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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명/저자명
여항전기집 소재 일사형 인물전 연구 = (A)study of recluses in folk biographies / 심호남 인기도
발행사항
서울 : 중앙대학교 대학원, 2015.8
청구기호
TD 811 -15-76
형태사항
ii, 203 p. ; 26 cm
자료실
전자자료
제어번호
KDMT1201563967
주기사항
학위논문(박사) -- 중앙대학교 대학원, 국어국문학과 고전문학전공, 2015.8. 지도교수: 이찬욱
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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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제지

목차

I. 序論 6

1. 硏究目的 6

2. 硏究史 檢討 10

3. 연구방법 및 범위 22

II. 閭巷傳記集 逸士型 人物傳의 편찬 배경 26

1. 시대적 배경 26

2. 天機論과 性靈論의 대두 28

3. 작자의 신분과 활동 36

III. 逸士型 人物傳의 인물형상과 작가의식 47

1. 근대의식의 각성과 지향 47

1) 『秋齋紀異』에 나타난 小民의 발견 49

2) 『壺山外記』에 나타난 개인의식 59

3) 『里鄕見聞錄』에 나타난 직업인에 대한 옹호와 사상적 개방성 71

4) 『熙朝軼事』에 나타난 민족의 자주의식 86

5) 『壺山外記』와 『里鄕見聞錄』에 나타난 '현재'의 가치 인정 92

2. 여항인 선양 의식과 綱常의 적극적 실행 98

1) 名分論과 權道가 병존하는 忠 의식 101

2) 孝 의식 표출양상 111

3) 신체훼손과 殉節형 烈婦 132

IV. 逸士型 人物傳의 양식적 특성 139

1. 사실에서 情感으로의 변화 139

2. 古文과 小品文의 동시 긍정 148

3. 傳 형식의 변화 158

V. 逸士型 人物傳의 문학사적 위상 169

VI. 결론 186

참고문헌 192

국문초록 199

Abstract 203

초록보기 더보기

 본고는 19세기에 집중적으로 편찬된 逸士型 人物傳의 배경을 살피고 그에 내재된 시대정신과 특성을 연구한 결과물이다. 19세기의 사람들은 이전 시대와 같이 忠孝烈 같은 유교적 윤리를 드러내기도 하지만 자의식의 과잉이나 세속을 초월한 인물, 혹은 본래의 직업을 뛰어넘은 志士的 인물과 같은 입체적인 인간상을 인정하는 면모도 보인다. 본고에서는 재주가 있으나 묻혀버린 유형', '다양한 사상을 인정하는 유형', '자의식 표출 유형', '삶의 실질적인 모습을 드러내는 유형', '여항인 계층의 자부심을 높이는 유형'을 逸士型 人物로 규정하고 연구를 진행했다. 본고의 연구대상은 『추재기이』, 『호산외기』, 『이향견문록』, 『희조일사』에 해당한다.

19세기 일사형 인물전이 나오게 된 배경은 크게 시대상황, 사상적 배경, 작자의 신분과 활동 면으로 나눠볼 수 있다. 시대상황으로는 국내에서는 신분제의 모순을 깨닫고 평등을 요구하는 의식이 높아졌고 국외에서는 동아시아를 감싸던 중화주의가 종식되었다. 결국 동아시아를 지배하던 유교질서가 더 이상 온전한 것이 아니며 다른 것으로 대체될 수도 있다는 의문이 드리워진 시대가 19세기 일사형 인물전의 시대배경이다.

사상적 배경으로는 天機論 · 性靈論의 대두를 들 수 있다. 天機論은 여항문학을 긍정하는 장치로 활용되었다. 보통 대체적으로 타고난 성품으로 작위적이지 않은 것을 천기라고 하는데 사대부나 여항인이나 타고난 천기에는 차이가 없으며 오히려 학업을 업으로 삼는 사대부 계층보다는 오히려 여항인이 天機라는 측면에서는 앞설 수 있다는 점에서 여항문학을 긍정할 수 있는 발판이 된다. 性靈論은 주체적인 개인과 평등지향적인 인식을 주요한 특징으로 한다. 기존의 주자주의에서 벗어나 양명학적 사유의 수용 혹은 불가와 도가 등으로의 다양한 사상사적 모색과 관련하여 그 배경이 되었다고 할 수 있다.

