 전염병에 쫓겨 소쇄원으로 옮겨 우거하니 시를 주어서 위로하다 [而善爲癘所驅移寓瀟灑園贈詩以慰] 84
적벽에서 주인에게 주다 [赤壁贈主人] 84
반석에서 인수와 읊다 [盤石與仁叟吟] 84
죽림사에서 조하경에게 주다 [竹林祠贈曺夏卿] 85
봄날에 읊다 [春日吟] 85
이선의 영화 시에 차운하다 [次而善詠花韻] 85
이선이 남조의 은혜를 베품에 감사하다 [謝而善南草之惠] 86
윤효백을 기다리다 [待尹孝伯] 86
효백이 과연 오니 운백과 이선이 따라와 기뻐하며 시를 짓다 2수 [孝伯果來雲伯而善隨到喜而賦之 二首] 86
효백이 알리지 않고 떠나가 슬퍼하며 시를 짓다 [孝伯不告而去悵然而作] 87
기부·성보·백익이 네 동생 집에 들었다는 말을 듣고 정자에서 나와 기다리다 [聞起夫聖甫伯益入舍弟家出待于亭子] 87
효백이 어찌 학창의를 입고 퉁소는 불면서 나귀는 타고 가지 않느냐고 희롱한 시에 화답하다 [和孝伯戲以何不披鶴氅吹洞簫跨驢而行之詩] 88
식영정에서 이선을 기다리다 [息影亭待而善] 88
효백에게 이별하면서 주다 [贈別孝伯] 88
능파정으로부터 적벽을 지나 고도겸을 만나다 [自凌波亭過赤壁逢高道謙] 88
인수의 시에 차운하여 효백에게 드리다 2수 [次仁叟韻呈孝伯 二首] 89
사군 조무경이 영남으로 돌아가니 이별하며 주다 [贈別趙使君務卿歸嶺南] 89
인수와 이별하며 주다 2수 [贈別仁叟 二首] 90
이선이 약속을 하고 오지 않아서 절구 한수를 읊어 보내다 [而善有約不來吟送一絶] 90
김회중이 방문하다 [金晦仲來訪] 90
삼천계당에서 인수 운을 화답하다 [三川溪堂和仁叟韻] 91
복천 하전적의 금사정 시에 차운하다 [次福川河典籍 錦沙亭韻] 91
광주에서 향적회가 있다는 것을 듣고 시를 지어 여러 벗들에게 바치다 [聞光州鄕籍會作詩呈諸友] 91
반석의 매화를 찾아서 [盤石尋梅] 92
반석어기 [盤石漁磯] 92
이선의 문병 시에 차운하다 [次而善問病韻] 92
이경양·윤행·우헌이 광주 목사 신혜이를 송별하는 시에 화답하다 [李景陽潤行郵軒和光牧申惠而送詩] 93
이필옥과 적벽에서 달구경을 하다 [與李必玉玩月赤壁] 93
이선이 시로써 내가 먼저 반석의 매화를 찾아간 것을 조롱하니 내가 시를 지어 이해시키다 [而善以詩嘲我先尋盤石梅餘作詩鮮之] 93
인수가 시를 보내서 화답을 요구하다 [仁叟送詩要和] 94
죽림사 창건 주갑에 판위의 시에 차운하다 계유 [竹林祠甁建週甲次板上韻 癸酉] 94
반석에서 양사우를 기다리다 [盤石待梁士愚] 95
인수를 애도하다 [挽仁叟] 95
청계정 주인 정우에게 주다 [贈淸溪亭主人丁友] 95
노구보 환향을 송별하다 [送盧久甫還鄕] 96
석촌을 애도하다 [挽石村] 96
이선 시에 화답하다 [和而善詩] 96
4. 오언율 [五言律] 97
한 고을 교전에서 화사할 때 여러 벗들과 수창하다 [一鄕會射校前與諸友酬唱] 97
유곡 용질의 관례 [維谷龍姪冠禮] 97
4명의 태수와 함께 서석산에서 비에 막히다 [與四太守遊瑞石山阻雨 四 太 守 見 上] 98
최·이 두 사람이 뒤따라와 서석산에서 일곱 사람의 모임이 이루어지다 [崔 李 二君追到瑞石成七人會] 98
노구보가 태헌의 옛 터에 췌거하니 네가 시를 지어 초당 짓기를 권하다 [盧久甫贅居苔軒遺址餘作詩勸搆草堂 其婦翁金顯章有志未就故末句及之] 98
복천의 태수 중구 이유의 시에 차운하다 [次福川倅李仲久 유 韻] 99
또 중구 이유의 시에 차운하다 [又次仲久韻] 100
선유동에서 여러 벗들과 수창하다 2수 [仙遊洞酬諸益 二首] 100
봉성주인 박사심 벽위에 걸린 운을 화답하다 [和鳳城主人樸士深壁上韻] 101
중심에게 이별하며 주다 [贈別仲深] 102
김현징 태헌 시를 차운하여 인수에게 주다 [與金顯徵次苔軒韻贈仁叟] 102
돌림병을 피해 당산에서 우거하며 이선과 수창하다 3수 [避癘寓棠山與而善酬唱 三首0壬戌十月] 103
앞 운을 써서 이선에게 매일매일 단란하고 기쁜 정을 말하다 [用前韻謝而善逐日團欒歡情] 104