작자의 신분과 활동 면을 살펴보면 확인이 되지 않는 이경민을 제외한 3인은 모두 官에 소속되었던 경험이 있으며 국왕과 밀접한 부서에 있거나 직접 교류가 있었다. 이에 따라 계층으로는 분명 여항인이 맞지만 소속되어 있는 관청의 영향을 받았다는 점도 고려하여 표현의 제약이 따를 수 있음을 감안해야 할 필요가 있다.

작가의식 표출양상은 크게 두 가지로 나뉜다. 첫 번째는 '근대의식의 각성과 지향'이고 두 번째는 '여항인 선양의식과 綱常의 적극적 실행'이다. 근대의식은 사상적 개방성, 개인의식의 긍정, 직업인에 대한 옹호, 민족의 자주의식, 과거의 긍정적 계승과 '현재'의 가치 인정 등으로 나타난다.

사상적 개방성을 살펴보면, 이경민을 제외하면 대체로 유교이외의 사상에 대해 개방적인 자세를 취했다. 불가와 도가는 물론이고 朱子學이 아닌 양명학까지 아우르는 모습을 보여준다. 그러나 시대의 여건 상으로 보아 완전한 탈피보다는 유교와 공존하는 자세를 취하였다고 보아야 할 것이다.

개인의식의 긍정 면은 가계 부분의 생략, 자의식의 표현, 癖의 긍정 등으로 나타난다. 일사형 인물전은 家系 부분을 대부분 생략하여 개인에 집중하였다. 과잉된 자의식마저 비판하지 않았으니 前時代에 비한다면 확실히 진일보하였다. 癖의 긍정도 개인의식의 긍정이라고 볼 수 있다.

직업인에 대한 옹호 부분은 의원부터 유기장수, 악사, 胥吏에 이르기까지 여항인의 여러 직업인들을 입전하고 그들이 가진 직업윤리를 보여준다. 여항인 계층이 점차 사회의 주동계층으로 성장하고 있으며 그 책임감을 자각하고 있다는 점도 주목할 필요가 있다.

민족의 자주의식 부분은 특히 외세의 침략이 빈번하던 시기에 편찬된 『희조일사』에 잘 나타나있다. 국가를 수호하며 외세를 배척하는 인물들의 전기를 통해 민족의 자주적인 의식을 드러내고 있다.

작가의식 표출양상 중 두 번째인 여항인 선양의식과 綱常의 적극적 실행 부분은 충 · 효 · 열 의식의 표출양상으로 나눌 수 있다. 여항인 계층의 적극적으로 유교윤리 실천은 여항인 선양의식으로 이어졌다. 여항인들이 강상을 실천하는 방법은 사대부처럼 명분을 내세우는 식도 있지만 현실적인 능력을 발휘하는 부분이 있어 사대부의 전과는 차별화된다. 일상의 경험에서 유래한 실질적인 문제의 해법 혹은 도움의 제공, 임시적으로 權道를 활용하는 방법 등이 다채로워 생동감이 느껴진다. 忠의 실천은 명분중시와 현실적인 대책으로 이분화해서 나타난다. 孝에 대한 의식은 조선전기와 달라지지 않았으며 오히려 더욱 철저한 효를 요구하는 모습도 나타난다. 신체를 훼손하는 등 희생강도가 강해지며 기적이 발생하는 사례가 잦다. 烈에 대한 의식은 전대의 시각을 유지하되 부분적인 변화가 감지된다. 여성의 몸이 훼손되거나 생명을 버릴 때 인륜이 완성된다는 폭력적인 관점이 주를 이루지만 『희조일사』에 와서는 生節을 긍정하는 모습이 나타나기도 한다.

逸士型 人物傳의 양식적 특성으로는 '사실에서 情感으로의 변화'와 '古文과 小品文의 동시긍정', '傳 형식의 변화'를 들 수 있다. 사실에서 정감으로의 변화는 입전자를 향한 편저자 개인의 감정을 드러내는 경우가 첫 번째이고, 두 번째는 허구를 통해 진실을 드러내고자 하는 경우로 나눌 수 있다.

古文과 小品文의 동시인정 부분은 형식 및 내용의 문제다. 19세기 일사형 인물전을 편찬할 때는 전대의 고문의 정신이나 방식을 그대로 계승하지는 않았다. 형식과 내용이 소품을 긍정하는 방향으로 이동하였지만 고문의 형식과 내용을 부정한 것은 아니며 고문과 소품문을 동시에 인정하는 태도를 취하고 있다고 정리할 수 있다.

傳 형식의 변화는 人定記述 부분에서 '世系의 생략'이 보편화되었다는 점과 '논찬부 변화의 가속화'를 들 수 있다. 논찬부의 변화는 크게 '논찬부의 확대', '논찬부의 축소 및 삭제'와 '개인적 정감의 표출'을 들 수 있다. 논찬부 변화를 거시적 안목으로 보아서는 논찬부는 확대되기 보다는 축소 및 삭제 쪽으로 가고 있는 방향이 관측되기도 한다.

일사형 인물전의 문학사적 위상은 逸士小說에서 근대소설로 가는 중간 형태였다는 점을 들 수 있다. 기존의 일사소설의 전통을 이어받으면서도 인물서사의 새로운 방법을 만들어 내었고 그것이 근대소설로 가는 연결고리 역할을 했다는 점을 평가할 수 있다. 일사소설의 전통은 허균과 박지원을 거쳐 왔으며 19세기의 일사형 인물전에서는 일사소설의 전통을 긍정적으로 계승하면서 발전시켰다. 20세기 초에 등장한 傳 형식은 사실지향형과 허구지향형으로 분화되었으며 이 과정을 통해 근대소설로 나아가게 된다.