독송와 중수 시에 차운하다 [次獨鬆窩重修韻] 104
이선에게 주다 [贈而善] 105
삼우당 벽 위의 시에 차운하다 [次三友堂壁上韻] 105
양학겸이 옥수수를 보내와 사례하다 [謝梁學謙送玉秫] 106
삼천초당에서 인수 운을 화답하다 [三川草堂和仁叟韻] 106
석촌을 애도하다 [挽石村] 107
안송옹의 벽 위에 쓴 시를 듣고 차운하여 경심에게 주다 [聞安鬆翁壁上韻次贈景深] 107
5. 칠언율 [七言律] 108
이선의 시에 차운하다 [次而善韻] 108
윤후가 찾아와 식영정에서 밤에 이야기하다 [尹侯來訪夜話息影亭] 108
사겸의 시에 차운하다 [次士謙韻] 109
윤후가 임기를 마치고 돌아가기에 주다 [贈尹候罷歸] 109
향리에서 백일장이 열리다 [鄕中白日場] 110
복천 현감 중구 이유와 죽림사를 유람하다 [與福川倅仲久遊竹林寺] 110
중직 방암의 시에 차운하다 [次仲直方巖韻] 111
자명종 시에 차운하다 [次自鳴鍾韻] 112
수락동 서당에서 서계기에게 주다 [水落洞書堂贈徐季起] 112
이중구·윤치중 및 윤세관과 수각으로부터 다시 식영정에 오르기로 약속하다 [約仲久緻中及尹世觀自水閣復上息影亭] 113
계위가 찾아오다 [季緯來訪] 113
무안 임유하를 애도하다 [挽務安林叔 有夏] 114
김풍암장 서림회 시에 차운하다 [次金楓巖丈西林會韻] 114
태수 고응삼을 애도하다 [挽高臺叟 應三] 115
김영보의 초당 시에 차운하다 [次金永甫 草堂韻] 115
산양의 이이기가 찾아왔는데 내가 사장에 가서 만나지 못하여 남겨놓은 시를 보며 차운하다 [山陽李以基 來訪餘性射場不遇次留示韻] 116
서석산을 유람하며 [遊瑞石山] 116
천관산을 오르다 [上天冠山] 117
선유동에서 앞 운을 사용하다 [仙遊洞用前韻] 117
영귀정에서 이야기를 나누다 [詠歸亭會話] 118
서석산에서 돌아오는 도중에 섭청각에 올라 김창평 시에 차운하다 [瑞石歸路登躡淸閣次金昌平 韻] 119
광주 조두수가 우리집 아이가 성균관 진사가 되어 도문하니 와서 축하한시에 차운하다 [次趙光州 斗壽 赴賀傢兒登庠到門韻] 119
여름비 [夏雨] 120
해창에서 기러기 소리를 듣다 [海倉聞鴈] 120
찰방 박사선을 애도하다 [輓樸察訪士善] 120
최명기의 대인을 애도하다 [輓崔鳴岐大人] 121
달 밝은 밤에 퉁소를 불다 [月夜弄蕭] 122
면앙정에서 모여 술을 마시며 이임중 시에 차운하다 [俛仰亭會飮次贈李任仲韻] 122
우산의 달밤에 퉁소를 파하고 써서 극대에게 주다 [牛山夜月蕭罷書贈克大] 123
식영정에서 여러 벗들과 화창하다 [息影亭與諸友唱和] 123
윤효백이 방문했으나 만나지 못하여 시로써 사례하고 윤치중을 서로 그리워하는 뜻을 겸하여 말하다 [尹孝伯來訪不遇以詩謝之兼道緻中相思之意] 124
인수와 이별하고 이선을 생각하며 [別仁叟憶而善] 125
인수가 두 동자를 보내어 시를 주고 겸해서 진즙을 보내주니 화답하여 사례하다 [仁叟專二童旣詩兼惠眞茸和而謝之] 125
백설 이우신을 애도하다 [挽李伯說雨臣] 126
인수 월야 운을 화답하다 [和仁叟月夜韻] 126
하전적 금사정 시에 차운하다 [次河典籍 錦沙亭韻] 127
적벽 주인 정경미를 애도하다 [輓赤壁主人丁景美] 127
풍영정 벽에 걸려있는 시에 차운하다 [風詠亭次壁上韻] 128
인수를 애도하다 [挽仁叟] 128
반석 연석에서 양사우를 기다리며 [盤石宴蓆待梁士愚] 129
연주정에서 조정만을 송별하다 [聯珠亭送別趙使君] 129
김제 조후숙이 환향하니 전 운을 사용하여 이별하면서 주다 [用前韻贈別金堤趙厚叔 還鄕] 130
III. 하권 부록 [捲之下 附錄] 131
1. 가장 (傢狀) 131
2. 행장 [行狀] 140
3. 발문 [跋文] 146
4. 유묵 [遺墨] 149
참고문헌 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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