참고문헌 (108건) : 자료제공( 네이버학술정보 )더보기

참고문헌 목록에 대한 테이블로 번호, 참고문헌, 국회도서관 소장유무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번호 참고문헌 국회도서관 소장유무
1 『三國史記』Ⅰ-Ⅱ, 한길사, 2011. 미소장
2 삼강행실도 , 세종대왕기념사업회, 2010. 미소장
3 『송도인물지』, 현대실학사, 2000. 미소장
4 『사기열전』1-2, 민음사, 2007. 미소장
5 『熙朝軼事』, 西江大學校 人文科學硏究所, 1990. 미소장
6 유재건 著 ․ 실시학사 고전문학연구회 譯, 『이향견문록』, 글항아리, 2008. 미소장
7 『韓國의 思想大全集』18, 同和出版公社, 1972. 미소장
8 『李朝後期 閭巷文學叢書』1-10, 다른생각, 1991. 미소장
9 『逸士遺事』, 태학사, 1982. 미소장
10 鄭麟趾 등 著 · 東亞大學校 石堂學術院 譯, 『국역 고려사』, 민족문화, 2006. 미소장
11 『秋齋紀異』, 한겨레출판, 2010. 미소장
12 趙熙龍 著 ․ 실시학사 고전문학연구회 譯, 『趙熙龍 全集 1-石友忘年錄』, 한길아트, 1999. 미소장
13 『趙熙龍 全集 3-漢瓦軒題畵雜存』, 한길아트, 1999. 미소장
14 『趙熙龍 全集 5-壽鏡齋海外赤牘 · 又峰尺牘』, 한길아트, 1999. 미소장
15 『趙熙龍 全集 6-壺山外記』, 한길아트, 1999. 미소장
16 열녀의 탄생 , 돌베개, 2009. 미소장
17 『사대부의 시대』, 동아시아, 2007. 미소장
18 『朝鮮平民文學史』, 문조사, 1948. 미소장
19 『한국유학의 心說』, 서울대학교출판부, 2003. 미소장
20 묵점 기세춘 선생과 함께하는 장자 , 바이북스, 2008. 미소장
21 『한국 근대소설의 형성과 傳』, 소명출판, 2004. 미소장
22 『한시의 품격』, 창비, 2014. 미소장
23 『일그러진 근대』, 푸른역사, 2003. 미소장
24 『한문산문의 미학』, 고려대학교 출판부, 1995. 미소장
25 『고전산문산책』, 휴머니스트, 2008. 미소장
26 『朝鮮後期 中人層 漢文學의 硏究』, 고려대학교 민족문화연구원, 1999. 미소장
27 「委巷詩人의 天機論」, 宋載邵 외, 『李朝後期 漢文學의 再照明』, 창작과 비평사, 1983. 미소장
28 「韓國史學에서의 逸士思想」,『한국사상의 재인식』, 일조각, 1994. 미소장
29 『조선시대 문과급제자 연구』, 국학자료원, 2004. 미소장
30 「18세기 황윤석가의 경제생활」, 강신항 외 8인, 『이재난고로 보는 조선지식인의 생활사』, 조은문화사, 2007. 미소장
31 「18세기 藝術史의 視覺」, 宋載邵 외, 『李朝後期 漢文學의 再照明』, 창작과 비평사, 1983. 미소장
32 「閭巷文學과 庶民文學」, 『韓國文學史의 視覺』. 창작과 비평사, 1984. 미소장
33 『18세기 조선 지식인의 발견』, 휴머니스트, 2007. 미소장
34 『유학, 연속성의 세계와 철학』, 영남대학교 출판부, 2013. 미소장
35 『韓國文學思想史試論』, 지식산업사, 1978. 미소장
36 한국문학통사 1권, 지식산업사, 2003, 미소장
37 『한국문학통사』 3권, 지식산업사, 2005. 미소장
38 『철학개념어사전』, 원앤원북스, 2010. 미소장
39 『朝鮮後期 委巷詩社 硏究』, 국학자료원, 1991. 미소장
40 韓國古小說硏究會, 『韓國古小說論』, 아세아문화사, 1991. 미소장
41 한국철학사상연구회, 『한국철학스케치』1, 풀빛, 2007. 미소장
42 한양대학교 한국학연구소, 『18세기 조선지식인의 문화의식』, 한양대학교 출판부, 2001. 미소장
43 『평민 한문학사』, 범우사, 1995. 미소장
44 秋齊조수광 文學硏究 네이버 미소장
45 「朝鮮後期 閭巷文學 硏究」, 성균관대학교 박사학위논문, 1997. 미소장
46 『희조일사』의 인물형상과 편찬의식 소장
47 「列傳」樣式의 構成的 特質에 관한 硏究 소장
48 朝鮮後期 人物傳의 野譚趣向性 考察 소장
49 문헌소재 효행설화의 역사적 전개 네이버 미소장
50 조선후기 여성의 訴寃활동 : 孝明世子 代聽期의 上言·擊錚을 중심으로 소장
51 時調의 文體 硏究 소장
52 朝鮮 後期의 身分構造와 그 變動 소장
53 서평 : 조선 후기 소품문, 그 다양한 빛깔 네이버 미소장
54 Yi Ok's李鈺 Literature and "Short Pieces小品" in the Ming and Qing Dynasty 네이버 미소장
55 「朝鮮後期 閭巷人物傳 硏究」, 동아대학교 박사학위논문, 2002. 미소장
56 한국한시론에 있어서 天機에 대한 고찰,1 :天機의 시론적 개념 소장
57 韓國漢詩論에 있어서 天機에 대한 고찰,2 :天機와 性情 소장
58 「한국한시론에 있어서 천기에 대한 고찰(3)」, 『韓國漢詩硏究』28, 한국한시학회, 2010. 미소장
59 조선후기 중국문집의 조선유입과 수용양상에 관한 일고 : 葉向高의 ≪蒼霞草≫를 중심으로 소장
60 朝鮮後期 對淸貿易의 展開過程 : 17·8世紀 赴燕譯官의 貿易活動을 中心으로 소장
61 Notion of Shamanism and of Heaven in a Tale of Kim, Yu-Shin 네이버 미소장
62 「18세기 조선 지식인의 자의식」, 『18세기 연구』 5·6, 한국18세기학회, 2002. 미소장
63 A Study for Character of Themes in Heejoilsa 소장
64 朝鮮後期 傳의 事實受容樣相 네이버 미소장
65 On the Jo Huiryong`s Hosanoesa viewed trough Ihusiguemlog 소장
66 傳記作家로서의 壺山 趙熙龍 硏究 네이버 미소장
67 朝鮮後期「傳」의 小說的 性向 硏究 네이버 미소장
68 19세기 향촌사회질서의 변화와 새로운 공론의 대두 소장
69 〈전(傳)〉의 근대 문학적 성격 네이버 미소장
70 散·韻 혼합담론의 유형과 양상 : 『秋齋紀異』를 중심으로 소장
71 18·19세기 체제 모순에 의한 關北民의 삶의 갈등 : 震溟·秋齋·담庭의 시를 중심으로 소장
72 「秋齋 趙秀三의 <北行百絶> 연구」, 『인문과학연구』12, 강원대학교 인문과학연구소, 2004. 미소장
73 근대계몽기 신작 고소설의 현실대응양상 연구 소장
74 조선후기 小品文의 성행과 글쓰기의 변모 소장
75 『秋齋紀異』의 인간 발견과 인생 해석 소장
76 朝鮮 委巷 문학론 연구 소장
77 『逸士遺事』의 『곤[실은 壺]山外記』·『里鄕見聞錄』 수용 양상 소장
78 The Figuration of the Characters and its viewpoint in Chooje-kii 네이버 미소장
79 19세기 여항인물전기집 연구 소장
80 「張志淵의 의식변화와 서사문학의 전개(上)·(下)」, 『韓國學報』16, 일지사(한국학보), 1990. 미소장
81 傳 樣式의 歷史的 展開樣相 소장
82 Concept and Aesthetic Thought on the Theory of Chungi(天機) of the Latter Period of Chosun Dynasty, and it's Connection in the History of Literature and Thought 소장
83 삼국사기 열전의 구성과 서술적 특징 소장
84 『里鄕見聞錄』을 통해 본 兼山 劉在健의 意識 소장
85 16C 士林派 文學의 自然觀 소장
86 Scholars’ Perception of 19th Century Reflected on Biographies of Recluses 소장
87 秋史 金正喜 '天機·性靈論'의 陽明心學的 照明 소장
88 『이향견문록』의 텍스트적 성격과 작가의식 연구 소장
89 열녀상의 전통과 변모 : 《삼강행실도》에서 조선 후기 <열녀전>까지 소장
90 Historical Transition of the theory of Cheon-gi(天機論) and Reargument about the concept of Simplicity(天眞) of NongAm(農巖) 소장
91 18 세기 천기론의 특징 네이버 미소장
92 「委巷詩集 序 · 跋에 나타난 文學論」, 『고전비평연구2』, 국어국문학회 편, 태학사, 1998. 미소장
93 The characteristics of female characters in Yihyangkyoenmoonrok(里鄕見聞錄) 네이버 미소장
94 조선후기 문학사상의 전개와 천기론 소장
95 18세기( 1726-1760 ) 朝鮮의 物價水準과 物價政策에 관한 연구 네이버 미소장
96 「18세기 조선 지식인의 ‘癖’과 ‘癡’ 추구 경향」, 『18세기 연구』 5·6, 한국18세기학회, 2002. 미소장
97 논문 : < 이향견문록 (里鄕見聞錄) > 을 통해 본 조선시대 여항인 (閭巷人)의 형상 네이버 미소장
98 朝鮮後期 社會身分制의 崩壞 : 蔚山府 戶籍臺帳을 中心으로 소장
99 조선후기의 [문풍]과 위항문학 소장
100 A Study on the Theory of Seonglyeong(性靈) in the 19th century 소장
101 許筠의 漢文傳 硏究 소장
102 『호산외기』의 서술 방식과 인간관 : 19세기 중인 문화의 건강성과 고유성에 대한 발견 소장
103 고려시대 묘지명과『고려사』열전의 서술형태 소장
104 조희룡의 예술정신과 문예성향 소장
105 Characteristics and Status of Hosanoegi, a Biography Collection for the Middle Class 네이버 미소장
106 19세기 경화사족의 學藝 취향과 晩明思潮 소장
107 19세기 여항문인 劉在建의『古今法語』편찬 의식 소장
108 A Study on the Compilation Method of the Middle-Class Culture of an Acting Director of Kyujanggak, Yu Jae-Geun 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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